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25일 By yesy 미분류

가평 보건소장 “GPS로 주거지 밖 500분 머문 것 확인”
“주옥순, 고발하겠다고 하니 마음대로 하라더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뒤 역학조사 거부를 놓고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와 경기 가평군 보건소의 입장이 엇갈리는 가운데 박정연 가평군보건소장이 “현재까지 역학조사에 전혀 응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 소장은 2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동선을 파악해야 접촉자 조사를 하고 2, 3차 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는데 이분이 어디 다녀왔는지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아 접촉자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소장에 따르면 보통의 확진자들은 기억하는대로 동선을 이야기하고, 기억하지 못하는 장소는 역학조사관이 폐쇄회로(CC)TV를 통해 동선을 확보하는 게 일반적이다. 그러나 주 대표는 전혀 동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것이 가평군보건소의 입장이다.

그는 “우리가 전화를 28통을 했는데 2번 밖에 안 받았고, 그조차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은 것 같다. 거짓 진술을 한 것 같다”며 “동의를 받고 경찰과 함께 CCTV를 확인하러 갔는데, 처음과는 달리 막상 가니까 ‘너네들이 알아서 하라’는 식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가 ‘이렇게 협조를 안 하시면 고발하겠다’고 했더니 마음대로 하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주 대표가 줄곧 이동동선을 밝히지 않자 역학조사관이 결국 GPS를 확인했다고 한다. 박 소장은 “어젯밤 GPS 확인 결과 외부 또는 주거지가 아닌 두 곳에서 약 500분 분량이 찍혔다고 한다”며 “GPS를 면밀히 확인하면 동선을 어느정도 파악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또 “GPS상 구체적인 장소가 불분명해 관할 보건소나 경찰서 등에 협조 요청을 한다고 들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서울) 은평구 확진자 외에는 접촉한 사람이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GPS가 확인돼 거짓말했다는 것이 드러났기 때문에 저희는 (주 대표를) 고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주 대표는 역학조사를 거부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날 오전 진행한 유튜브 방송에서 “카드번호와 차량번호도 가르쳐달라고 해서 다 가르쳐줬다”며 “역학조사를 거부하고 동선을 안 가르쳐주는 사람이 카드번호와 차량번호를 다 알려주겠냐. 조사를 거부한 게 없다”고 반박했다.

톱스타뉴스 이창규]2021년 KBO리그 신인 드래프트 1차 지명서 NC 다이노스의 선택을 받은 김해고 출신 투수 김유성이 학폭 논란에 휩싸여 구단이 자체 조사에 들어갔다.

NC 측은 25일 “전날 밤 구단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피해자 어머니로 보이는 분이 김유성 선수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을 알렸다”며 “김유성 선수와 이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당시 사과했지만 사과를 받아주지 않았다고 하더라. 일단 상세히 당시 사건을 파악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한 “지명 전에는 전혀 이런 사실을 알지 못헀다. 사실이라면 당연히 진심어린 사과가 있어야 한다”면서 “구단이 김유성과 김유성 부모님과 함께 사과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도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4일 NC는 2021년 1차 지명자로 투수 김유성을 선택했다. 2학년 떄부터 김해고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그는 올해 황금사자기에서 팀의 첫 전국대회 우승을 이끌었고, 최우수투수상까지 수상하는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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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지명 당일 NC와 kt의 경기가 끝난 직후 피해자의 부모가 중학교 당시 엘리베이터 버튼을 늦게 눌렀다는 이유로 피해자의 명치를 가격했다는 댓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점화됐다. 게다가 NC 다이노스 갤러리에서는 김유성의 평소 행실이 좋지 않았다는 글까지 올라오면서 논란은 심화됐다.

최초 문제제기는 지난 11일에 있었으나, 뒤늦게 논란이 불거지면서 김유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던 NC 로고를 지웠다가 현재는 모든 게시물을 삭제한 상태다.

더불어 NC 측의 입장 표명으로 인해 사실상 김유성이 학교폭력을 저질렀다는 게 사실로 받아들여지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2018년 넥센(현 키움) 히어로즈에 1차 지명됐던 안우진 사태가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동기 세 명과 함께 후배 선수들을 폭행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었던 안우진은 당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자격정지 3년의 징계를 받았고, 구단 자체 징계로 50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파워볼엔트리

그러나 이 과정에서 잡음이 많았던데다, 피해자에 대한 반성이 없는 모습을 비춘 탓에 여론은 여전히 좋지 않다.

현재 네티즌들은 “사과하면 무조건 받아줘야 하냐”, “이미 키움에서 선례를 남겨서 계약 강행할 듯”, “구단 차원에서 사과하겠다니 품고 갈 듯”, “학폭은 드래프트에서 좀 걸러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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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가수 제이미(박지민)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이미는 8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하얀 가방을 든 제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는 시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제이미의 알록달록한 헤어와 크고 맑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이미는 오는 9월 3일 디지털 싱글 ‘Numbers(넘버스)’로 컴백한다. (사진=제이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박용택(41)이 지난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하며 고척돔 마지막 경기에서 환하게 웃었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양 팀 간 14번째 맞대결이며 LG의 고척스카이돔 마지막 경기다. 올 시즌 후 은퇴를 선언한 박용택의 마지막 정규 시즌 고척 원정 경기이기도 했다.

박용택은 8회초 1사 2루 대타로 나와 키움 조영건을 상대로 잘맞은 타구가 1루수 정면으로 향하고 말았다. 박용택은 아쉬움 가득한 표정을 지은 채 더그아웃으로 돌아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면서 박용택은 고척돔에서 마지막이 될 수 있는 타석을 마치고 빈 관중석을 쳐다보며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파워볼엔트리

공식적인 은퇴투어는 무산되었지만 양팀 팬들의 박수를 받으며 고척돔 경기를 마무리 짓지 못하는 현 상황이 아쉽다.

박용택이 다시 고척돔 그라운드를 밟으려면 LG가 가을 야구에 진출해야 한다. KBO는 11월 15일 이후에 치르는 포스트시즌은 고척돔 중립경기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척돔 가을야구에서 LG의 박용택을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 = 은퇴를 앞두고 고척돔에서 정규시즌 마지막 타석을 마친 박용택.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강하늘이 ‘동백꽃 필 무렵’ 후 행보를 정했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는 “강하늘이 새 드라마 ‘평강, 마음에 베이다'(한지훈 김세희 극본, 윤상호 연출)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마음에 베이다’는 태왕을 꿈꾸며 온달의 마음을 이용한 평강과 바보스럽게 희생만 했던 온달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로, 최근 ‘바람과 구름과 비’ 등을 성공시켰던 빅토리콘텐츠가 제작한다.파워볼게임

강하늘은 온달로 분한다. 누구도 찾을 수 없는 산중의 외딴 초막에 어머니 사씨부인과 격리돼 살아가는 인물. 늘 바깥 세상이 궁금했고, 어머니가 역정낼 것을 알고도 산을 내려가 닿은 장터에서 평강을 만나게 된다. 그후 초막에서 함께 살겠다며 자신을 찾아온 평강과 재회, 평강에게 글부터 무예의 기본까지 온갖 것을 배우고 자아를 깨우게 되는 인물이다.

강하늘은 지난해 전역 후 첫 작품이던 KBS2 ‘동백꽃 필 무렵’을 완벽하게 성공시킨 뒤 주가를 확실히 올렸다. 각계의 러브콜도 뜨겁게 이어진 상황에서 영화와 무대를 바쁘게 오가며 차기작을 검토했고, ‘마음에 베이다’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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