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9일 By yesy 미분류


[점프볼=서호민 기자] 데미안 릴라드(포틀랜드)와 폴 조지(클리퍼스) 간의 장외 설전이 버블에서 또 한번 불이 붙었다.

9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디즈니월드 더 필드 하우스에서는 2019-2020 NBA 재개시즌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와 LA 클리퍼스의 경기가 펼쳐졌다. 결과는 클리퍼스의 122-117 5점 차 짜릿한 역전승.

카와이 레너드의 결장으로 포틀랜드 쪽으로 조금 더 유리할 것으로 예측됐지만, 두 팀은 3쿼터까지 1점 차(96-95) 팽팽한 공방전은 펼쳤다. 4쿼터 막판까지 치열했던 두 팀 간의 승부는 자유투에서 갈렸다.

종료 직전 포틀랜드는 1점 차(117-118)로 뒤진 상황에서 릴라드가 로드니 맥그루더의 파울로 자유투를 얻어냈다. 릴라드가 자유투 라인에 서자 이 때 클리퍼스 벤치에서는 갑자기 그의 자유투를 방해하려는 야유가 끊이지 않았다. 종아리 부상으로 결장한 패트릭 베벌리가 고성을 지르며 자유투 방해 작전을 펼친 것. 


이러한 방해 작전이 통한 것일까.

믿었던 릴라드는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실패했다. 릴라드의 통산 자유투 성공률은 88.9%. 믿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에 클리퍼스 벤치는 흥분의 도가니가 됐다. 베벌리를 필두로 폴 조지, 마커스 모리스 등이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리고 경기는 결국 클리퍼스의 122-117로 종료됐다.

그러나 릴라드는 오히려 덤덤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클리퍼스 선수들의 자유투 방해 작전에 대한 질문을 받자 이렇게 답했다.

“(클리퍼스 선수들) 그들이 이렇게 크게 반응하는 것은 나에 대한 기대치가 높기 때문이다. 이미 나는 플레이오프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그들에게 큰 상처를 준 적이 있다. 그들이 뭐라고 하든 난 상처 받지 않는다. 오히려 이러한 그들의 반응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큰 활약상을 남겼는지 드러내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따라서 나는 이것을 나에 대한 존중의 뜻으로 받아들이려고 한다.”

선수들의 뜨거운 신경전은 장외에서도 이어졌다.

먼저 도발을 감행한 쪽은 클리퍼스의 조지. 조지는 베벌리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And you getting sent home this year(올해는 니가 먼저 집에 가겠네)”라며 릴라드를 비꼬는 듯한 댓글을 남겼다.

그러자 릴라드 역시 가만있지 않았다. 조지의 댓글을 본 릴라드는 “Keep switching teams…running from the grind. You boys is chumps(우승하려고 팀이나 옮겨대는 멍청한 놈)”이라며 맞받아쳤다. 

공교롭게도 릴라드와 조지는 악연이 깊다. 지난 해 서부지구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맞붙은 두 선수는 배드샷 발언을 두고 한 차례 설전을 펼친 바 있다.

한편 이날 승리를 거둔 클리퍼스는 시즌 47승 22패를 기록하며 서부 2위를 수성했다. 반면 포틀랜드는 이날 패배로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10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간격이 0.5경기 차로 줄어 들었다.

출처=손흥민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난달 28일 귀국해 자가격리 중인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이 근황을 전했다.

8일 저녁 개인 인스타그램에 시청 중인 TV 화면을 찍어 올렸다.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수원 삼성간 ‘하나원큐 K리그1 2020’ 15라운드다. 0대0 무승부로 끝난 이날 경기를 실시간으로 ‘집관'(집에서 관전)한 것이다. 동북고 시절 곧바로 유럽에 진출해 K리그를 경험해보지 못한 손흥민이지만, ‘@Kleague♥’라는 태그로 K리그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이날 경기에는 대표팀 동료인 이청용 박주호 김기희 정승현(이상 울산) 등이 뛰었다. 유럽파 선배로 올해 K리그로 복귀한 이청용의 플레이를 유심히 지켜봤을 것 같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7일 토트넘 구단과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리그 중단, 팔꿈치 부상, 기초군사훈련 등을 언급하며 “롤러코스터를 탄 것 같았다”고 다사다난했던 지난시즌을 돌아봤다. 지난시즌 개인 경력 최초로 10-10(골-도움)을 달성하는 활약으로 팬들 선정 ‘올해의 선수’ 레전드 선정 ‘올해의 선수’ ‘올해의 골’ 등을 싹쓸이한 손흥민은 자가격리가 끝난 뒤인 8월 중순께 런던으로 향해 새 시즌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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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AOA 출신 배우 권민아가 연일 위태로운 행보를 걷고 있다. 여러 차례 자살시도를 했다고 밝힌 그가 또다시 병원에 실려간 소식이 알려져 충격을 안긴다.

8일 오후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AOA 전 멤버 지민, 설현과 FNC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저격하는 글을 올렸다. 특히 그는 손목을 그어 피가 잔뜩 묻은 손목 사진까지 공개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권민아는 “난 억울하게 안갈래 신지민 한성호 김설현 잘 살아라 우리 엄마 언니 가족들은 말 한마디도 못하고 죄도 없이 울겠지 정신적인 피해 보상 다 해줘라 넉넉히 해주세요 돈 밖에 모르는 사람이시잖아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끝까지 내 연락도 안받은 무책임한 사람들 11년간 세월을 내가 어떤 취급을 받고 살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방관자라 했다고 뭐라 했던 사람들 똑똑히 알아둬”라며 “난 행복한데 갈래 여기 너무 괴로워 내가 죽으면 장례식장에 받도 딛이지마 더러워 나는 죽어서 당신들 괴롭힐거야 악에받쳐서 못 살겠거든”라고 적었다.

극단적인 선택을 또다시 감행했다는 암시글이다. 이에 현 소속사인 우리엑터스 측은 권민아의 SNS 글을 보고 곧바로 경찰과 119에 신고해 그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8일 OSEN에 “권민아는 현재 인근 병원의 응급실에 입원했다.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권민아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AOA 활동 시절 맏언니였던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하며 파문을 일으켰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에게 사과한 뒤 AOA 탈퇴와 일체의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권민아의 일방적 폭로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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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권민아는 또다시 손목을 자해한 상처 사진을 공개하며 “카톡 보고 진짜 황당해서 또 자살시도 했다가 지금 소속사 매니저 동생이 일찍 달려와서 대학병원에 실려갔었어요. 하도 많이 그어서 이제는 신경선이 다 끊겨서 마취도 안 먹히고 실, 바늘 꿰매는 고통 다 겪으면서 진통제를 넣어주시는데 참 의사선생님들 힘들게 만든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설현, 혜정, 유나, 찬미와 인스타그램 언팔한 이유에 대해 말하기도. 그는 절친 김씨는 자기는 아무렇게나 되도 상관이 없고 그냥 이 상황이 싫다고 했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똑같은 방관자 였기도 하고 그 말도 서운했다”며 설현을 저격했고 찬미에 대해서는 “어리다. 앞에서는 그 언니 욕. 뒤에서는 그 언니 잘 맞춰주고. 진정성이 없어 보였다”고 깎아내렸다.

유나와 혜정에 관해서는 각각 “서 언니는 절 진심으로 아껴주고 생각해준건 맞지만 그 아무도 신지민 언니 앞에서 누구 하나 나서 준 사람 없습니다. 신 친구 그나마 언니에게 왜 기억을 못해 나도 알고 다 아는데 그리고 저보고도 사과 받을거면 똑바로 받으라고 하더군요”라고 밝혔다.

다른 멤버들을 방관자라고 비난했던 권민아는 끝내 설현과 지민에겐 저주에 가까운 글을 남긴 채 또 극단적인 선택을 감행한 걸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없다는 말에 팬들은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지만 그가 위태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동아닷컴]

몬스타엑스 셔누, 좌안 망막 박리 수술 후 상태 “매우 건강”

몬스타엑스 셔누가 건강 우려를 일축했다.

몬스타엑스는 9일 정오(이하 한국시간) 미국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된 온택트 콘서트 ‘라이브 프롬 서울 위드 러브(MONSTA X LIVE FROM SEOUL WITH LUV)’를 열고 팬들을 만났다.동행복권파워볼

몬스타엑스는 “이게 얼마만의 콘서트냐. 정말 오랜만이다” “전세계 각지에 있는 몬베베(팬덤) 여러분 너무 보고 싶었다” “너무 오랜만에 공연을 하게 됐다. 꿈꿔온 콘서트” “몬베베가 화면 너머에 있으니 함께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라고 인사했다. 멤버들은 “살짝 어색하긴 하지만 현장에 있는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기현은 “한국 시간은 정오인데 전세계에서 보고 계실 텐데 정말 감사하다. 아침일수도 있고 밤일수도 있고 새벽일 수도 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올해 전세계를 덮친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월드투어를 내년으로 연기한 몬스타엑스. 이와 관련해 주헌은 “올해는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한 해였던 것 같다. 2020년 월드투어 콘서트가 연기되면서 여러분 많이 상심했을 것 같다. 우리 마음 같아서는 몬베베를 찾아서 다니고 싶었다”고 말했다.

민혁은 온택트 콘서트 연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날 개최된 콘서트는 당초 지난달 개최 예정이었으나 셔누의 좌안 망막박리 수술로 한 차례 연기됐다. 민혁은 “몬스타엑스에도 많은 일이 있다. 셔누 형이 눈 수술을 해서 아쉬운 소식도 있었다. 많은 분들이 걱정했을 것 같다”고 운을 띄웠다. 셔누는 “보시다시피 매우 건강하다. 밥도 잘 먹고 있다”고 우려를 일축하며 “오늘 공연 즐겨 달라. 만나서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119 구조대원들이 강원도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실종자를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부지방 호우 특보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6일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2명 구조, 3명 사망, 3명 실종된 상황이다. 2020.8.9뉴스1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119 구조대원들이 강원도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실종자를 수색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중부지방 호우 특보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6일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수초 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돼 2명 구조, 3명 사망, 3명 실종된 상황이다. 2020.8.9뉴스1

춘천 의암호 선박 전복 사고로 실종된 근로자의 가족이 “집중호우가 쏟아지는 날에도 하루도 쉼 없이 일했고, 선박 전복 사고 당일에도 분명히 누군가 수초섬 고정작업 지원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

9일 실종된 기간제 근로자 권모(57)씨의 가족에 따르면, 권씨는 지난달 초 업무를 시작한 이후 주말을 제외한 날마다 의암호 일대 부유물을 수거하는 일을 했다. 비가 쏟아지기 시작한 지난달 31일 이후에도 권씨는 쉬는 날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아내가 사고 전날 “작업이 위험하지 않으냐”고 묻자 “나도 위험하다”고 답할 정도로 사고 위험을 어느 정도 느끼고 있었지만 권씨는 다음날도 의암호로 향했다.

권씨의 아내는 “최근 들어 남편이 부유량이 많아져서 힘들다고 했다. 허리도 아픈데 나가는 남편을 보면서 걱정은 됐으나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다”고 속상해했다.

권씨는 수영도 할 줄 모르고, 재난구조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었다고 가족들은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강원 춘천시 서면 당림리 인근 북한강에서 소방, 경찰, 군장병 등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지난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인공 수초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현재 3명이 실종 상태다. 2020.8.9 연합뉴스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강원 춘천시 서면 당림리 인근 북한강에서 소방, 경찰, 군장병 등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지난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인공 수초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현재 3명이 실종 상태다. 2020.8.9 연합뉴스

권씨의 여동생은 “오빠는 물에 대한 전문성이 없었다. 가족을 위한 마음으로 일했던 건데 춘천시는 악천후 속에서도 부유물을 제거하라고 월·화·수 내리 일을 시키고, 사고 당일에도 수초섬이 떠내려가니 그 작업을 지원하라고 시켰던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적어도 사고 전날 수초섬 고정 지원 작업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라고도 했다.

권씨 가족은 “상식적으로 6개월 단기 계약직 근로자가 함부로 배를 띄우겠느냐”며 “일을 시작한 뒤로 하루도 빠짐없이 일을 나갔고, 마지막 날에는 수초섬 고정 작업을 지원하다 변을 당한 것”이라고 토로했다.

이들은 춘천시에 권씨 등 기간제 근로자에 대한 작업관리일지를 요청했으나 춘천시 관계자는 정보공개청구가 원칙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그래도 궁금하다면 열람할 수 있도록 해드리겠다”고 설명했다.

권씨의 가족은 “민간 업체 직원은 화요일부터 미리 와서 상주하며 수초섬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며 “업체 직원에게도, 실종된 시청 주무관에게도, 기간제 근로자에게도 작업 지시가 있었다”고 확신했다.파워볼게임

의암호 실종자 수색 나서는 군장병 -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강원 춘천시 서면 당림리 인근 북한강에서 군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인공 수초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현재 3명이 실종 상태다. 2020.8.9 연합뉴스
의암호 실종자 수색 나서는 군장병 – 의암댐 선박 전복 사고 발생 나흘째인 9일 강원 춘천시 서면 당림리 인근 북한강에서 군장병들이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강원 춘천시 의암댐 인근에서 인공 수초섬을 고정 작업하던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행정선(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되는 사고가 나 현재 3명이 실종 상태다. 2020.8.9 연합뉴스

한편, 지난 6일 오전 11시 34분쯤 춘천시 서면 의암댐 상부 500m 지점에서 인공 수초섬 고박 작업에 나선 민간 고무보트와 춘천시청 환경감시선, 경찰정 등 선박 3척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7명이 실종돼 이날 현재까지 1명이 구조되고 3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3명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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