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18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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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윤현민과 황정음이 최명길의 덫에 걸려 생이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그놈이 그놈이다’에선 현주(황정음 분)를 지키고자 선희(최명길 분)와 거래하는 지우(윤현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선희는 현주에게 횡령 누명을 씌우려고 했으나 지우가 그를 감싸면서 상황은 뜻밖의 노선을 탔다.

애써 분노를 억누른 지우는 선희에 “왜 제가 대신 누명을 썼는지 궁금하십니까?”라 물었고, 선희는 “누명이라. 그건 경찰조사가 들어가면 밝혀지지 않을까요?”라며 웃었다.

비즈니스에 제3자가 개입되면 이해관계가 복잡해지니 원하는 걸 말하라는 지우의 주문엔 “오늘 이후로 대표님과 서 팀장님이 만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사적이든 공적이든 어떤 불가피한 일이든 절대 안 됩니다”라며 조건을 걸었다.

나아가 “서 팀장이 지금처럼 대표님과 함께 일한다면 이 거래가 성사되긴 힘들겠죠?”라고 넌지시 덧붙였다.

선희의 딸 서윤(조우리 분)은 뒤늦게 지우와 현주 그리고 도겸(서지훈 분)의 전생을 알고는 “이제 다 이해가 가요. 엄마가 왜 대표님한테 집착했는지. 첫사랑을 또 빼앗겼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라며 놀라워했다.

그런 서윤에 도겸은 “이런 부탁하면 실례인 거 아는데 어머니를 설득해줄 수 있을까요? 아무도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라 당부했고, 서윤은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지우는 이사회를 소집, 업무상 배임에 대한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이사들의 반발엔 “새 대표 선출은 최대한 빨리 진행할 것이며 그동안 경영상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일축했다.

이 같은 지우의 결단에 선희는 큰 충격을 받았다. 선희가 바란 건 현주가 회사를 떠나는 것이었기 때문.

소식을 들은 현주는 지우를 찾아 “제가 다 밝혀낼게요. 이중계약서 대표님도 모르는 일이고 김 이사장님이 꾸며낸 일이라는 거, 제가 다 밝혀낼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지우는 더는 문제를 만들지 말라며 “서현주 씨 때문이 아닙니다. 저도 지쳤어요. 여기서 끝내는 게 맞아요. 전생 때문에 싸우고 미워하고 두 번 다시 보지 않게 되고. 우리가 그렇게 됐네요”라며 거절했다.

이에 현주는 “제가 언제 다 뒤집어쓰라고 했어요? 이렇게 떠나버리면 전 어떻게 하라고요. 제가 혼자 느낄 죄책감 같은 건 생각 안 해봤냐고요”라고 토해냈지만 지우는 끝내 돌아섰다.

선희도 지우를 찾아 당장 현주를 해고하라고 윽박질렀다. 이에 지우는 선희가 아닌 수정의 이름을 부르곤 “정말로 원하는 게 뭡니까? 목적지를 제대로 설정했어야죠. 안 그러면 엉뚱한 곳에 도착합니다. 낭떠러지거나 빠져나갈 수 없는 불구덩이던가”라고 일갈했다. 섬뜩하게도 선희는 “정말 진우 선배 맞네. 그때도 가치 없는 여자 때문에 자기 인생을 망치더니”라며 웃었다.

한편 현주는 지우의 만류에도 포기하지 않고 증거를 찾는데 집중했다. 이어 그는 직접 지우의 집을 찾았고, 선택의 기로에 놓인 지우의 모습이 극 말미를 수놓으며 이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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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막을 내린,

KLPGA 투어 ‘2020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에서 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20위를 기록한 안근영의 경기 시작은 오전 9시10분이었다. 다행인 건, 하루전만해도 굵은 빗줄기와 안개로 경기지연의 연속이었지만. 이날은 비가 그친 상태에서 순조로운 출발이 이루어졌다는 것.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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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 약 1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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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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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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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게 다가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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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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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약인가, 선크림인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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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섬세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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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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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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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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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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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없는 스프레잉~~~

그리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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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와 마주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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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의 인사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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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중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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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는 모습에서도 ‘몸매 지존’이 전해졌다는 것.

존경하는 nate 형제들도 인정하나?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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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란 단어를 다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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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섹시한 매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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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데,

왜 굳이 ‘섬세한 매력’이란 수식어로 제목을 정했을까?

사진으로 확인하면…

명호형의 마음을 이해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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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근영의 섬세함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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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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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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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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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무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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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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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 근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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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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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안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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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을 찾을 수 없는..

모기들도 포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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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섬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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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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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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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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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아~ 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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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

또한,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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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시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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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도 배워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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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근영표’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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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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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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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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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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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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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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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기 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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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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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만점의 스트레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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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새내기 지존’, ‘몸매 지존’ 안근영이었다.

그런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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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그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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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를 던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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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이동을 하는 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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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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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씨..”라고 이름만 속삭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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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아무말도 안했는데, 안근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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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소리 쑥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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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매력’치곤..

수줍음이 많은 안근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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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영씨~~

16일 오전, 경기도 포천 대유몽베르 컨트리클럽이었다.

사흘 합계 ‘6언더파 210타’ 공동 20위의 ‘섬세한 매력’ ‘몸매 지존’ 안근영이었다!

물난리 주범은 댐?…환경부, 조사 착수

(서울=뉴스1) =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6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구례5일시장을 방문해 조속한 복구 노력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8.16/뉴스1
(서울=뉴스1) =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16일 오전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전남 구례군 구례5일시장을 방문해 조속한 복구 노력 등에 대해 밝히고 있다. (환경부 제공) 2020.8.16/뉴스1


댐관리가 허술해 홍수 피해를 키웠는지에 대해 정부가 조사에 나선다. 용강댐 등 일부 댐이 방류 사실을 늦게 알리는 등 관리 미비로 인해 홍수 피해를 키웠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과거 기후변화가 엄습하기 전 만든 낡은 홍수관리대책도 새로 수립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7일 댐 관리 조사위원회(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전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정부,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댐 관리 부실로 하류 지역 마을·농경지가 침수됐다는 지적을 받은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을 중점 조사한다. 세 댐 하류 지역 주민들은 댐 운영 주체인 수자원공사(수공)가 물을 지나치게 많이 방류해 피해를 봤다고 주장한다. 반면 수공은 예측하지 못한 강수량 때문에 방류는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맞선다.

댐 운영 관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사전조사팀은 이날 첫 회의 열고 세 댐의 운영자료를 확보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위원회는 사전조사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까지 방류량, 방류시기 및 기간, 방류통보 여부 등 댐 운영이 적절하게 이뤄졌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환경부는 또 18일 국장급을 단장으로 하는 기후위기 대응 홍수대책기획단을 출범한다. 기후 위기로 앞으로 홍수 규모가 얼마나 증가할지 예측하고 댐, 하천 등 홍수 방어체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지 검토한다.파워볼게임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합천군연합회와 합천군민들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합천댐 물관리 실패에 따른 수해 피해 대책'을 촉구 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20.8.14/뉴스1
(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사단법인 한국농업경영인합천군연합회와 합천군민들이 14일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앞에서 ‘합천댐 물관리 실패에 따른 수해 피해 대책’을 촉구 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20.8.14/뉴스1


환경부는 기후변화에 맞설 수 있는 홍수방어계획의 전면 개편과 함께 댐건설법, 하천법 등 법령개정도 추진한다. 또 댐의 홍수기 제한수위 및 방류체계 등 홍수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관련 시범사업도 검토한다. 홍수예보지점 확대, 소형 강우레이더 증설 및 종합관제센터 구축 역시 추진한다.

환경부는 임진강, 북한강 등 접경지역 하천에 사는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북한지역 강우량 및 수위정보 획득과 비상 시 협력방안도 모색한다고 했다.

환경부는 피해 지역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을 대상으로 약 60억원의 댐용수 및 광역 상수도 물값 감면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특별재난지역 수해폐기물 처리 비용은 모두 중앙정부가 부담한다.

섬진강댐, 용담댐, 합천댐 지역 주민들이 요구한 △특별재난지역 확대 및 지원금 상향 △농축산물 등 사유시설 및 재산에 대한 보상, △이재민 보상 선조치 후 정산 등은 관계부처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로 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집중호우와 관련하여 신속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실시하고 큰 피해를 당한 지역주민들이 하루 빨리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번 홍수를 계기로 앞으로 기후변화, 이상기후에 대비한 지속가능한 홍수관리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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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악몽같은 일주일이었다.”

황선홍 대전 하나시티즌 감독의 고백이었다. 대전 하나와 이랜드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15라운드에서 0대0으로 비겼다. 지난 라운드에서 경남에 2대3 충격의 역전패를 당했던 대전은 2연승을 달리던 이랜드를 맞아 승점 1을 더했다. 대전은 승점 25로 2위로 뛰어올랐다. 이랜드는 최근 원정경기 6경기 무패(4승2무)를 이어가는데 만족해야 했다.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상대가 수비가 두텁고 역습이 강한 팀이라 이에 대해 준비했다. 밸런스를 잘 갖추고 공격 진행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결과적으로 아쉽지만, 축구의 일부분이라 생각한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하겠다”고 했다.파워볼게임

에디뉴가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다. 황 감독은 “본인이 노력을 많이 했다. 측면과 처진 스트라이커를 봤던 선수라 생소할 수는 있다. 가운데서 체력적 부담이 덜할 수 있다. 팀에 완전히 녹아들지는 않았다. 오늘도 90분 생각은 안했다. 힘들때 바꾸려고 했다. 첫 경기 치고는 잘 해줬다”고 했다. 이어 “에디뉴는 3~4개월 경기를 못했다. 90분 체력은 아니다. 하지만 신체가 크고 체중이 많이 나가는 선수가 아니라 빠른 시일에 컨디션을 찾을 것이다. 부상은 아니고 경력이다”라고 했다.

페널티킥 실축이 결정적이었다. 황 감독은 “괜찮다. 지금 상위권은 별 의미가 없다. 다음 경기 잘해야 한다. 매경기 결승이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 다음 경기 잘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안드레가 동기부여가 더 높다. 에디뉴가 있어도 지금은 안드레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대전은 지난주 대역전패의 아픔을 겪었다. 황 감독은 “악몽같은 일주일이었다.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랬다. 강한 팀이 되기 위해서는 멘탈적으로 이겨내야 한다. 오늘 무승부를 거뒀지만 후유증을 털고 냉정하게 경기를 한 것은 높이 봐야 한다. 부족하지만 더 좋은 팀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선두 싸움에 대해서는 “현재 체력적 부담이 크다. 장마철 이후 그 부분이 두드러진다. 여러 변수가 있을 것이다. 다른 팀 결과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더 중요하다. 거기에 초점을 맞춰야 경쟁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스타뉴스 이주영 인턴기자]/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캡처

방송인 서장훈이 할머니와의 이별을 미리 슬퍼하는 손자에게 일침을 날렸다.

1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의 손길로 귀신으로 변신한 이수근과 서장훈의 납량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할머니의 손을 잡고 입장한 이우성 손님이 등장했다. 손자 이우성의 손을 잡고 등장한 할머니 유화자는 무려 94세로 소개돼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화자는 아흔이 넘으셨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정정한 모습을 보여 두 보살에게 충격을 안겼다.

이우성은 “할머니한테 받은 게 너무 많은데”라며 이야기 시작부터 눈물을 보였다. 이우성은 유년시절 가계가 힘들었을 때 할머니가 키워주셨던 에피소드를 말하며 “할머니와의 이별이 두렵다. 이별의 순간이 언제 찾아올지 모르잖냐”고 고민을 전했다.하나파워볼

서장훈은 “몸이 어디 안 좋으신 데가 있냐. 할머니 아직 건강하신데 왜 그런 생각을 하냐. 가 인마”라며 차가운 태도를 보였다. 서장훈은 “앞으로 10년은 거뜬하실 것 같다. 많이 봐도 여든 정도로 보이셨다. 10년 뒤에 다시 와라”라고 고민에 답했다.

서장훈은 고민 해결로 “할머니를 위한 최고의 효도는 증손주다. 그리고 그렇게 할머니와의 이별이 걱정되면 한 달에 반이라도, 가끔이라도 직접 모시든지 해야지. 그것도 안하면서 ‘할머니와의 이별이 너무 슬퍼요’ 이러는 건 네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되지?”라며 일침을 날렸다.

이우성은 “마음 속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다. 스스로 끝을 정해놓고 이별 여행을 시작해서 그 끝이 다가옴에 슬퍼하기만 했구나. 좋은 추억 많이 만들겠습니다”라며 촬영 후 감사를 전했다.

한편 ‘무엇이든 자랑해보살’ 코너에서는 납량특집답게 공포 유투버와 호러 미스터리 소설 작가가 등장해 공포 썰 배틀을 진행했다. 충격적인 실화 에피소드와 딱맞는 타이밍에 등장한 스태프 귀신에 이사배는 소리를 지르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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