2020년 July 4일 By yesy 미분류

두산 베어스가 ‘안방마님’ 박세혁(30)의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한화 이글스에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팀 우승을 이끌었던 주전 포수. 그만큼 팀의 중심이다. 그리고 또 한 번 날았다.

박세혁은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한화와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9회말 우월 끝내기 홈런을 폭발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파워볼실시간

팽팽한 경기였다. 6회초 김태균에게 적시타를 맞으며 끌려갔지만, 8회초 최주환의 동점 적시타로 균형을 이뤘다. 그리고 9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박세혁이 우월 비거리 120m짜리 끝내기 홈런을 쐈고,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박세혁은 “그동안 찬스에서 부진했고, 팀에 미안했다. 오늘 홈런 한 방으로 만회한 것 같다. 9회 선두타자로 나갔고, 2볼 1스트라이크로 배팅 카운트가 됐다. 가볍게 친다는 생각을 했는데, 원하는 코스와 구종이 들어왔고, 결과가 잘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실 내가 끝내기 찬스에서 좋지는 못했다. 그나마 지난해 마지막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렸고, 오늘 끝내기 홈런이 나왔다. 기분 좋다. 편하게 생각하고 들어갔고, 여유를 가지고 하자는 생각을 했다”라고 더했다.동행복권파워볼

끝내기 생각을 했는지 묻자 “주자가 있으면 칠 생각을 했을 것 같은데, 선두타자였다. 출루만 생각했다. 마침 공이 보였고, 결과가 잘 나왔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포수로서도 선발 알칸타라를 비롯한 투수들을 잘 이끌었다. 박세혁은 “우리 투수들이 좋은 공을 던진다. 주전 포수인 내 역량이 부족하고, 경험이 부족하다. 나도 배우는 중이다. 해내야 한다”라며 스스로를 낮췄다.

이어 “투수들에게 내가 질책을 하고 화를 낼 상황이 아니다. 형으로서 다독여주려고 한다. 어린 투수들이 많아졌다. 신나서 던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려고 한다”라고 더했다.

끝으로 박세혁은 “선배님들께서 야구는 알수록 힘들다고 하시더라. 나는 이제 2년차 포수다. 내 야구를 해야 한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한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겠다. 작년 우승은 그것으로 끝이다. 올해 또 우승을 해야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NCT DREAM의 재민, 제노, 지성은 동행세일의 첫 주자인 대구로 향했다. 제노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 19피해 극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전통시장, 대형 유통업체가 참여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재민, 제노, 지성은 가장 먼저 브랜드K 상품관 탐방에 나섰다. 세 사람은 쌀국수에 관심을 보였다. 지성은 “마음에 드는 상품의 QR코드를 찍어 인터넷으로 구매할 수 있다. 수량과 구매하기만 누르면 주문이 끝나서 집으로 바로 배송을 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재민, 제노, 지성은 대구의 서문시장으로 향했다. 멤버들은 온누리 상품권을 준비해 장보기에 나섰다. 세 사람은 소쿠리에 담긴 자두를 구매했다. 한 소쿠리 가득 담긴 자두가 만 원이라는 이야기에 재민, 제노, 지성은 “정말 저렴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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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재민, 제노, 지성 잠옷을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제노는 “온누리 상품권을 60%이상 구매하면 잔돈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현금과 상품권도 같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팁을 전했다.

재민, 제노, 지성은 수제 주얼리 샵으로 향했다. 지성은 “엔드림 커플 목걸이가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나란히 앉아 목걸이에 이니셜을 새겨 직접 제작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의 무대는 K팝 선구자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프로듀싱 및 무대 연출까지 참여해 감각적인 무대를 완성했다. 또, 정동원, 슈퍼주니어 K.R.Y, 레드벨벳, NCT DREAM까지 화려한 무대들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지쳐 있는 국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희망을 이야기했다.

[※ 편집자 주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한국에 상륙한 지 6개월이 돼 갑니다. 지난 1월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 여행객이 국내 첫 감염자가 되면서 시작된 코로나 19와의 싸움은 “날이 더워지면 바이러스가 약해질 거야”라는 말이 무색하게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보건 전문가들도 꾸준히 전국 곳곳에서 지역감염, 특히 ‘깜깜이’ 감염자가 발생하는 상황 속에 ‘2차 대유행’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진톡톡’은 지난 6개월간 코로나19의 변곡점이 됐던 사건들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5월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소문역사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하던 의료진이 잠시 팔을 들어 이마를 짚고 있다./홍해인 기자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내 코로나19 첫 확진자는 1월 19일 인천공항을 통해 환승하기 위해 입국했다 다음 날 확진된 중국인 관광객이었습니다.


◇코로나19, ‘조용한 상륙’

지난 1월 20일 인천공항 내 입국자 중 마스크를 쓴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위). 중국 우한발 항공기 이용 승객들이 체온 검사를 하고 있다(아래)./류영석 기자

우한에 거주하는 이 중국인은 우한에서 원인 불명 폐렴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을 심각히 여긴 보건 당국이 우한발 항공기 승객의 전수 검사를 시행하면서 국내 확진자 1호가 됐습니다.

이후 우한을 넘어 중국 후베이성 출발 승객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결정하고 감염자가 증가하는 국가의 입국 절차를 강화, 결국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하게 됩니다.



◇대구·경북 폭발적 감염자 증가


의료 붕괴의 위기가 있었던 대구. 의료진과 공무원, 대구 시민의 협조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김현태ㆍ윤동진 기자

2월 19일 국내 코로나19 감염증은 중대한 분수령을 맞습니다. 신천지예수교 대구 교회를 중심으로 한 감염자가 무더기 발생하게 되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의 위력을 실감하게 됩니다. 조용하면서도 빠른 전파로 보건 당국이 가장 두려워하는 ‘의료붕괴’ 직전까지 대구를 몰아넣게 됩니다.

인근 경북지역에서 요양 시설과 병원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속출하면서 20일 경북 청도의 대남병원에서는 국내 첫 사망자가 나옵니다. 정부가 23일 감염병 대응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향상하지만 26일에는 하루 확진자 1천명을 돌파하면서 나라 전체의 위기가 됩니다.

◇마스크 대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마스크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 정부는 마스크 5부제를 도입해 마스크 수급 직접 관리에 나선다./홍해인·진연수·양지웅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면서 손 씻기와 거리 두기, 그리고 개개인을 방어할 수 있는 필수품이 된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합니다. 사고 싶어도 못사는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마스크가 있다는 곳은 장사진을 이룹니다.

결국 정부는 마스크 수급 대책을 내놓게 됩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시행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된다. 시민들의 성숙한 참여로 확진자의 숫자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이지은·신준희 기자

코로나19 감염자가 줄어들지 않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시작됩니다. 감염자의 증가세가 줄어들지 않자 직장에서는 재택근무가 일반 상점에서는 휴업하는 조치 등이 실행됩니다. 늘 사람들로 붐비던 거리에는 행인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인적이 뜸해집니다. 다니는 사람이 적으니 음식점이나 상점들의 영업도 어려워져 휴업이 속출합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 속 소외된 콜센터 집단 감염


구로의 한 보험사 콜센터에서는 거리 두기를 실천하지 않아 대거 확진자가 발생한다./박동주·류영석 기자



대다수의 기업이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면서 감염자가 줄어드는 효과를 봤지만, 코로나19는 미처 방어하지 못한 곳곳에서 그 발톱을 드러냅니다. 대표적인 곳이 구로 콜센터 집단 감염. 좁은 공간 속에서 계속 말을 해야 하는 콜센터는 감염의 온상이 돼 수많은 확진자를 발생시키게 됩니다.


◇너무 빨리 터트린 샴페인, 이태원 클럽 발 확진자 다시 증가

5월 황금연휴 기간 풀어진 마음을 파고든 코로나19는 이태원 클럽을 넘어 인천까지 확진자를 양산한다./임헌정·윤태현 기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의 효과와 의료진들의 헌신으로 4월 국내 감염자가 ‘0’이 되기도 했지만 5월 황금연휴 이후, 이태원 클럽 발 코로나19 감염자가 속출하기 시작합니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뒤 바로 나타난 집단 감염으로 수도권 일대에는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게 됩니다. 이태원 클럽 방문자 중에는 방문 여부를 숨기는 일부 확진자 때문에 이른바 ‘n차 감염’이 급증합니다.

◇물류센터발 집단감염과 방문판매 업체 감염 속출

코로나19로 업무가 늘어난 물류센터에서 확진자가 발생한다. 일용직 노동자들이 옮겨 다니는 특성상 한 업체에 국한되지 않고 여러 업체 물류센터에 확진자가 퍼졌다./윤태현·최재구 기자

이태원에서 시작된 코로나19는 주로 일용직 노동자들이 근무했던 물류센터도 습격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방역 상황에서 근무했던 물류센터 노동자들은 부실한 방역 대책 속에 집단 감염의 위험에 빠집니다. 주로 어르신들이 방문하는 방문판매 업체에도 코로나19는 여지없이 그 속성을 드러냅니다. 거리 두기 부재와 방역대책 부재에는 어김없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계속되는 종교시설을 통한 지역 감염

생활방역을 보건 당국이 강조하고 있지만, 종교 시설에서 확진자가 나오며 지역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임헌정·정회성 기자

종교시설을 통한 코로나19 감염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서울 관악구의 교회 수련회를 통한 감염과 광주 사찰을 통한 지역 감염은 매일 숫자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아! 이제 학교까지….

어렵게 등교를 시작한 학교에서도 2차 감염이 발생하는 첫 사례가 나와 재학생 전원이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했다./김연수·김준범 기자

어렵게 시작한 학생들의 등교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학교에서 철저한 방역을 해도 외부의 방역 수준이 같지 않으면 안심하기 힘듭니다. 학교만 가는 학생들이 드물기 때문이죠. 또 학생 가족들이 코로나 19에 감염되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학교는 휴교해야 합니다. 휴교와 소독을 반복하는 일상에서 학교와 학생들은 버티고 있습니다.

◇더는 ‘#덕분에’만 외칠 수는 없다

지난 6개월간 의료진의 희생은 눈부셨다. 이제 우리도 기본 방역 수칙을 준수해 힘을 보태야할 때이다./임화영·홍해인 기자

이제 코로나19는 새로운 기점을 맞이했습니다. 보건 당국이 경고하는 것처럼 ‘2차대유행’의 조짐도 보입니다. 수도권에서 나타나던 ‘깜깜이’ 감염이 대전, 광주에 나타나더니 이번 주 후반 신천지 집단 감염에 시름 했던 대구에도 다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서울에서도 대형 호텔이나 건물들이 폐쇄되고 의료 시설에 확진자가 입원 또는 치료받는 사례가 눈에 띄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6개월을 초반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와 추위에 이어 더위를 이겨가며 버텨왔던 현장의 의료진과 보건 당국 현장 직원들의 헌신으로 버텨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헌신에 기대어 코로나19를 이겨내기에는 그 바이러스가 너무 우리 생활 속에 깊이 들어와 있는 상황입니다. 이제 우리가 어떤 실수를 해왔는지 돌아보고, 기본적인 생활방역 수칙을 되새기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져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더는 ‘#덕분에’만을 외칠 수는 없습니다.

[OSEN=우충원 기자] 안산그리너스FC가 본격적으로 순위 싸움에 뛰어든다. 안산은 4일 오후 6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하나원큐 K리그2 2020 9라운드를 치른다.

안산은 리그 2경기 무패를 달리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7라운드에서 서울이랜드를 완벽하게 제압했고, 지난주에는 충남아산을 상대로 무승부를 기록해 승점을 쌓기 시작했다.

안산의 현재 순위는 2승 1무 5패(승점 7점)로 8위다. 이번 상대인 7위 전남(승점 10점)과 격차는 불과 3점으로 이길 경우 다득점 우위를 통해 자리를 맞바꾸게 된다. 5~6위와 차이도 크지 않은 만큼 안산이 여름부터 본격적인 순위 싸움에 가세하기 위해서는 전남 원정에서 승점 3점이 필수적이다.

안산은 주중 열린 하나은행 FA컵에서 대전하나시티즌에 아쉽게 패했지만 적극적인 로테이션을 통해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는데 주력했다. 최근 골 맛을 본 김륜도와 최건주가 충분한 휴식을 취했기에 더욱 저돌적으로 전남 골문을 노릴 예정이다. 송진규의 합류로 중원은 활력이 더해졌고 선제 실점 징크스를 털어내며 안정감을 갖기 시작한 수비라인 역시 주전들이 발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안산은 전남과 상대전적에서 3승 1패로 앞서 있다. 지난해 광양 원정에서 3-1로 대승을 거뒀던 좋은 기억도 있다. 전남이 최근 리그에서 2연패에 빠져있는 것도 호재다. 전남은 지금까지 6골만 내준 짠물수비가 강점이었으나 2연패를 당하는 동안 4골을 허용해 수비진의 문제를 노출했다. 리그에서 득점이 계속 이어지는 안산으로서는 공략 할 요소가 분명히 있다.

체력도 키워드가 될 전망이다. 안산과 달리 전남은 부진을 끊기 위해 주중 FA컵에 주전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안산이 체력적인 면을 물고 늘어지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좋은 성과를 기대 할 만 하다.

안산과 전남의 격차는 3점이다. 안산이 전남을 잡고 무패 행진과 함께 7위로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개그맨 안영미/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뉴스1
개그맨 안영미/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개그우먼 안영미(37)가 교제 중이던 남자친구와 지난 2월 혼인신고를 하고 이미 법적부부가 된 사실을 직접 전했다.

안영미는 3일 밤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영상은 ‘미디어랩 시소’ 전속계약 기념 기자회견 콘셉트로, 먼저 이적한 신봉선과 김신영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신영은 용산구청에서 혼인신고를 한 안영미와 남자친구의 사진을 공개했다.파워볼실시간

안영미는 “정확하게 2020년 2월28일에 혼인신고를 했다”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숨기지 않았고, 만나는 사람에게 다 이야기를 했는데 언론에 나오지 않았다”라며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안영미가 혼인신고를 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다면서 함께 찍은 파티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안영미는 “지금 남편이 4개월째 미국에 가 있고 4개월째 생이별 중”이라며, 현재는 신혼생활을 즐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에서 안영미는 직접 남편에게 영상 통화를 시도했지만 연결이 되지 않아 끝까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비보티비 캡처 © 뉴스1
비보티비 캡처 © 뉴스1

안영미는 지난 2015년부터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열애를 밝히고 공개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왔다. 두 사람은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게스트와 청취자로 전화연결을 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안영미는 그동안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친구와의 연애 에피소드를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8월 절친인 강유미가 결혼하는 날 부케를 받기도 했다.

한편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안영미는 2009년 KBS 2TV ‘개그콘서트’의 ‘분장실의 강선생님’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후 tvN ‘코미디 빅리그’와 ‘SNL 코리아’ 등에서 독보적인 예능감과 다재다능한 끼를 유감없이 발산하며 대세 개그우먼으로 등극했다. 현재 MBC ‘라디오스타’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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