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21일 By yesy 미분류

 입력 2020.08.21. 07:06 댓글 15개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앞서 신도 2~3천명으로 알려진 교회 측 두 차례 낸 명단 900명 남짓
20일 오전 10시 처음 방문..조사 협조 ‘불응’해 오후 5시 재방문
강연재 변호사 “어디 불법적인 일에 경찰을 동원하나” 반발
3시간 대치 끝에 일부 진입..21일 오전 3시 반쯤 현장서 철수
신도들 찬송 부르고 고성 지르며 방역당국·경찰 막아서기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사진=이한형 기자/자료사진)

방역당국과 경찰이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명단 확보를 위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장북구 장위동 사랑제일교회 현장조사에 나섰지만 약 10시간 만인 21일 새벽 큰 소득 없이 철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들은 전날 오후 5시쯤 서울시 관계자, 경찰과 함께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해 세 시간 만인 오후 8시경 일부 관계자들이 교회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은 앞서 이날 오전 10시 교회를 찾았지만 교회 측이 “변호사가 입회해야 한다”며 조사에 불응하면서 오후에 교회를 재방문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당국이 교회를 찾은 이유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정확한 명단 확보’다. 사랑제일교회의 교인은 2~3천 명 규모로 알려졌지만, 교회 측이 방역당국에 제출한 명단은 900여명 남짓에 불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가 시작된 이후 교회 측 관계자들이 방역당국 등을 적극적으로 막아서면서 한때 긴장감이 고조되기도 했다. 교회 신도들과 관계자 수십여명은 방역당국과 경찰의 진입 시도를 제지하면서 찬송을 부르고 고성을 지르기도 했다.

지난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관계자 및 신도들과 경찰이 중대본의 역학조사 중 대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0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관계자 및 신도들과 경찰이 중대본의 역학조사 중 대치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사랑제일교회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강연재 변호사는 “어디 불법적인 일에 경찰을 동원하고 있나”, “남한 문재인이 북한 김정은과 뭐가 다른가” 등의 발언을 하며 압수수색 영장을 요구하면서 반발했다.

이 같은 교회 측의 ‘비협조적 태도’로 방역당국은 현장조사에 착수한 지 약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3시 반쯤 조사 결과에 대한 언급 없이 교회에서 철수했다.

현장에 있었던 한 서울시 관계자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현장조사 관련)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 담임인 전광훈 목사 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기자회견을 열고 교회 내 집단감염과 관련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기준 사랑제일교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총 676명으로 집계됐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최근 여혐 논란을 부른 웹툰 작가 기안84가 ‘나 혼자 산다’의 최근 에피소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을 전망이다.

20일 MBC예능연구소의 공식 소셜미디어에는 “도원의 제주 라이프 2탄, 나래의 고모는 처음이라 이번 주도 무지개 회원님들과 함께해요”라며 단체 사진 두 장이 올라왔다.

이어 ‘#나혼자산다 금요일 밤 11시 10분 #박나래 #성훈 #기안84 #화사 #헨리 #한혜진 #장도연 #손담비 #곽도원’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에는 지난주에 이어 오늘(21일) 주인공으로 등장할 배우 곽도원을 비롯해 박나래, 한혜진, 기안84, 성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나래의 고모는 처음이라’ 편과 관련된 단체 사진에는 기안84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21일 엑스포츠뉴스에 “기안84는 개인 일정이 있어 (최근) 녹화에 참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기안84는 웹툰 ‘복학왕’ 304화 ‘광어인간2’의 한 부분으로 인해 논란을 불렀다. 여성혐오 논란이 일었고, 국민청원에도 올라왔다. MBC 예능 ‘나 혼자 산다’ 하차 요구까지 이어졌다. 기안84의 사과 후에도 논란이 이어졌다. 만화계성폭력대책위원회 등은 19일 ‘여혐왕 기안84 네이버 웹툰은 혐오 장사 중단하라’라며 네이버웹툰 본사 앞에서 기안84 연재 중단 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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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마에다 겐타(32·미네소타)는 일본에서 뛰던 시절 사와무라상을 수상할 정도의 특급 투수였다. 언제든지 9이닝을 던질 준비가 되어 있던 투수였다.

그러나 미국에서, 적어도 LA 다저스의 평가는 달랐다. 다저스는 마에다의 완투 능력보다는 활용성에 주목했다. 선발과 중간을 오갈 수 있는 능력에 더 높은 점수를 줬다. 소속 초반 타순이 2~3바퀴 돌면 성적이 뚝 떨어지자 그런 내부 평가는 더 짙어졌다. 80~90구 정도만 던져도 바뀌는 경우가 많았다.

마에다는 다저스 시절 완투가 한 번도 없었다. 선발 풀타임을 소화했던 2016년에서도 32경기에서 소화이닝은 175이닝 남짓이었다. 2018년에는 불펜에서 19경기, 2019년에는 11경기를 썼다. 지난해에 100구 이상을 던진 경기는 단 2경기에 불과했다. 일각에서는 “선발 인센티브를 주지 않기 위해 수를 쓴다”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까지 나돌았다.파워볼사이트

물론 다저스에 좋은 투수가 많은 것도 있었지만, 확실히 다저스가 생각하는 마에다는 한계가 있는 투수였다. 그리고 올 시즌을 앞두고 좋은 기회가 생기자 그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했다. 그런데 마에다는 트레이드 후 팀의 신뢰를 얻으며 승승장구 중이다. 모처럼 마음껏 던지고 있는 마에다는 지금 시점에서는 사이영상 레이스에서도 앞쪽을 달리고 있다.

마에다는 올 시즌 5경기에서 31⅔이닝을 소화하며 3승 무패 평균자책점 2.27을 기록 중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시즌이 지각개막돼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경기당 6이닝 이상을 소화 중이다. 0.128의 피안타율, 0.63의 이닝당출루허용수(WHIP)는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33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 내준 볼넷은 단 6개다.

19일 밀워키전에서는 8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잡아내는 역투를 펼치기도 했다. 9회 안타를 맞으면서 노히터가 깨지고 결과적으로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마에다는 경기 후 “팀이 이겼으니 만족한다”고 미소를 지어보였다.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하며 8월 2승 평균자책점 2.03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마에다는 사이영 레이스에서도 ‘TOP 5’ 안에서 달리고 있다. 톰 탱고의 사이영상 예측 프로그램에 따르면 마에다는 19일(한국시간) 현재 14.1점으로 아메리칸리그 3위를 기록 중이다. 세인 비버(클리블랜드·21.7점), 랜스 린(텍사스·18.8점)만이 마에다보다 더 높은 순위에 있다. 빌 제임스의 예측 프로그램에서도 5위다.

만약 마에다가 올 시즌 계속해서 이런 모습, 또 6이닝 이상을 신뢰하며 맡길 수 있는 투수가 된다면 향후 자신의 이미지를 확 바꿔놓을 수 있다. 8년 계약, 그것도 인센티브가 큰 계약이라 당분간 큰돈을 만지기는 어렵지만 적어도 스스로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가수 제시가 노메이크업으로 라디오에 출연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는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제시는 “아침이라 기분이 좋다. 잠은 조금 자고 왔는데 괜찮다. 지금 노메이크업이다. 보이는 라디오인 줄 모르고 왔는데 그렇다”며 환하게 웃었다.

그는 ‘피부 장인’이라는 말에 “제가 피부가 얇다”며 “메이크업을 하면 잘 안 먹히는 스타일이더라. 그리고 요즘 살이 많이 빠졌다. 일정이 많아서 인 것 같다. 그래도 피부 좋다는 말이 고맙다. 트러블보다는 얼굴이 건조해 보인다”고 언급했다. 동행복권파워볼

[OSEN=광주, 이선호 기자] “라인업에 유연성이 생긴다”.

NC다이노스 내야수 박민우가 부상을 털고 복귀한다. 이동욱 감독은 KT위즈와의 주말 수원경기에 복귀한다고 말했다. 다만, 토요일 혹은 일요일 경기라고 밝혀 시기는 다소 유동적이다. 홀짝게임

이동욱 감독은 지난 21일 KIA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8월 한 달 동안 많이 까먹고 있다. 서서히 부상자들이 돌아오고 있다. 강진성에 이어 박민우도 주말 정도 되면 돌아올 것 같다. 지금 상태가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복귀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토요일 혹은 일요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다. 민우가 돌아오면 라인업에 유연성이 생긴다. 타자들도 여러 명을 기용할 수 있다. 한 선수만 잘치기 보다는 돌아가면서 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박민우는 고질적인 햄스트링 통증으로 지난 4일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 치료를 거쳐 지난 15일 KT와의 퓨처스리그에 출전해 두 타석을 소화했다. 이후 점검한 결과 움직임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  

아울러 이동욱 감독은 좌완 간판투수 구창모의 복귀를 간절하게 원하면서도 서두르지 않겠다는 의지도 보였다. “20일 하루 휴식을 취했다. 조금씩 강도를 높여 투구를 할 것이다. 상태가 좋아지면 하프피칭하고, 실전까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복귀시기를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 나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지만 독촉할 수는 없다. 좋아져야 한다. 창모가 빠지면서 그동안 선발진의 밸런스가 깨졌다. 가장 잘하는게 안되고 있다. 창모까지 돌아와야 선발로테이션도 정상적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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