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4일 By yesy 미분류

[ 이진경 기자 ]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생후 2개월 추정 영아의 생모가 구속영장심사를 받는다. 

법원에 따르면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받는 영아의 생모 정모씨와 동거인 김모씨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늘 진행된다. 영장실질심사는 최창훈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부장판사 심리로 이날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서관 319호 법정에서 열린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일 오후 7시40분께 서울 관악구의 한 빌라 장롱에서 생후 2개월로 추정되는 남자아이의 시신을 발견했으며, 22일 아이의 부모를 부산에서 체포했다. 

신고자인 집주인은 세입자와 연락이 닿지 않자 집으로 들어갔다가 장롱 안에서 영아 시신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관련 수사를 이어가다가 23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30대 여배우 박모 씨가 골프장에서 갑질 행동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인 가운데 해당 인물로 지목된 박 씨가 직접 입장을 밝혔다.

앞서 아시아 경제는 23일 여배우 박 씨가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갑질을 행사했다는 캐디 주장을 최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 씨는 지난달 수도권 한 골프장에서 라운딩한 후 골프장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걸어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고 요구했다.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골프장 홈페이지에 ‘쓰레기’, ‘캐디들 몰상식에 X판’ 등의 자극적인 표현을 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골프장 이름을 언급하며 “다시는 가지 않겠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해당 골프장의 캐디는 박 씨가 코스마다 사진을 찍는가 하면 일행과 대화를 하느라 진행이 늦어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스 진행을 유도하면 오히려 여배우 박 씨가 큰소리를 치며 질타하는 등 갑질을 했다고. 라운딩 이후에는 수고했다는 말 한마디 없었다고 주장했다.동행복권파워볼

캐디는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된 후기는 전부 거짓”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매체는 여배우 박 씨에 대해 30대로, 일부 영화에 출연해 얼굴을 조금 알렸으며 한 시상식에서 과한 차림으로 주목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캐디의 주장에 여배우 박 씨는 오전까지만 해도 공개였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이후 여배우 박 씨는 데일리안과 인터뷰를 통해 “골프장에서 갑질을 한 여배우로 내가 지목되고 있다는 걸 안다. 당시에 비매너적인 캐디의 행동에 기분이 상했고 ‘사과했으면 좋겠다’고 항의한 건데 이게 갑질이 되는 거냐”며 하소연했다.

지난달 지인들과 수도권에 있는 골프장을 찾은 박 씨는 경기 진행을 돕던 캐디가 면전에서 “느려터졌네”, “왜 이렇게 하냐, 그게 아니다”라고 고함을 쳐 마음이 상했다고 주장했다.

박 씨는 “내 돈 내고 간 곳이었다. 그후 너무 기분이 나빠서 정말 쫓기듯이 골프를 쳤고, 말도 섞기 싫어서 캐디 분과 눈도 마주치지 않았다”며 “사과라도 제대로 받고 싶어서 직접 그 골프장에 문의했는데 캐디와 연결을 해주지 않았다”고 게시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여배우 박 씨는 “나 혼자 만이 아니라 같이 간 지인들도 아는 부분이다. 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말했는데, 후기글을 올려보라고 조언을 해서 올리게 된 것”이라며 “그런데 나보고 갑질을 했다느니, 사진을 찍느라 플레이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하니 억울하다. 난 경기를 하던 중에는 사진을 찍지 않았다. 경기 전에 단체로 찍은 사진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몇 번 찍어준 것은 있지만, 셀카는 찍지도 않았다. 사진 때문에 느려졌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데뷔한 박수인은 영화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 ‘귀접’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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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캡처
[헤럴드POP=오현지기자]독설작가 다니엘튜더가 북한으로부터 신변 위협을 받았다.파워볼엔트리

23일 오후에 방송 된 MBCevery1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에서는 다니엘튜더의 북한 맥주 사랑이 전파를 탔다.

다니엘튜더가 북한 맥주 사랑을 보이자, 딘딘이 북한에 가서 살라고 잔소리를 했다. 다니엘듀더는 당황스러워햇다. 딘딘은 “영국 맥주가 좋아요? 북한 맥주가 좋아요?”라고 물었고, 다니엘튜더는 “북한맥주가 더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은이 유럽의 맥주 기계를 북한에에 들여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니엘튜더는 북한의 실상과 체제 등을 고발하는 기사를 써서 신변보호 대상이 되기도 했다. 시계 옆 버튼을 누르며 경찰이 출동하는 시계까지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피자 이야기를 하며 북한의 피자를 이야기했다. 북한의 피자는 이탈리아에 장인에게 배운 피자라며, 북한의 피자를 찬양했다.

이날 다니엘튜더는 코로나 사태에 대해 미국보다 못하고 있는 나라는 없다고 독설을 날리며 독설작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에 미국인 크리스는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다니엘은 택시기사 등 다양한 사람들에게 덕혜옹주 관련 이야기를 물으며, 자료수집에 나섰다. 이어 다니엘은 “인터뷰만으론 집필이 어렵다”고 말하며 자료조사를 위해서 대형서점을 찾았다.

서점에서 만난 작가들과 인터뷰에서 다니엘은 ‘기쁨을 잃은 나라’라는 제목으로 집필을 준비중이라고 하자, 우리나라 사람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다니엘은 “경제적인 면이나 민주화된 부분이 있지만, 자살율 1위 국가이지 않느냐”고 묻기도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어 다니엘은 본인책을 펼쳐들고 사인을 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엄청난 분과 인터뷰할 기회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다니엘과 인터뷰할 사람은 덕혜옹주의 작가 권비영 작가였다.

둘은 서로의 책을 선물하고 사인을 주고 받으며 인사를 나눴다. 다이엘튜더는 “자료를 조사할 시기와 덕혜옹주의 시기가 겹쳐 멘토를 받고 싶다”고 했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스포츠센터 SNS 캡처.
미국 대학 야구선수의 마구가 화제다. 공이 순식간에 사라졌다가 나타나 타자가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해당 영상은 게시된 지 불과 10시간 만에 180만 회를 초과한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ESPN의 ‘스포츠센터’ 공식 SNS 계정은 23일(한국시간) 다트머스 대학의 투수 아담 호로위츠의 투구 영상을 하나 공개했다.

호로위츠는 세트포지션에 들어간 뒤 오른손으로 공을 집어 투구에 돌입한다. 호로위츠는 공을 쥔 오른손과 글러브를 낀 왼손을 등 뒤로 넘겨 숨긴다.

이 순간 호로위츠는 아무것도 들지 않은 오른손을 앞으로 꺼내 보여준다. 자유족인 왼발로 킥을 하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투구가 시작된다. 공은 어느새 호로위츠의 오른손에 들려져 있었고 타자는 미처 반응하지도 못한 채 스트라이크를 지켜본다.

투수 뒤에 보이는 유격수는 마치 무언가를 알고 있다는 듯이 웃는 모습이 보인다.

댓글도 3000개에 육박할 정도로 팬들의 반응이 뜨겁다. “누가 이 사건을 설명할 것인가?”, “10번을 넘게 돌려봐도 모르겠다”, “타자가 당황할 수밖에 없다”, “규칙에는 맞는 것인가?”라며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했다.

영상을 자세히 보면 글러브 밖으로 꺼낸 검지에 공을 끼워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호로위츠는 정상적으로 세트포지션에 돌입했다가 양 손을 몸 뒤로 숨긴 순간 공을 왼손 검지에 끼웠다. 그리고는 빈 오른손과 글러브를 타자에게 보여줬다. 직후 글러브 뒤에서 공을 꺼내 빠른 공으로 승부했다.

정부, 26일부터 프로야구 수용 관중의 10% 수준 입장 허용 검토
KBO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 가능한지 점검하겠다”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오늘도 텅 빈 관중석 6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프로야구 두산과 NC의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려 관중석이 비어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설승은 기자 = 굳게 닫혔던 야구장 관중석 출입구가 드디어 열린다.

KBO 관계자는 24일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그동안 KBO와 구단은 관중 입장 시점을 기다리며, 여러 준비를 했다”며 “모든 구단이 26일부터 관중 입장이 가능한지는 점검해봐야 한다. 가능한 구단이 있다면 26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프로 스포츠 관중 입장 재개 방안을 오늘 회의에서 논의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일요일인 26일 프로야구 경기부터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에서 관중을 입장시키는 방안이 가장 유력하다고 전했다.

꽤 많은 구단이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느라, 경제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산 방지라는 대의가 더 중요했다.

프로야구 각 구단은 이미 관중 입장을 위한 준비를 거의 마쳤다. KBO는 6월 말 각 구단에 ‘관중 입장에 대비한 3차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전달했다.

각 구단은 전광판에 ‘관중을 위한 코로나 수칙’을 띄우는 등 ‘관중 입장 테스트’도 했다.

KBO와 각 구단은 관중 입장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며 정부의 ‘관중 입장 허용 확정 발표’를 기다린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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