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8일 By yesy 미분류

[스포탈코리아=상암] 조용운 기자= FC서울이 변했다.

서울은 7일 홈구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에서 정한민과 한승규의 연속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감독 교체 후 2연승을 기록한 서울은 승점 16을 챙기며 7위로 치고 올라섰다.

서울이 감독 교체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호영 감독대행 체제에서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서울은 2연승에 성공해 분위기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안았다.

김호영 대행도 “선수들이 활발하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훈련 때도 그런 장면이 잘 나온다. 전술적인 변화를 주면서 체력을 안배하고 있다. 경기 시작하고 초반에 잘되면 자신감이 생긴다. 오늘은 강원이 빌드업 축구를 하는 팀이라 공을 많이 탈취하면서 자신감을 얻었다”라고 분석했다.

김호영 대행이 맡은 이후부터 서울은 포백으로 전술을 달리했다. 성남FC전에 이어 연이은 성공에 대해 “오늘은 4-1-4-1로 나섰다. 상대 빌드업이 좋아 사이 공간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상대 공격을 사이드로 몰게 했고 측면을 막는 방법을 주문했다”면서 “우리는 그동안 빌드업이 원활하지 않았다.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볼 점유율을 내주더라도 수비를 우선했고 카운터어택을 시도했다. 전략적인 선택이었다”라고 맞춤 전술이었음을 설명했다.파워사다리

김호영 대행은 2연승의 순조로운 출발에도 아직 보완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입장이다. 김호영 대행은 “가장 시급했던 것이 수비 조직력이었다. 오늘 무실점으로 승리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웃었다.

서울이 달라지기 시작하면서 기성용과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커졌다. 8월 중순이면 복귀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오는데 김호영 대행은 “아직 기성용의 출전은 확답을 드릴 수 없다. 기성용이 그라운드에 나왔을 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을 때 출전했으면 한다. 팀이 어렵다고 섣불리 나왔다가는 부상이 재발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내보내고 싶지 않다. 100%가 됐을 때 출전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싱글 ‘Fanfare’로 플래티넘을 인증했다.

7월 8일 일본에서 발매된 트와이스의 여섯 번째 싱글 ‘Fanfare’는 8월 7일 현지 레코드 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 ‘플래티넘’은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된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일본에서 발매한 10장의 앨범 모두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 ‘K팝 대표 걸그룹’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TWICE'(해시태그 트와이스)를 시작으로 10월 첫 싱글 ‘One More Time'(원 모어 타임), 2018년 2월 싱글 2집 ‘Candy Pop'(캔디 팝), 5월 싱글 3집 ‘Wake Me Up'(웨이크 미 업), 9월 정규 1집 ‘BDZ’, 2019년 3월 베스트 2집 ‘#TWICE2′(해시태그 트와이스2), 7월 싱글 4집 ‘HAPPY HAPPY'(해피 해피), 싱글 5집 ‘Breakthrough'(브레이크스루), 2019년 11월 정규 2집 ‘&TWICE'(앤드 트와이스)에 이어 ‘Fanfare’까지 플래티넘 반열에 오르며 레전드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이 중 ‘Wake Me Up’은 일본에서 발매된 해외 여성 아티스트 싱글 최초로 더블 플래티넘을 인정받았다. 이는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면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트와이스에게 열 번째 플래티넘을 안긴 ‘Fanfare’는 발매와 동시에 현지 차트를 장악했다. 발매 첫 주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2020.07.06 ~ 2020.07.12)와 빌보드 재팬 톱 싱글 세일즈(2020.07.06~2020.07.12)에서 1위를 거머쥐었다.

또 7월 20일 자 빌보드 재팬 ‘핫 100’ 1위에 오른데 이어 일본 최대 레코드 숍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차트(2020.07.06 ~ 2020.07.12)에서도 최정상을 꿰차는 등 독보적인 현지 인기를 뽐냈다.

뿐만 아니라, 트와이스는 ‘CHEER UP'(치어 업) 뮤직비디오까지 유튜브 조회 수 4억 뷰 넘기며 겹경사를 맞이했다. 2016년 4월 25일 공개한 미니 2집 ‘PAGE TWO'(페이지 투)의 타이틀곡 ‘CHEER UP’ 뮤직비디오는 8일 오전 1시 29분경 유튜브 조회 수 4억 건을 넘어섰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TT'(티티), ‘LIKEY'(라이키), ‘What is Love?'(왓 이즈 러브?)에 이어 ‘CHEER UP’까지 총 네 편의 4억 뷰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게 됐다

EPA연합뉴스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올랭피크 리옹 주장 멤피스 데파이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우승후보’ 유벤투스의 16강 탈락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데파이는 7일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벤투스와의 2019~2020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0-0 팽팽하던 전반 12분 동료가 얻은 페널티킥의 키커로 나섰다.

지난해 12월 십자인대 부상으로 약 6개월 결장하며 16강 1차전에도 뛰지 못했던 데파이는 유벤투스 골키퍼 보이치에흐 슈쳉스니를 앞에 두고 파넨카 킥을 ‘시전’했다.

파넨카 킥은 공의 아랫부분을 찍어 느리게 날아가게 하는 일종의 시간차 공격이다. 강한 킥을 예상해 골문 우측으로 몸을 날린 슈쳉스니는 속수무책으로 골을 허용했다.

출처=중계화면 캡쳐
출처=중계화면 캡쳐

데파이는 비록 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으로 진행된 경기였지만 관중을 향해 양쪽 귀를 막는 전매특허 세리머니를 펼치는 것으로 득점 세리머니를 대신했다.

데파이의 슛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종합 스코어 2-0으로 리옹이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리옹은 데파이가 결장한 1차전에서 1대0 승리했다.

남은시간 호날두가 동점골과 역전골을 터뜨리면서 분전했으나 ‘3번째 골’이 끝내 나오지 않으면서 리옹이 원정다득점 원칙에 따라 8강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스 팀이 유벤투스를 녹아웃 스테이지에서 꺾은 건 리옹이 처음.

이날 후반 22분까지 활약한 뒤 무사 뎀벨레와 교체아웃된 데파이는 호날두 앞에서 ‘신 챔피언스리그 사나이’의 자격을 증명했다. 그는 놀랍게도 최근 출전한 챔피언스리그 6경기에서 모두 득점했다.

네덜란드 출신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6경기 연속골을 넣은 건 뤼트 판 니스텔로이에 이어 데파이가 두 번째다. 과거 맨유 7번 유니폼을 입었던 데파이는 오는 15일 맨시티를 상대로 7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항구에 무기 창고나 미사일, 폭탄 등 전혀 없어”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 © AFP=뉴스1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지도자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레바논의 이슬람 시아파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베이루트 대형 폭발사고와 관련돼 있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7일(현지시간) AFP·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헤즈볼라 지도자인 사예드 하산 나스랄라는 이날 TV연설을 통해 “베이루트 항구에 헤즈볼라의 무기 창고나 미사일, 소총, 폭탄, 질산암모늄 따위는 전혀 없다”고 밝혔다.

사고 직후부터 일부 정치세력은 헤즈볼라의 무기가 폭발과 관련됐다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지만 나스랄라는 “그들은 선입견을 갖고 있다”며 “어떤 사건이 발생하면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부작용이 나오기 마련”이라고 일축했다.

나스랄라는 이번 폭발을 “큰 비극이자 인도적 재앙”이라고 부르며 대규모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스랄라는 “폭격이든 고의적 (외부) 행동이든 질산암모늄이 이런 식으로 항구에 수년 간 보관돼 있었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이 사건은 일부 관리소홀과 부패가 원인이라는 것을 명백히 의미한다”고 말했다.

나스랄라는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이 이번 폭발에 대한 국제조사를 거부한 가운데 “사람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있는 레바논 군부가 해당 사고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나스랄라는 “레바논 국가와 정치인들은 조사를 해봤자 결론을 내리지 못한다”며 “이는 국가를 재건할 희망이 없다는 것을 뜻한다”고 비판했다.

나스랄라는 특히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레바논 방문을 “가장 의미 있는 일”로 꼽으며 “우리는 레바논에 대한 어떤 원조나 공감도 긍정적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베이루트 항만지구의 창고에 불이 붙어 초대형 폭발이 일어나 최소 157명이 사망하고 5000여명이 다쳤으며, 반경 약 10km 내에 있는 건물과 차량들이 파손돼 30만명의 이재민이 나왔다.

헤즈볼라는 1975~1990년 레바논 내전 이후 무장을 해제하지 않은 유일한 단체로 2000년까지 레바논 남부를 점령했던 이스라엘과 전쟁을 벌였었다. 현재 헤즈볼라는 이웃국가인 시리아의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의 동맹으로 정부군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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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골프감독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생긴 부작용에 대해 언급했다.

8월 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자취 11년차 일상을 공개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김민경은 송병철, 류근지와 낚시터로 가기 위해 세안을 시작했다. 김민경은 적나라한 자신의 민낯을 보고 “어떡해”라고 한탄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박세리는 “괜찮다. 난 고길동이었다”고 셀프디스로 김민경을 위로했다. 실제로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 속 고길동 캐릭터와 빼닮은 박세리의 민낯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박세리는 “‘나 혼자 산다’ 출연 후 더 연애가 안 된다. 다 고길동이라고만 한다”고 투덜대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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