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0일 By yesy 미분류

서씨 복무했던 부대 기록에도 ‘국방부 민원’ 사실 적시
국방부, 의혹 제기 이후 장시간 공식 입장은 “확인 중”
서씨 변호인 “국방부 민원실 문의, 청탁으로 보기 어려워”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연합]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택을 나와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추미애 법무부 장관 부부가 아들 서모(27)씨의 군복무 당시 휴가 문제와 관련해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의 국방부 문건이 공개된 가운데, 이 문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국방부는 계속 “확인중”이라는 입장이다.

그러나 의혹이 제기된 이후 장시간 동안 문건의 진위 여부에 대해 부인하지 않고 있어 문건이 ‘가짜’일 가능성은 희박해 보인다. 문건의 진위 여부 확인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고, 만약 가짜일 경우 즉시 그 사실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서씨가 복무했던 부대 기록에도 추 장관 부부가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했다는 내용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9일 공개된 국방부 문건은 국방부 인사복지실에서 최근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문건에 따르면, 군부대의 행정업무를 관리하는 ‘연대통합행정업무시스템’에 기록된 서씨의 2017년 당시 병가 관련 두 차례 면담 내용이 정리돼 있다.

면담 내용은 당시 미2사단 지역대 사단본부중대 지원반장이던 상사 A씨가 작성했다고 문건은 적시했다.

A 상사는 2017년 6월 15일 작성된 2차 병가 면담기록에서 ‘국방부 민원’이라는 소제목과 함께 “병가가 종료됐지만, 아직 몸이 회복되지 않아 좀 더 연장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문의를 했다”고 썼다.

이어 “병가 출발 전 병가는 한 달까지 가능하다는 것은 인지시켜주었음에도 본인(서씨)으로서 지원반장에게 묻는 것이 미안한 마음도 있고 부모님과 상의를 했는데 부모님께서 민원을 넣으신 것으로 확인”했다고 기재했다.

그러면서 “이에 지원반장이 직접 병가 연장 사항에 대해서 상세히 설명을 실시하였고, 미안할 필요 없으니 다음부터는 지원반장에게 직접 물어봐 주고 의문점을 해결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며 “국방부 민원사항에 대한 답변을 완료했다”고 기록했다.

이런 정황에 따르면, 추 장관 부부는 국방부에 민원을 제기하고, 민원을 접수한 국방부는 해당 사안을 서씨가 복무 중인 부대로 이관시켜 처리하도록 한 것으로 보인다. 이에 A 상사가 민원을 처리하고 공식 기록을 남긴 것이다.

이와 관련, 서씨 측 변호인은 “국방부 민원실에 문의한 것은 절차대로 진행한 것일 뿐 청탁으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씨는 2017년 6월 5∼14일 1차 병가를 낸 뒤 23일까지 병가를 연장하고 여기에 더해 나흘간 개인 휴가를 쓴 뒤 27일 부대에 복귀했다. 이와 관련 ‘특혜 의혹’이 불거져 현재 검찰이 수사 중이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런던 | AFP연합뉴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 런던 | 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가 관중 개방을 막은 영국 정부의 결정을 비판했다.

10일 영국 ‘BBC’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오는 10월 이전까지 EPL의 무관중 경기 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EPL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새 시즌을 무관중으로 준비 중이다. 다만 10월 1일부터는 부분 관중 개방에 따른 준비도 하고 있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영국 보리스 존슨 총리는 자국 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10월 관중 개방을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2020~2021시즌의 무관중 개최가 현실화 되고 있는 가운데 EPL 최고 경영자(CEO) 리차드 마스터스는 팬들의 입장을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시즌 말미를 각 구단이 이미 5억 파운드 이상 비용을 지출을 감당했기에 더는 지속할 수 없다는 것이다. 마스터스는 “가능한 빨리 경기장에 팬들이 들어와야 한다. 경제적이든, 다른 이유든 간에 우리는 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EPL이 새 시즌을 무관중으로 치를 경우 최대 7억 파운드의 손해를 입을 것으로 전망된다.

백종원이 기본기가 부족한 중곡동 치즈롤가스집 사장을 제주도 돈가스집 사장에게 보내려 했다.

9월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곡동 시장 앞 골목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백종원은 중곡동 치즈롤가스집을 처음으로 찾았다. 치즈롤가스집 사장은 33세 젊은 사장으로 수시로 아내와 통화하고 딸의 영상을 보는 사랑꾼의 모습으로 백종원의 공감을 샀다. 사장은 중곡동 이전 돈암동에서 친구와 돈가스집을 했고 당시 ‘골목식당’에 포방터 돈가스가 나오며 두세달 정도 장사가 잘 됐었다고.

사장은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이 말했던 “내가 못 먹는 건 손님도 못 먹는다” “고기를 바깥 먼저 쳐야 한다” “돈가스 튀길 때 가라 앉으면 안 된다, 기름 먹는다” 등 말도 기억하고 있었다. 하지만 김성주가 “포방터 사장님 한 번 만나보고 싶냐”고 묻자 사장은 “좀 무서워서. 젊은 사장님 두 분이 배울 때 돈가스 한 입 먹어보고 팔지 말라고 하시더라”고 거절했다.

이어 등심 돈가스를 시식한 백종원은 “마늘쫑을 왜 주나 했는데 어울린다. 그만큼 느끼하다는 거다”며 “내가 만드는 거 안 봤으면 마트에서 사온 돈가스라고 생각하겠다. 그냥 딱 그 정도다. 그건 사실 좀 창피한 거다. 마음 같아서는 사다가 튀겨서 비교해보고 싶다. 마트 돈가스와 차별이 안 된다. 요새 기성 돈가스가 워낙 잘 나오니까”라고 평했다.

백종원은 치즈롤가스를 시식하고도 “왜 자꾸 쓴맛이 올라오지? 몇 분 되지도 않았는데 치즈가 굳어버렸다. 나와서 빠져 버리고”라며 “이게 제일 밀고 있는 메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냐. 치즈가 가라앉고 비어버렸다. 이렇게 할 거면 안 하는 게 낫다. 시간 아깝다. 너무 섣부르다. 등심 돈가스 자리 잡은 다음에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평했다.

뒤이어 살펴본 주방은 장사도 잘 안 된다면서 빵가루와 고기를 잔뜩 사두고 쓰는 모습으로 백종원의 지적을 받았다. 백종원은 “최소한 열흘분이 넘어갈 거다. 안심가스 전문점도 이렇게 사두면 안 된다. 그에 비해 등심은 이게 다다. 아무 계산 없이 막 사입 하는 거다. 자기 편한 대로”라고 꼬집었다.

앞서 사장은 언젠가부터 ‘골목식당’에 열심히 안 하는 사람들이 나와 보지 않았다고 말했던 상황. 김성주가 “아까 준비가 안 된 사람들이 기회를 잡는다고 했는데?”라고 묻자 사장은 “제가 그랬다”며 반성했다.파워볼엔트리

백종원은 “기본부터 하셔야 할 거 같다. 비판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방법이 틀린 거다.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서. 기본기가 충실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이 정도에 만족한다면 어울리는 상차림을 구상해보는 것도. 기본기 하려면 고생 좀 해야 할 거다”며 아예 처음부터 돈가스를 다시 배우든지, 돈가스를 반찬으로 백반 메뉴를 구성해보라고 조언했다.

뒤이어 백종원은 제주도로 이전한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돈가스집이 하나 있는데 기본이 안 돼 있다. 가서 일주일이든 이주일이든 한정 기간만 위탁교육이 가능하겠냐”고 물었고, 사장은 “버티기만 하면 기본기는 확실하게 가르쳐서 보내겠다. 제가 욕을 하고 이러진 않는데 못 버티더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상의해서 제주도 보내겠다”고 말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을 통해서는 백종원이 치즈롤가스집 사장에게 “상황을 고치든지 상황에 맞게 날 바꾸든지. 지금 사장님은 죽도 밥도 아니다. 내가 메뉴를 다 짜줄 수는 없잖아요”라고 언성을 높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시에 제주도행을 망설이는 치즈롤가스집 사장의 모습이 그려지며 그가 제주도로 향할지 궁금하게 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의 서드 유니폼이 유출됐다.

영국 언론 더선은 9일(한국시각) ‘아스널의 2020~2021시즌 서드 유니폼이 온라인에 유출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피에르 오바메양과 니콜라스 페페가 센터에 위치해 있다. 페페는 화려한 가죽 재킷까지 입고 화보 촬영에 임했다. 메수트 외질, 마테오 귀엥두지 등 이적설이 도는 선수들도 모델로 등장했다. 코로나19 폐쇄 전에 찍은 사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유니폼 모델로는 키어런 티어니,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등이 참가했다.

아스널의 새 유니폼은 아스널이 디자인한 제품이다. 서드 유니폼은 네이비 색상을 활용했다. 이와 비슷한 색상의 반바지와 양말까지 풀키트로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더선은 ‘유출된 유니폼 사진을 접한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 유니폼은 최고다’, ‘올해 최고의 유니폼이다’, ‘오랜만에 구매할 만한 저지를 발견했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내놓았다.파워볼게임

한편, 아스널은 앞서 옛 홈 구장인 하이버리스타디움에서 영감을 얻은 2020~2021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흰색 배경에 붉은색 디테일이 담겼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우다사3’ 김선경이 이지훈 앞에서 숨겨뒀던 속마음을 고백하며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9일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이 첫 방송됐다. 김용건-황신혜, 탁재훈-오현경, 이지훈-김선경, 현우-지주연 등 네 쌍의 커플이 각각의 ‘부캐’를 만들어 ‘한 집 살이’를 하는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김선경과 이지훈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에서 첫 데이트를 진행했다. 평소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결혼관을 밝혔다. 이지훈은 9명의 조카, 18명의 식구가 함께 사는 대가족임을 밝히며 “결혼 생각은 32살때부터 갖고 있었지만, 쉽지 않았다. 3년 전 처음으로 공개한 연애가 잘 성사되지 못한 후 결혼에 대한 확신이 사라졌다. 위축이 많이 됐고, 내게 결혼은 없나보다라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최근에 마음이 조금씩 열렸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뒤이어 “결혼을 하게 된다면 우직한 머슴처럼 살 의향이 있다. 아내를 집에서 편하게 쉬게 하고 싶다”고 덧붙여 김선경을 흐뭇하게 했다.

김선경은 “결혼 경험이 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그녀는 “상처가 있다 보니 새로운 시작을 포기했었다.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었다. 13년째 상처를 극복중이다”라고 아픔을 털어놓으며 “말로 상처를 주거나 상처를 받는게 너무 싫다. 그리고 거짓말은 용납 못한다. 다시 결혼하게 된다면 누군가에게 잘 보이려 하기보다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에 이지훈은 “누군가를 의식하기 보다는 서로 자연스럽게 살아갔음 좋겠다”고 위로했다.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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