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August 26일 By yesy 미분류
소유진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 몰래 막내 딸 세은이와 크림 떡볶이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에 택배 뜯다가 모르는 게 있어서”라는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크립컵 떡볶이를 들고 있는 소유진의 손이 담겼다. 소유진은 “하아.. 남편 일어나기 전에 얼른 하나 먹어 말어?”라며 고민했다.

고민의 끝은 결국 백종원이 일어나기 전에 먹는 것이었다. 소유진은 “우유 넣어서 세은이랑 한그릇 냠냠”이라며 “먹고 싹~ 아침 준비해야지”라며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척 했다.

이와 함께 올린 영상에서 소유진의 막내 딸 세은이는 “맛있어?”라고 묻는 엄마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격하게 공감했다.

한편, 소유진과 백종원은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WSJ “비행기 태워 귀국시키고 정보 삭제 지시”
“‘선생님’으로 불리는 사람이 이것저것 지시”
미,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 전원 철수 통보

미국 정부가 미 대학·연구기관에서 일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를 전원 철수시키라고 중국 정부에 통보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달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폐쇄를 요구한 배경이 드러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외교관들이 자국 연구자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보고 미국 정부가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를 전원 철수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휴스턴 경찰은 직원들이 퇴거 이전 기밀 문서를 소각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파악했다. [중앙포토]
지난달 미국이 휴스턴 주재 중국 총영사관이 폐쇄를 요구한 배경이 드러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외교관들이 자국 연구자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보고 미국 정부가 중국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를 전원 철수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달 21일 휴스턴 총영사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모습. 휴스턴 경찰은 직원들이 퇴거 이전 기밀 문서를 소각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파악했다. [중앙포토]

25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들을 인용해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가 지난 7월 휴스턴 주재 총영사관의 ’72시간 내’ 폐쇄를 통보하면서, 미국 내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들 역시 모두 내쫓으라고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중앙포토]
데이비드 스틸웰 미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 [중앙포토]

이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내용이다.

WSJ은 “관련 조사가 아직은 초기 단계고 많은 정보가 기밀로 분류되어 있다”면서도 중국 외교관들이 자국 연구진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 것이 미국 내 총영사관 폐쇄로 이어졌다고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인민해방군·중국 정부와 관련된 연구자들이 미국 대학·연구기관에서 연구를 빌미로 미국의 과학 연구성과와 정보를 수집하고 있고, 이런 ‘스파이’ 활동을 주미 중국 외교관이 전폭 지원하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WSJ은 “미국 정부가 중국 외교관들의 ‘수상한 활동’에 대해 확신을 갖게 된 사례가 다수 밝혀졌다”고 보도했다. 미 연방수사국(FBI)은 지난 6월부터 미국 30여개 도시에 있는 50명의 중국 연구자들을 인터뷰했다. 중국 해방군과의 연관성을 찾기 위한 조사였다.

WSJ은 미 FBI가 인민해방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연구자들을 조사하고 나서자 중국 외교관들이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외교관들은 휴스턴의 조지부시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인 연구자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연합뉴스]
WSJ은 미 FBI가 인민해방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연구자들을 조사하고 나서자 중국 외교관들이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 외교관들은 휴스턴의 조지부시 국제공항을 통해 중국인 연구자들을 중국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파악된다. [로이터=연합뉴스]

FBI가 조사에 착수하자 중국 외교관들이 즉각 움직였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 외교관들은 미국 관리들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것을 눈치채고 자국 연구자들이 서둘러 미국을 떠날 수 있게 움직였다”고 보도했다. 매우 이례적으로 중국 외교관들이 직접 나서서 이들을 귀국시키고 지시도 내렸다는 것이다.

WSJ은 “휴스턴의 조지 부시 국제공항에서 중국으로 가는 전세기가 출발한 뒤, 미국 측은 탑승객 중에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들이 섞여 있었다는 것을 알아챘다”고 보도했다.

특히 주미 중국대사관은 연구자들을 워싱턴 대사관으로 불러 모든 전자기기 정보를 삭제하고 리셋하라고 요구했다. 출국 전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몇몇 중국인 연구자들은 ‘선생님’이라고만 알려진 남성에게 모든 정보를 삭제하라는 지령을 받았다고 밝혔다.

존 데머스 미 법무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는 WSJ과의 인터뷰에서 “중국 영사관은 인민해방군 관련 연구자에게 어떻게 하면 미국 정부의 감시를 피할 수 있는지, 스마트폰에서 어떤 자료를 지울 것인지 알려주고 있었다”고 말했다.

자오 카이카이 [미 법무부 홈페이지]
자오 카이카이 [미 법무부 홈페이지]

보도에 따르면 중국 외교관들은 먼 길을 마다치 않고 자국 연구자들을 찾았다. 시카고 총영사관의 중국 외교관들은 400km나 떨어진 인디애나주 윌밍턴을 직접 방문해 인디애나 대학에서 인공지능(AI)을 전공하는 박사과정생인 자오카이카이에게 “인민해방군과 연관됐다는 이유로 조사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렸다.

미 법무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자오는 2018년 미국 유학 비자를 신청했다. 자오는 미국 유학비자를 신청했을 당시 인민해방군과의 연관성을 보고하지 않았다. 이는 미국 비자 법 위반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5월 중국군을 위해 일하는 대학원 이상급의 연구자 비자발급을 금지했다.

자오는 인민해방군 최고 과학 연구 기관인 국방기술대학에서 근무했다. 이는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에 직속된 기구다. FBI는 자오가 군복을 입은 사진도 확보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시카고에 위치한 중국 총영사관 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 관련된 방역 도구를 전달하려고 간 것뿐이다”라고 주장했다.

자오는 영사관 측의 지시를 받고 정보를 사전에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자오의 위챗(중국판 카카오톡) 콘텐츠는 7월 11일 전 내용을 모두 삭제한 상태였다”고 보도했다.

탕쥐안 연구원이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 [EPA=연합뉴스]
탕쥐안 연구원이 군복을 입고 있는 모습 [EPA=연합뉴스]

신경근육장애를 연구하는 스탠퍼드대 신경과 쑹천 연구원도 뉴욕에 있는 중국 영사관과 긴밀히 연락을 주고받았다. FBI 요원들은 쑹이 하드 드라이브에서 삭제한 폴더를 복구해 편지를 발견했다. 미 검찰은 이 편지가 쑹과 영사관 관계자들의 행적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로 간주하고 있다.홀짝게임

왕신 연구원은 아내와 자녀가 있는 톈진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려다 LA 공항에서 붙잡혔다. 그 역시 위챗 자료를 전부 지운 것으로 나타났다.

인민해방군 소령계급을 숨기고 미국 비자를 받아 샌프란시스코 소재 바이오제약사 연구원으로 취직했던 탕쥐안 연구원은 “미국 연구소와 동일한 연구소를 중국에 만들기 위한 정보 획득이 내 임무였다”고 밝혔다.

미 법무부는 인민해방군과의 관계를 숨긴 채 비자를 부정 취득한 혐의로 자오카이카이, 쑹천, 왕신, 탕쥐안 등 중국인 4명을 기소한 상태다. 미국에서 연구 활동을 하는 중국 학자는 약 37만명으로 추정된다고 WSJ은 덧붙였다.

한편 미 법무부는 지난 24일 중국 대학 소속을 숨기고 미 항공우주국(NASA)의 연구에 개입한 혐의로 미 텍사스 A&M대학 청정둥 교수(53)를 허위 설명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그는 2012년~2018년 중국 광둥성의 여러 대학에 적을 두고 있었다. 그는 이를 숨기며 연구비를 신청해 NASA로부터 75만 달러(8억9000만원)를 받았다. 나사는 외국의 연구기관에서 일하는 것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중국으로 기술이 유출되는 것에 민감한 트럼프 행정부는 혁신 기술이나 영업 기밀을 훔친 이들을 처벌하고 있다. 올해 들어 체포된 미국 내 학자만 10명 이상이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티아고 실바(35, 파리생제르망)의 첼시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목요일(현지 기준)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실바는 파리생제르망(PSG)의 잔류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목요일 첼시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것이다. 지난 48시간에 걸쳐 실바와 첼시는 최종 합의에 근접한 상태다”고 보도했다.파워볼게임

실바는 2012년 AC밀란을 떠나 PSG 유니폼을 입었다. 이후 9년 동안 PSG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하며 세계 정상급 센터백 반열에 올랐다. PSG에서 프랑스 리그앙 우승 6회를 포함해 무려 20여 개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하지만 올여름 팀을 떠나게 됐다. PSG의 토마스 투헬 감독은 실바를 붙잡기 위해 모든 노력을 했다. 그러나 스포츠 디렉터 레오나르도의 생각은 달랐고 실바와 레오나르도의 관계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실바의 차기 행선지는 첼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스카이스포츠

[뉴스엔 한정원 기자]

방송인 김영철이 SBS 목동 사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방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8월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김영철의 8시 뉴스 진행 현장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오늘 뉴스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소식으로 시작한다”고 입을 열었고 한 청취자는 “어제 SBS 목동 사옥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단 기사를 봤다. 김영철이 걱정됐다”고 문자를 보냈다.

김영철은 “지난주 금요일까지 출근했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원이 근무하던 곳은 5층이고 라디오 부스는 11층이다. 이후 역학조사관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김영철은 “코로나19 확진 직원이 금요일까지 증상이 없었고 이후 SBS를 출입을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SBS 전체를 폐쇄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방역 완료 후 난 정상적으로 출근해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사진=뉴스엔DB)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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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리오넬 메시는 이적료 없이 바르셀로나를 떠나길 원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메시가 바르셀로나에 클럽을 떠나길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 클럽도 메시가 이적 요청 문서를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메시의 계약에는 매 시즌 종료 시점에 계약을 파기할 수 있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만약 메시가 클럽을 떠나고 싶다면 언제든지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는 파격적인 내용이었다.

메시가 이적을 원한다면, 특정 기간 내에 의사를 밝혀야 했다. 이 조항은 매년 6월 중 효력을 잃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당초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예정돼 있던 5월 30일으로부터 10일 후인 6월 10일까지 유효했다.

메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시즌 일정이 연기된 것을 문제삼았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이 8월 23일로 조정됐기에 자신의 릴리즈조항이 아직 유효하다는 주장이다.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스페인 ‘RAC1’은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이적 요청을 한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계약 해지 조항이 지난 6월 10일로 만료됐음을 강조하고 있다”며 법적 소송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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