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22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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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아르센 벵거(71) 전 아스널 감독이 FC바르셀로나의 재건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바르셀로나는 몰락과 반등의 갈림길에 서 있다. 올 시즌 12년 만에 무관으로 시즌을 마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한 세대의 마침표라는 분석이다. 특히 바이에른 뮌헨에 당한 2-8의 치욕적인 패배는 10여년 트랜드를 이끌던 바르셀로나의 축구가 완전히 경쟁력을 잃었음을 보여준 대목이다.

바르셀로나는 로날드 쿠만 감독을 선임하고 루이스 수아레스, 이반 라키티치 등 베테랑들을 처분하면서 새로운 출발을 계획하고 있다. 그러나 벵거 감독은 단순히 감독 교체에 따른 작은 변화로 부활이 가능할 것으로 보지 않고 있다.

벵거 감독은 ‘비인스포츠’를 통해 “지금 바르셀로나는 감독을 바꾸는 것 이상의 일을 해야 한다. 뛰어난 세대가 끝나가는 것 같다. 계획적인 결정이 필요하다. 지난 몇 년 동안 바르셀로나는 상당히 안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많은 돈을 쓰고도 제대로 된 선수를 영입하지 못했다”라며 손을 볼 곳이 한 둘이 아님을 강조했다.

중·러는 물론 유럽 동맹국들도 이견..도미니카공화국만 ‘유보’
성조기 마스크 쓰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찾아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성조기 마스크 쓰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찾아간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AFP=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이란에 대한 유엔 제재를 복원해야 한다는 미국의 요구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이사국 대부분이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21일(현지시간) 15개 이사국 중 13개국이 안보리에 반대 의사를 서한으로 제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 러시아는 물론 유럽의 동맹국인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도 제재 복원을 반대했다. 베트남, 니제르, 세인트빈센트그레나딘, 남아프리카공화국, 인도네시아, 에스토니아, 튀니지도 여기에 동참했다.

도미니카공화국만 아직 안보리에 입장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현재까지 미국의 ‘스냅백'(제재 복원) 요구에 찬성한 이사국은 단 하나도 없는 셈이다.

로이터는 미국이 이란 제재 재부과 요구로 국제사회에서 더욱 고립된 모양새라고 평했다.

미국은 지난주에도 오는 10월 만료 예정인 대이란 무기 금수 제재를 무기한 연장하는 결의안을 올렸다가 도미니카공화국의 찬성표 1개만을 얻어내는 데 그쳐 부결되는 아픔을 맛봤다.

이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이란이 2015년 주요 6개국(유엔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독일)과 체결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를 위반했다며 전날 안보리에 이란 제재 복원을 공식 요구, 2라운드에 돌입했다.

미국은 스냅백 절차가 이미 시작됐다는 입장이다. 안보리에 이란의 JCPOA 위반을 공식 제기한 날로부터 30일 후 대이란 제재가 다시 부과될 수 있다는 규정이 그 근거다. 제재 복원 ‘디데이’는 다음달 19일 오후 8시(뉴욕 시간)로 트럼프 대통령의 유엔 총회 연설 예정일로부터 불과 며칠 전이다.

그러나 러시아를 비롯한 다수 국가는 2년 전 JCPOA에서 먼저 탈퇴한 미국에는 스냅백 절차를 시작할 법적 권한이 없다는 견해를 보인다.

따라서 대이란 제재 복원을 위한 결의안이 안보리 표결에 부쳐질 가능성은 적다고 외신들은 전망했다.

다만 미국이 안보리 내에서 유일한 우호국인 도미니카공화국을 시켜 결의안을 내게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이날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미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대이란 제재를 위반하려는 어떠한 시도도 차단할 준비가 돼 있다”며 모든 외교적 수단을 총동원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반면 러시아 외무부는 성명을 내 “미국은 JCPOA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하면서 행동계획과 유엔 안보리 결의 2231호에 규정된 메커니즘을 이용할 자신의 권리를 스스로 박탈했다”며 “안보리는 미국의 호소를 검토하거나 더욱이 그것에 근거해 어떤 행동을 취할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firstcir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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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셰프 최현석의 딸 모델 최연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연수는 21일 인스타그램에 “전신을 잘 안 올리는 게 몸매가 좀 예뻐보이게 나오면 얼굴이 별로고 또 얼굴이 잘 나오면 몸매가 안 예뻐보이고 그래서 얼굴만 올려영. 쉽지 않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전신 사진으로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스키니진과 하이힐을 매치한 최연수가 늘씬한 ‘기럭지’를 과시하며 포즈 취하고 있다. 최연수는 프로필상 키 172cm다. 또 다른 사진에선 가느다란 허리라인을 살짝 드러낸 최연수다. 네티즌들은 “누나 다 예뻐요” 등의 반응.

셰프 최현석의 딸로 유명한 최연수는 1999년생으로 YG케이플러스 소속이다.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에도 출연했다.

지난 6월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주 강상우(왼쪽)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지난 6월28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 상주 상무의 경기에서 상주 강상우(왼쪽)가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제대 후 포항 스틸러스로 돌아가는 강상우(27)의 포지션은 공격수일까, 수비수일까.파워볼실시간

강상우는 올시즌 ‘핫’한 선수 중 한 명이다. 원래 수비수였던 그는 올시즌에는 공격수로 펄펄 날고 있다. 2라운드 강원전부터 공격수로 포지션을 변경했고, 기량이 만개했다. 입대 전 포항에서 5시즌 동안 올린 공격 포인트가 10개(5골5도움)였는데 올시즌에만 벌써 7골4도움이다. 공격 포인트는 3위, 도움은 4위에 올라 있다. 상주 상무가 16라운드까지 리그 3위를 달리는 데는 강상우의 공을 빼놓을 수 없다. 그런 그는 상주에서의 활약을 뒤로하고 오는 27일 전역해 소속팀 포항으로 합류한다.

하지만 포항으로 돌아가면 공격수 강상우는 보지 못할 수도 있다. 강상우는 포항에서는 대부분 경기를 측면 수비수로 소화했다.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포항은 시즌 초반부터 측면 수비수에 대한 고민이 깊다. 지난시즌 주전이었던 김용환과 심상민이 3경기만 뛰고 입대했다. 왼쪽 측면은 김상원이 주로 나선다. 무난한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포항에서는 첫 시즌이다. 오른쪽은 22세 이하(U-22) 자원인 박재우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가운데, 권완규는 발목 부상을 참고 경기를 소화 중이다. 대체 자원도 마땅치 않아 경기 후반 교체가 필요한 경우 포항은 중앙 수비수인 전민광을 측면으로 돌려 기용하기도 한다.

더욱이 포항에 측면 공격 자원은 다소 여유가 있는 편이다. 왼쪽은 송민규가 붙박이 주전이고, 오른쪽은 팔라시오스부터 이광혁 심동운 고영준도 소화할 수 있다. 출전은 많지 않으나 올 여름에 영입한 남준재도 있다. 가용 자원이 충분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김기동 감독도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 그는 “전역 전까지 (강)상우는 상주 소속이다. 제대하고 손발을 맞추면서 포지션을 결정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포항 관계자는 “포지션을 떠나 강상우의 합류가 팀에 큰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하다”고 반색했다. 일각에서는 ‘강상우가 수비하는 법을 까먹은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김기동 감독과 포항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18살 홀로 상경해 집안의 가장 역할을 한 한지혜의 사연이 공개됐다.

8월 2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43회에서는 한지혜의 담양 외갓집이 공개됐다. 이날 한지혜는 할머니, 엄마, 남동생, 세 조카와 함께 모여 남도 민어 한상을 차려 먹었다.홀짝게임

그러면서 자연스레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할머니 집이 공개됐다. 넓은 부엌에 효도 물품이 가득한 널찍한 안방, 실용성 좋은 다용도실, 벽에 걸린 가족사진이 눈에 띄는 이 집은 한지혜가 20대 시절 할머니 칠순 선물로 지어드린 집이었다. 한지혜의 할머니는 “15년 된 집. 좋게는 안 지었어도 생전에 깨끗하게 살라고 지혜가 지어줬다”며 손녀의 효심을 자랑했다.

할머니에게 한지혜가 이뻐보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더 있었다. 이날 할머니는 한지혜에 대한 고마움을 연신 드러냈다. 할머니는 “지혜가 어렸을 때 (서울로) 나가 고생을 엄청 많이 했다. 너무 짠하다”며 서울 가는 한지혜를 공항에 데려다주던 날 ‘돈 많이 벌어오겠다’며 홀로 비행기 타러 가던 손녀의 뒷모습이 그렇게 애틋했더라고 전했다.

한지혜의 엄마 역시 딸이 안타깝긴 마찬가지였다. 한지혜의 엄마는 딸을 한마디로 “굉장히 고마운 딸”이라고 정의했다. 그는 “부모가 해줘야 될 일을……”이라고 운을 뗐다가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한지혜의 엄마는 “(18살에 혼자) 서울에 가서 남들보다 고생을 많이 한 거 같다. 그래서 항상 마음이 애잔하다”며 “가족들은 안다. 지혜가 환하게 웃고 있어도 마음에 슬픈 감정이 있는지 진짜 기뻐서 웃는지”라고 말했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자신을 향한 할머니, 엄마의 마음을 확인한 한지혜도 눈물 흘렸다. 할머니가 울면 자신도 꼭 눈물이 난다는 것. 한지혜는 불과 고등학교 2학년 너무도 무거운 짐을 졌던 당시 심정을 묻는 이영자에 “말로 할 수 없다. 그냥 (가족들을 위해 서울로) 가는 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지혜는 “가족들이 힘이 많이 됐다. 없었으면 지금까지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애정을 표했다.

한지혜는 그때나 지금이나 엄마에게 참 좋은 딸이었다. 이날도 한지혜는 금세 진지함을 털어버리고 김수찬의 팬인 엄마를 위해 즉석에서 영상통화를 시켜줬다. 한지혜의 엄마는 김수찬의 능청에 부끄러워 하면서도 한바탕 즐겁게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원래 정동원 팬이었다는 할머니는 김수찬에 “앞으로 좋아하겠다”고 약속하는 귀여운 면모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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