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7일 By yesy 미분류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크러쉬가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인 후 진심 어린 눈물을 보였다.

7월 26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서는 돌아온 크러쉬와 전라북도 전주에서 진행된 버스킹 모습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크러쉬는 먼저 한옥 캠퍼스에서 파킹랏 버스킹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크러쉬는 본격적인 무대 전 음향 체크를 할 때도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크러쉬는 자이언티와 함께 불렀던 ‘그냥’에 이어 적재와 ‘두 사람’을 선곡해 듀엣을 펼쳤다. 또 빌 위더스의 ‘Just the Two of Us(저스트 더 투 오브 어스)’로 크러쉬 특유의 감성을 전했다.

저녁 버스킹은 경기전에서 펼쳐졌다. 크러쉬는 소향, 정승환, 이수현과 S.E.S. 의 ‘Just A Feeling(저스트 어 필링)’을 부르며 상큼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보컬뿐만 아니라 감각적인 랩까지 선보인 그는 정승환이 랩을 선보일 때 비트박스로 도움을 주기도 했다.

이후 크러쉬는 프라이머리의 ‘자니’를 열창했고, 소향과 아리아나 그란데, 저스틴 비버의 ‘Stuck with U(스턱 위드 유)’ 무대를 꾸몄다. ‘Uptown Funk(업타운 펑크)’ 무대에서는 헨리의 바이올린 연주에 맞춰 폭풍댄스를 펼치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수현과 선보인 샵의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듀엣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마지막으로 크러쉬는 god의 ‘길’을 단체곡으로 펼쳤지만 깊은 감상에 젖어 부르지 못했고, 결국 노래가 끝난 뒤 눈물을 흘렸다. 그는 “거기에 혼자 있는 느낌이었다. 앞만 보고 계속 달렸으니까 내가 지금 걸어가고 있는 길이 맞는 길인가? 처음 질문했던 것 같다. 사실 모르겠다. 어떤 길을 가고 싶은지”라고 진솔한 고백을 하며 음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으로 감동을 전했다. 

입영 장병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인을 위해 음압검체측정부스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병무청은 내년 입영할 카투사(KATUSA·미군 배속 한국군) 159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오는 9월 16일 오후 2시부터 9월 22일 오후 2시까지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18세 이상 28세 이하(1992.1.1~2002.12.31 출생자) 현역병 입영 대상자 중 일정한 어학성적을 접수일 기준 2년 이내에 취득한 사람이다.

지원은 1회로 제한하고 있어 지난해 지원한 사실이 있는 사람은 지원할 수 없다.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지원할 수 있으나, 지원서 접수 후 늦어도 10월 23일까지 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지원서 접수 후에는 국외 토익(TOEIC), 국외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 토플(TOEFL) 응시자는 성적표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본에서 토익(TOEIC)과 토익스피킹(TOEIC Speaking)을 응시한 지원자는 성적조회동의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오는 11월 5일 전산 무작위 추첨으로 합격자를 공개 선발한다. 선발된 사람은 8월을 제외한 1월부터 12월 중 본인이 지원한 희망 월에 입영하게 된다.

푸틴-젤렌스키 사전통화로 여러가지 대책 논의

[바티칸시티=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삼종기조를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휴전 합의가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7
[바티칸시티=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삼종기조를 하고 있다. 교황은 이날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대한 휴전 합의가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27

[키예프(우크라이나)=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우크라이나 무장군대와 동부 우크라이나의 정부 통제영역이 아닌 지역의 (반군) 군대들이 7월 26일과 27일 사이 0시를 기해서 교전을 모두 중지했다고 우크라이나의 우크린포름 통신사가 27일 보도했다.파워볼실시간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그리고 유럽 안보협력기구(OSCE)대표들은 22일 원격 화상회의로 열린 3자 접촉그룹회의에서 27일부터 돈바스에서 포괄적인 정전을 확정, 시행하도록 결의한 바 있다.

이 협의로 양측은 공격적인 작전과 정찰 임무, 화기의 사용과 정전협정 위반에 해당되는 갖가지 훈련 계획 등을 모두 완전히 금지하게 된다.

앞서 전 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 회담을 갖고 동 우크라이나에서의 정전 결의안의 준수방침을 밝히고 이에 관해 장시간 논의했다.

2Q 분기 최대 매출액 예상

[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7일 동국제약에 대해 올해 3분기 OTC(일반의약품) 사업부문의 고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의 15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기 최대 매출액이 예상되며 3분기에도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며 “이유는 OTC 부문의 핵심 제품인 인사돌의 7월 실적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동국제약 본사. [이미지=동국제약]앞서 지난 1일 인사돌은 오는 8월 1일부터 공급가를 7% 인상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잇몸질환 치료제인 제품의 특성상 수요가 견조하기 때문에 이를 대비한 선구매가 이달 중 활발히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 나온다.정 연구원은 “긍정적인 내용은 7월 선구매 효과에도 불구하고 8~9월 주문 상황에 대한 우려감이 크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에 3분기에는 OTC 부문에서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전했다.그는 또 “동국제약이 헬스케어 사업의 중국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며 “사업초기에는 전체적인 외형 및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겠지만, 국내에서 고성장을 보이고 있는 화장품 부문의 해외 고객선 확대라는 관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동국제약은 우선 오는 9월 1일경 중국 현지 파트너사를 통해 온라인 유통채널을 오픈할 예정이며, 4분기 중에는 오프라인 유통도 계획하고 있다.마지막으로 정 연구원은 “동국제약의 주가는 지속적인 최대 실적 경신과 최근 국내 제약기업들의 전반적인 리레이팅을 고려한 것”이라며 “단기적인 주가 급등으로 부담이 있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실적개선이 유효하기 때문에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라고 부연했다.
제공 |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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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도영인기자] 울산 현대만 만나면 작아지는 상주 상무다.

올시즌 상주는 13경기에서 16실점을 기록중이다. 16실점 가운데 울산과의 2차례 맞대결에서 내준 실점은 무려 9골이다. 전체 실점의 56%를 차지한다. 상주는 지난 2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3라운드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1-5 대패를 당했다. 올시즌 한경기 최다 실점이다.

이 날 이전까지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 1무4패로 열세를 면치 못했던 상주는 또 한번 완패를 맛보면서 상대전적에서 기를 펴지 못했다. 상주 김태완 감독은 경기 직후 “울산이 나에게 또 숙제를 안겨주었다”면서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날 경기는 상주의 선두권 도약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만한 일전이었다. 하지만 또 한번 울산이라는 큰 벽을 넘어서지 못하면서 2강 대항마로 힘을 받지 못하게 됐다.

상주는 이상할만큼 울산 앞에만 서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상주는 지난 5월 울산과 개막전에서 0-4로 완패를 당했다. 당시 완패는 어느정도 이해가 갔다. 상주는 군 팀의 특성상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막을 앞두고 외부활동이 제한되면서 사실상 외부평가전을 치르지 못했다. 당연히 개막전에서는 선수들이 컨디션이 정상궤도에 올라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게다가 개막을 2주 앞둔 시점에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이동하던 선수단 차량이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22세 이하(U-22) 선수 3명이 모두 개막전 출전이 불발됐다. 결국 상주는 올시즌 첫 울산과의 맞대결에서 U-22 의무 출전 규정을 지키지 못해 출전 엔트리와 교체 선수에 대한 핸디캡을 안고 싸워야한다.

두번째 맞대결에서는 첫 대결과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다. 상주는 수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권경원이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그래도 울산전 직전까지 6경기 연속 무패(5승1무)행진을 달리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었다. 또한 무패기간 중 단 1실점만 기록할 정도로 탄탄한 뒷문을 뽐냈다. 상주는 12라운드까지 7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치면서 12개 구단 가운데 클린시트가 가장 많았다. 게다가 이 달에 우승 후보중에 하나인 전북 현대, 까다로운 상대인 대구FC를 상대로 무실점 승리를 거둔 것도 기대를 키우는데 한몫했다.

하지만 상주는 울산과의 홈경기에서 전반 3분 강상우의 선제골에도 불구하고 대역전패를 당했다. 상주는 볼 점유율에서 54%로 근소하게 앞섰고, 슛(13-11)과 유효슛(8-5)에서 모두 우위를 점했지만 결국 골 결정력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 최근 흐름이 이어진다면 두 팀은 상위리그에서 올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치게 된다. 3번째 대결에서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진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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