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7일 By yesy 미분류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한국에서 복고열풍을 이끌어 가고 있는 개그맨 유재석(유두래곤), 가수 이효리(린다G)·비(비룡)로 결성된 혼성그룹 싹쓰리가 국내는 물론 해외 음원 시장까지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싹쓰리는 45개 국가 4개 차트(아이튠즈, 애플뮤직, Shazam, DEEZER)에 평균 3.86일 동안 인차트를 하였다.

아이튠즈에서는 홍콩과 타이완, 마카오, 싱가폴 등 아시아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스포티파이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많은 청취자(월간 유저)를 보유하며 싱가폴, 인도네시아, 타이완, 캐나다가 뒤를 이어 북미에서도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특히 스포티파이에서 재생한 유저들 중 8.52% 가량은직접 팬이 되길 자처하며 팔로우를 하고 있어 더욱 의미있는 수치를 달성해갈 예정이다.

릴즈 코퍼레이션은 “스트리밍 추세를 보면 한인타운(도시단위) 혹은 한국 예능이 활발히 스트리밍 되고 있는 지역에서 1순위 적으로 인사이트가 나오고 있으며, 소셜 데이터를 종합해보면 예능발 한류 컨텐츠가 확산되는 형태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싹쓰리는 유두래곤, 린다G, 비룡으로 결성된 혼성그룹으로 지난 18일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를 발표했다.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편집자주] 박원순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이런 편지를 썼다. “처음 그 때 저는 소리 질렀어야 하고 울부짖었어야 하고 신고했어야 마땅했습니다.” 그게 너무 후회된다고 했다. 긴 침묵의 시간 동안 힘들고 아팠다고 했다. 그러나 그건 침묵하게 하는 ‘구조’ 문제였다. 그 안에선 어쩔 도리가 없었다. 그 이유를, 상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고 전하고 싶다. 울부짖지 못한 건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당신은 용기 있는, 살아 있는 ‘사람’이라고.

[[울부짖지 못할 수밖에-③]’피해자다움’ 강요에 대한 우려…전문가 “‘동등한’ 인간의 말로서 들어야”]

/삽화=임종철 디자인기자벌써 10년 전 얘기라 했다. 그해 여름이었다. 이연지씨(26, 가명)는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다. 친구네 집에 갔다가 돌아오는 저녁, 지하철 안이었다. 자리에 앉아 졸고 있었다. 허벅지에 감촉이 느껴져 옆을 보니, 한 중년 남성이 손등을 슬며시 대고 있었다. 놀라서 몸을 움직이자 그는 아무 일 없는 척했다. 이씨는 자리에서 일어나, 아무 역에서 내렸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도무지 몰랐다. 그저 두렵고 피하고 싶었다. 진정이 된 뒤엔 계속 눈물이 쏟아졌다.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난 뒤에야, 엄마에게 어렵게 털어놓았다.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그 XX 나쁜 XX네”, “연지야, 네가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어” 같은, 그런 평범한 위로. 그러나 그가 처음 들은 말은, 큰 상처로 돌아왔다. “뭐? 그걸 왜 참고 있었어?”, “가만히 있으면 어떡해?” 걱정과 화가 섞인 말이었으나, 이씨는 그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참은 내가 바보였구나, 내가 잘못했구나.” 그 자책은 한참이 지나도록 지워지지 않았다.

피해자는 피해자다워야 할까. 피해를 겪으면 즉각 거부하며 소리치고, 바로 증거를 모으며, 그걸 반드시 빠르게 신고하고, 그 이후엔 아주 우울한 표정을 지으며, 그리 행동해야만 할까. 그렇게 못했다면 의심하고 비난받아야 마땅할까. 그런 ‘피해자다움’에 대한 시선이, 또 다른 가해가 될 뿐 아니라 피해자들이 침묵하게 만든다는 우려가 쏟아진다.

그냥 행복하고 싶은, 평범한 사람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 연극·뮤지컬 관객들이 문화예술계 미투운동을 지지하는 집회를 하고 있다. /사진=이동훈 기자
성폭력 피해를 털어놓으면, 숱한 말과 의심이 쏟아진다. ‘피해자다움’에 대한 요구다. “왜 그때 피하지 않았느냐”, “바로 신고하지 않았느냐”, “몇 년씩 참았느냐”, “증거는 있느냐” 등이다. 피해로 인한 상처를 달래고, 진상을 밝히기에도 버거운 그들에게, “너 정말 피해자가 맞느냐”고 따져 묻는다.

그러나 그들은 단 한 순간이라도 피해자가 되고자 한 적이 없다. 원치 않게, 어느 날 일순간에 피해를 겪은 것뿐이다. 유난스러운 이도, 별종도 아니다. 잘못을 저질러 피해자가 된 것도 아니다. 그저 누구나와 마찬가지로, 행복하게 살고 싶은 평범한 사람일 뿐이다.

이는 피해자들이 많이 언급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2018년 1월, 성폭력 피해 사실을 밝힌 서지현 검사는 “피해자다움 따위는 없다. 피해자야말로 누구보다 행복해야 할 사람”이라고 했다.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으로 고소한 피해자는 “저는 사람입니다. 저는 살아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제 가족의 고통의 일상과 안전을 온전히 회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했다.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성폭력 사건 피해자인 김지은씨는 저서 ‘김지은입니다’에서, 한 챕터를 다 써가며 ‘나, 김지은’이란 자신의 이야길 했다. 장녀로 태어났고, 유약하고 겁 많은 어린 아이였고, 유치원에 다닐 땐 “김지은!”이란 선생님 부름에 “네!”하고 크게 답하는 것도 두려웠다.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고, 서점을 운영하는 게 작은 꿈이었다. 김씨는 “평범하게 자라 평범하게 살고자 발버둥 친 비정규직 노동자였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미투 이후, 그를 향한 2차 가해는 가혹했다. 김씨는 “미투 이후 상상도 못한 수많은 거짓 서사가 따라왔다”고 했다. 맥락과 전후 내용이 지워진 문자 캡쳐본들이 거짓 주장에 동원 됐단다. 의료 기록과 병원 진단서가 온라인에 나돌기도 했다. 김씨는 저서에서 “모르는 사람들의 작은 말에도 심장이 산산조각 깨지는 것 같았다”고 그 기분을 표현했다.

‘피해호소인’이란 기괴한 신조어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 변호사가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에서 열린 ‘서울시장에 의한 위혁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 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고소인에게 보냈다는 비밀대화방 초대문자를 공개하고 있다./사진=뉴시스
박원순 시장 사건에서도 피해자를 향한 의구심이 지속해서 제기되고 있다. 특히 정치적 지지와 맞물려, 그 성향에 따라 피해자를 압박하는 일부 여론이 형성되기도 했다.

대표적인 게 ‘피해 호소인’이란 말이었다. 여권을 중심으로 박원순 시장 사건 피해자에게 ‘피해 호소인’이란 표현을 반복해서 썼다. 신조어나 다름없을 만큼, 성희롱 피해자에게 쓰던 말이 아녔다. 이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22일 오전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서 “경찰에 신고하는 즉시 법적으로 ‘피해자’가 된다. 이렇게 피해자란 명칭도 쓰면 안 되는듯한 사회 분위기는 생전 처음 봤다”고 비판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박 시장 사건 피해자를 향해선 지속해서 “증거를 대라”는 요구가 빗발친다. 이에 피해자 측이 “증거는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하는데도, 계속해서 같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이와 관련해 오윤성 순천향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증거를 대라고 하고, 그래서 증거를 얘기하면 ‘그게 어떻게 성추행이냐’는 식으로 말할 것”이라며 “얘기하면 꼬투리를 잡으니, 방어 차원에서 수사기관에 제출했다고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치 논리에 따라 달라지는, 피해자를 향한 ‘잣대’가 장기적으로 좋지 않단 지적도 나왔다. 오 교수는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우리 편인지 아닌지에 따라 달라지면, 가치 판단에서 혼란이 온단 설명이다. 이어 “그러면 운이 좋으면 빠져 나가고, 걸리면 운 나쁘게 걸렸단 얘기가 나온다”며 “길게 봤을 때 정의가 사라지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피해자를 제대로 바라보는 법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피해자에 대한 지지와 연대의 내용이 담긴 대자보와 메모들이 16일 오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도서관 입구에 부착돼 있다./사진=뉴시스
피해자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 이는 매우 단순하다.

오 교수는 “정치적 지지와 상관없이, 옳으면 옳다, 그른 건 그르다고 말할 수 있는 게 성숙한 사회”라며 “보통 사람들이 가질 수 있는 상식선에서 접근하면 답이 나온다”고 했다.

그러니 피해자를 특별히 바라보자는 것도 아니라고 했다. 권김현영 여성주의 연구활동가는 저서 ‘늘 그랬듯이 길을 찾아낼 것이다’에서 “피해자 말을 존중하려면 그 말의 맥락을 특정한 방식으로만 소모하지도, 소비하지도 않아야 한다”고 했다. 피해자를 성역화하지도, 자신의 해석을 강요하지도 않으면서 ‘동등한’ 인간의 말로서 상대의 목소리를 듣잔 의미다.

그러면서 그는 피해자들이 내는 목소리를 독려했다. 미투 얘기다. 권김현영 연구활동가는 저서에서 “아무것도 바뀌지 않을지 모른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렇지는 않다”며 “말을 하면 확실히 달라지는 게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더는 말을 할까 말까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똑같은 문 앞에서 열지 말지 수천 번 망설이며 계속 서 있지 않아도 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했다.

김지은씨는 저서에서 미투를 결심하게 된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당시 안 전 지사의 수행 팀장을 했던 선배에게 연락이 왔다. 수화기 너머 작은 목소리조차 심장을 때리는 것 같았다. 이상함을 느낀 선배가 “무슨 일 있느냐”고 물었고, 김씨는 고민 끝에 피해 사실을 어렵게 털어놓았다. 적막이 흘렀다. 그는 속으로 ‘역시 다 똑같구나, 도와줄 사람은 없구나’라고 생각했다. 그때 목소리가 들렸다.

경호처 “조사 진행 중 내려지는 통상 절차”
‘열린경호’ 문제점 드러난 것 아니냐 지적도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남성이 개원 연설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운동화를 집어던진 후 달려가다가 제지당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남성이 개원 연설을 마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운동화를 집어던진 후 달려가다가 제지당하고 있다. 2020.7.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국회를 나서던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50대 남성이 신발을 던졌던 사건과 관련, 대통령경호처가 담당 경호부장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27일 경호처에 따르면 경호처 선발부 소속 A 경호부장은 사건 발생 이튿날인 지난 17일 대기발령 조치됐다. 선발부는 대통령을 가까운 거리에서 직접 경호하는 부서다.

이번 대기발령은 조사를 위한 절차일 뿐 징계 조치가 내려진 것은 아니란 게 경호처 설명이다.

경호처 관계자는 “대기발령은 조사 과정에서 이뤄지는 통상적 절차”라며 “경호처에서 당일 상황에 대해 종합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경호처는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를 통해 경호 과정에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경호를 지향해왔는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문제점이 드러난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기도 했다.

앞서 뮤지컬 극단 ‘긍정의 힘’ 단장 정창옥씨(57)는 지난 16일 오후 21대 국회 개원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나서는 문 대통령을 향해 자신의 구두를 벗어 던졌다.

경찰은 17일 공무집행방해 및 건조물침입 혐의로 정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법원은 “구속 필요성이 부족하다”며 기각했다.파워볼실시간

정씨는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사람을 맞히려는 게 아니라 대한민국의 상식과 원칙과 도덕을 내팽개친 뻔뻔한 좌파를 향해 던진 것”이라며 “사람을 특정지어서 했던 게 아니며, 목표는 비어있던 레드 카펫이었고 그곳에 명중했다”고 주장했다.

시장 폭등 조짐…전월세 상한제 등 빨리 통과시켜야”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홍규빈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27일 계약갱신청구권제와 관련해 “계약기간을 2+2년(1회 연장)으로 하고 갱신 시 인상률은 5% 내에서 지방자치단체가 결정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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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7.27 hwayoung7@yna.co.kr

추 장관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의 질의에 “신규 계약자에 대해서도 적용할지는 중장기적으로 검토를 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계약갱신청구권제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백혜련, 윤후덕 의원은 1회 연장(2+2년)을, 김진애 의원은 2회 연장(2+2+2년)을, 박주민 의원은 기한 없는 안을 각각 제출한 바 있다.

추 장관은 “이 법에 대해서는 많은 토론이 있었기에 조속히 통과되길 바란다”며 “전월세 상한제는 지금도 폭등 조짐이 있어 빨리 통과시키는 것이 시장에 적절한 시그널(신호)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OSEN=임재형 기자] “담원을 상대할 때 격차를 느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속도전에 능한 담원에 쉽게 경기를 내줬지만 샌드박스 ‘야마토캐논’ 야콥 멥디 감독은 오히려 패배 속에서 발전 방향을 찾았다. 다른 팀의 강점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한 샌드박스는 연패에서 빠르게 탈출하면서 플레이오프 가능성을 유지했다.

샌드박스는 지난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설해원과 2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1세트 속도전, 2세트 장기전 모두 핵심을 꿰뚫는 플레이를 보여주며 승리를 쟁취했다.

이 승리로 샌드박스는 2연패 탈출과 함께 7위에 오르며 플레이오프 경쟁력을 계속 유지했다. 경기 후 OSEN과 만난 야콥 멥디 감독은 ‘연패 탈출’보다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경기 승리해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톱3′ 드래곤X, 담원, 젠지같은 강팀들 상대로는 승패가 확실하지 않지만, 하위권 팀에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야콥 멥디 감독에 따르면 지난 24일 담원전 패배는 샌드박스에 오히려 약이 됐다. 당시 담원은 ‘캐니언’ 김건부의 LCK 첫 정글 펜타킬과 함께 샌드박스를 큰 격차를 내며 제압했다. 야콥 멥디 감독은 “코치진, 선수들 모두 담원에 실력 격차를 느꼈다”며 “이에 패배를 받아들이는 과정은 힘들지 않았다. 다들 실력 향상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피드백했다”고 말했다.

담원전에서 많은 경험치를 쌓은듯 샌드박스는 설해원을 상대로 1, 2세트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야콥 멥디 감독은 “기본을 지키며 단계를 밟으면 적들은 알아서 무너질 것이다”고 강조했고, 이는 모두 적중했다. 오는 31일 다이나믹스를 상대할 때도 야콥 멥디 감독의 전략은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야콥 멥디 감독은 “‘톱3’ 팀을 제외하면 모두 장단점이 뚜렷하다. 상대의 약점을 공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직까지 서부 리그 팀을 상대로 승리가 없는 것에 대해 야콥 멥디 감독은 “T1, 아프리카의 피맛을 보고 싶다”며 투지를 드러냈다. 야콥 멥디 감독의 남은 시즌 목표는 우승이다. 야콥 멥디 감독은 “다른 사람들이 조롱할 수 있지만, 우리들은 우승을 위해 연습 중이다”며 “현재 LCK 팀 중 우승을 목표로 하지 않는 팀이 있다면 내가 비웃고 싶다. 프로는 최고의 목표를 위해 달려야 한다”고 각오를 밝혔다에프엑스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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