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1일 By yesy 미분류
[동아닷컴]

[단독] 로이킴, 해병대 훈련소 수료…충성상 수상 ‘귀감’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이 해병대 훈련소에서 충성상을 받았다.
해병대 공식 블로그에는 7월30일 오전 진행된 ‘신병 1259기 수료식’ 현장을 담은 사진이 공개됐다.

로이킴은 이날 훈련 기간 중 해병대 정신을 몸소 실천한 우수 해병들에게 표창되는 ‘충성상’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의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동아닷컴 추가 취재 결과, 로이킴은 귀감이 되는 행동으로 건강하게 훈련을 받았다.


2012년 Mnet ‘슈퍼스타K4’ 우승자인 로이킴은 2013년 싱글 ‘봄봄봄’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 후 ‘Love Love Love’, ‘Home’, ‘북두칠성’, ‘그때 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했다.


감미로운 음색과 깊은 감성은 물론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까지 겸비해 가요계 대표 싱어송라이터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명문대로 알려진 조지타운대학교 재학 시절 학업과 가수 활동을 병행해 주목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엄친아 이미지에 타격을 준 오해에 휘말리며 자숙의 시간을 가졌고, 지난 5월27일 자작곡 ‘살아가는 거야’를 발표하며 군입대 전 마지막 음악 활동을 했다.

로이킴은 6월 15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해 병역의무 이행에 나섰다

(하노이=연합뉴스) 민영규 특파원 = 베트남에서 지난달 25일 100일 만에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감염 사례가 나온 뒤 2차 감염으로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잇따라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 코로나19 확진자 거주지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하노이 코로나19 확진자 거주지 봉쇄 [AP=연합뉴스 자료 사진]

베트남 보건부는 1일 코로나19에 12명이 새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558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사회 감염 사례로 베트남 중부 유명 관광지 다낭시와 인근 꽝남성에서 발생했다. 이 가운데 5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에 따른 감염으로 확인됐다.

또 다낭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68세 여성 확진자가 이날 목숨을 잃어 누적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고 현지 언론이 보건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전날 다낭에서 베트남의 첫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온 뒤 확진자 1명이 추가로 숨졌다.

보건 당국은 이 밖에도 고령의 확진자 18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전했다.

당국은 또 전날 다낭과 꽝남성, 베트남 남부 경제중심지 호찌민시에서 56명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해외 유입 환자 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달 25일 다낭에서 시작된 2차 확산으로 베트남 북부에 있는 수도 하노이시를 포함한 6개 지역에서 11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최근 다낭을 대거 방문한 국내 관광객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이 확산하자 지난달 28일부터 다낭을 오가는 교통편을 모두 끊고 강력한 봉쇄에 들어갔다.

코로나19 봉쇄로 텅 빈 베트남 다낭 시내 도로 [독자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봉쇄로 텅 빈 베트남 다낭 시내 도로 [독자 제공=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하노이시와 호찌민시가 바와 가라오케(유흥주점) 등의 영업과 대규모 모임을 금지하는 등 지방정부 별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다시 시작하면서 다낭 방문자를 추적,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특히 하노이시는 최근 다낭 방문자가 5만4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자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10일 전국에서 대학 입학시험을 겸하는 고교 졸업시험이 예정돼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의 고삐를 바짝 죄고 있다.

베트남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지난 3월 22일부터 원칙적으로 외국인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 이번 지역사회 감염이 밀입국자에 의해 전파됐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국경 통제와 밀입국자 단속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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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前여자배구 현대건설 고유민이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고 씨는 전날 오후 9시40분경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닿지 않자 동료들에 의해 먼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외부인의 침입 등의 범죄 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고유민은 지난 3월 현대건설을 떠났다. 당시 2013년부터 현대건설에서 레프트 역할로 활동해왔다. 지난 2월에는 리시브 효율 0이후 경기를 패배했고, 이후 당시 악플에 시달리자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기도 했다. 배구계를 떠난 이후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했다.

▲ 제임스 하든.
▲ 제임스 하든.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제임스 하든과 루카 돈치치가 맞붙었다.

휴스턴 로케츠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올랜도 ESPN 와일드 월드 오브 스포츠 콤플렉스에서 열린 2019-20 NBA(미국프로농구) 정규 시즌 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연장 접전 끝에 153-149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휴스턴은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밀어내고 서부 콘퍼런스 5위로 올라갔다. 댈러스는 서부 7위를 유지했다.

하든의 득점포가 폭발했다. 49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 3블록슛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러셀 웨스트브룩은 31득점 11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뒤를 받쳤다.

댈러스는 졌지만 돈치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는 빼어난 경기력을 보였다. 돈치치는 28득점 13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올렸다. 포르징기스도 39득점 16리바운드 더블 더블로 활약했다.

경기 초반은 댈러스가 휴스턴 특유의 스몰라인업에 밀리지 않았다. 이날 선발 출전한 휴스턴 선수들의 평균 신장은 196cm였다.

반면 댈러스는 220cm가 넘는 포르징기스, 보반 마리야노비치를 교대로 뛰게 하며 높이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그렇다고 스피드와 외곽에서 밀린 것도 아니었다. 트레이 버크가 3점슛 8개 던져 7개를 넣는 등 절정의 슛감각을 뽐냈다.

휴스턴도 가만있지 않았다. 하든과 웨스트브룩은 돌파로 댈러스 수비를 찢었고 슈터들의 3점슛 지원도 있었다. 경기 막판엔 하든의 쫓아가는 3점슛, 로버트 코빙턴의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득점으로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다.

두 팀은 마치 올스타전을 보는 듯한 화력을 자랑했다. 서로 막강한 공격력이 불을 뿜었다.

마지막에 웃은 건 하든이었다. 경기 후반이 갈수록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계속해서 점수를 올렸다. 댈러스는 중요한 순간 실수와 3점슛이 빗나가며 휴스턴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파워볼게임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정혁 김보민 박명수(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박명수가 신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게임

8월 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토요일 고정 코너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가 진행됐다.

DJ 박명수는 “오늘은 ‘제가 한 번 해보겠습니다’를 위해 배우 정혁, 성우 김보민(쓰복만)이 등장했다”고 소개했다. 세 사람은 청취자들의 사연으로 메서드 연기를 보여줬다. 한 청취자는 “친구가 만날 때마다 휴대폰을 자주 본다. 한 번 얘기할까 하다가 내가 너무 소심해 보일까 봐 말 못 했다.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문자를 보냈다.

박명수는 “요즘 다들 그런다. 실제로 뭘 찾는다거나 구매를 위해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버릇처럼 본다. 휴대폰을 하다 보면 시간적 낭비가 크다. 나도 유튜브를 3시간씩 본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동물의 왕국만 본다”며 웃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지금 만족하는 직장에 다니고 있다. 꿈꿨던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연봉이 반이나 깎인다. 꿈과 돈 중에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밝혔다. 정혁은 “꿈이라 생각해서 일하면 꿈이 아니게 되더라. 돈을 선택하고 꿈을 위한 투자를 하면 좋다. 나도 그렇게 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한 청취자는 “회사 상사가 보이스 피싱 전화를 받았다. 딸을 데리고 있다는 말이었는데 회사 상사는 50대 화려한 싱글이었다”고 사연을 보냈다. 박명수는 “세상에 제일 나쁜 사람들이 아이들 데리고 장난치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은 정말 천벌받을 거다. 있으면 안 된다”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보이스 피싱 당한 분들을 보면 ‘대체 왜 당하지?’하지만 막상 피해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한다. 두 사람은 그런 경험 있냐”고 물었다. 김보민은 “다행히도 아직 그런 전화를 받아본 적 없다. 스팸 문자는 많이 받아봤다. 그러나 일절 안 들어간다”고 답했다.홀짝게임

박명수는 “난 신용에 변화가 있으니 체크하라는 연락을 많이 받는다. 이런 전화, 연락이 오면 꼭 다시 한번 체크하길 바란다. 어르신 분들은 자녀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보길 바란다. 보이스 피싱 피해자 얘기를 들으면 너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사연 소개 후 자신의 노래 ‘바다의 왕자’를 들었다. 박명수는 “내 2집에 있는 노래다. 처음에 나왔을 땐 잘 안됐다. 나중에 화제가 됐다. 밀레니엄 셀러 100~200만장 나갈 때 ‘바다의 왕자’는 2,000장 나갔다. 사계절 용으로 신곡을 준비 중이다. 가제목은 ‘고깃집’이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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