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1일 By yesy 미분류

[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리오넬 메시./AFPBBNews=뉴스1
리오넬 메시./AFPBBNews=뉴스1
이것이 바로 월드클래스다. 리오넬 메시(33)가 시각 장애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영국 더 선은 10일(한국시간) “메시가 시각장애가 있는 아스널 팬들을 돕기 위해 4200파운드(한화 약 648만 원)의 첨단 안경을 선물했다”고 전했다.

이 안경은 특이하다. 올캠(OrCam)라는 이름의 이스라엘 스타트업 기업이 선보인 인공지능(AI) 기반 시각 보조 기기다. 이 기기는 시각 장애인들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돕는다. 얼굴 인식은 물론 글자, 물체, 지폐와 색상 등도 읽을 수 있다.

메시의 선물을 받은 첫 번째 수혜자는 아스널 팬인 미키라는 10세 소년이다. 코로나19 발현되기 전 메시는 이미 시각장애인 12명에게 이 기기를 선물했다.

메시의 선행은 익히 알려져 있다. 코로나19가 유럽 전역으로 퍼지자 바르셀로나의 병원 한 곳과 고국 아르헨티나의 병원 한 곳에 100만 유로(약 13억 원)를 쾌척했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호흡기 등 의료 장비도 아르헨티나의 병원에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어린이 팬에게 AI 안경을 선물한 메시(오른쪽)./사진=영국 더 선 캡처
어린이 팬에게 AI 안경을 선물한 메시(오른쪽)./사진=영국 더 선 캡처

[OSEN=선미경 기자] 배우 김준한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하차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된 ‘슬기로운 하드털이’에서는 10번째 에피소드 주인공 김준한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 출연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드라마 캐스팅 당시 신원호 감독은 김준한과의 미팅에서 안치홍이 시즌1에만 출연하는 역할이라는 사실을 알리며 그럼에도 함께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치홍은 전미도가 연기한 채송화를 짝사랑하는 레지던트로, 이익준(조정석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였던터라 팬들의 충격은 컸다.

방송을 본 팬들은 “왜 안치홍이 안 나와? 벌써 아쉬워”, “안녕 안치홍 다섯 글자 너무 슬프다”, “티비엔에 따지러 가실 분?”, “아니 피디양반 그게 무슨 소리요”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배우 역시 진한 아쉬움을 전했다. 김준한은 “안치홍 선생이 시즌2에 함께 하지 못하게 됐지만 시청자의 입장으로 돌아가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면서도 “필요한 순간이 오면… 준비하고 있겠다”라고 말해 캐릭터와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슬기로운 하드털이’ 에피소드에서는 김준한의 캐스팅 당시 미팅은 물론, 수준급의 드럼연주와 시청자들이 가장 좋아했던 송화와 치홍의 연인산 장면 비하인드까지 공개해 팬들의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하차 소식을 알린 김준한은 영화 ‘자산어보’, ‘보호자’의 개봉을 기다리며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 /seon@osen.co.kr

[톱스타뉴스 이창규]비(RAIN, 정지훈)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과 재회해 눈길을 끈다.

10일 오후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에는 ‘방송 최초 JYP 형과 부부동반 모임 썰, 남친짤 그리고 깡… 형 잠깐 내려봐’라는 제목의 비시즌 1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방송의 콘셉트에 대해 비는 “셀럽이나 직장인, 정치인들을 모셔놓고 차에 태워서 토크쇼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했다”면서 “일단 차에 태우면 때려야 하는데, 이 분은 때릴 수가 없다”고 밝혔다.

JYP 신사옥에서 차에 탑승한 박진영은 “내가 ‘라디오스타’ 나가자고 했을 때 안 나오고, 네꺼 나오라고 해서 내가 진짜…”라며 “네꺼에 부르려고 안 나온거 아니냐”고 물었는데, 비는 아니라고 부정했다. 이에 박진영은 “나도 싹쓰리 잡으려고 나왔지”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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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에서 ‘깡’을 언급한 것에 대해 ‘깡코인’에 탑승하려는 게 아니냐고 비가 묻자 박진영은 “물어보니까 그런 거다. 형은 좀 민망했다”라고 말했다. 뒤이어 남친짤과 관련된 밈이 등장하기도 했다.

비의 아내 김태희에 대해서 이야기를 꺼낸 박진영은 “제수씨는 네 단점을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아”라고 웃으며 말해 비를 당황시키기도 했다.

최근 플레이리스트에 대한 질문을 하자 박진영은 리스트 속 33곡 중 비의 노래는 ‘알면서’와 ‘태양을 피하는 방법’ 2곡이 있다고 말해 그를 만족하게 했다.

‘When We Disco’의 성공에 대해 선미의 아이디어였다고 말한 박진영은 비의 이야기를 듣지도 않고 선미와의 카톡 대화를 공개하는 등의 모습으로 비의 질투심도 이끌어냈다.

두 사람은 셀프 사진관을 찾아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남친짤을 남겼다. 끝으로 작업실로 향하던 비는 박진영에게 ‘시즌비시즌’의 엔딩송을 만들어달라는 부탁을 했고, 박진영은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조합 오랜만에 보니까 좋네요”, “구 제와피 느낌 낭낭해서 좋아요~”, “둘 듀엣에 감탄합니다..!”, “다음엔 두 분이 가요계를 뒤집어주실 생각 없으신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영이 내놓은 ‘시즌 비시즌’의 엔딩송은 다음주에 공개된다

갤럽 여론조사..이재명 두달 연속 1위, 윤석열 3%
2022년 대선 ‘여당 당선’ 47% VS ‘야당 당선’ 39%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구교운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서 2달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년 가까이 선두를 지켰던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경쟁구도가 굳어지는 모양새다.FX시티

11일 여론조사 전문회사 한국갤럽이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다음번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조사한 결과, 이 지사를 꼽은 사람이 22%로 가장 많았다.

이 지사는 지난달 같은 조사에서 19%를 기록, 이 대표를 제치고 1위에 오른 뒤 2회 연속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이 대표는 21%를 기록하며, 지난달(17%)에 이어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 외에 윤석열 검찰총장과 홍준표 무소속 의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각각 3%로 나타났다. 6%는 그 외의 인물(1%미만 20여명)이고, 43%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는 후보명을 불러주지 않고 자유응답을 받은 결과로 현직 정치인이 아닌 사람도 포함될 수 있다.

응답자 특성별로 보면 이 지사 선호도는 여성(18%)보다 남성(25%), 30~50대(30% 내외), 인천·경기(27%) 등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대표 선호도는 남녀(20%·21%)가 비슷하고, 광주·전라(43%), 더불어민주당 지지층(40%) 등에서 높은 편이다.

한국갤럽은 “올해 7월까지 이 대표가 선호도 20% 중반으로 단연 선두였으나 지난달 이 지사가 급상승해 여권 인물들의 선두 경쟁 구도가 형성됐다”며 “통상 대선 후보는 당내 경선을 통해 선출하는데,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낙연(40%)이 이재명(28%)을 앞선다는 점에서 우열을 가르기는 무리”라고 분석했다.

2022년 대통령선거에 관한 조사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이 47%로,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39%)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난달 같은 조사에선 ‘야당 후보 당선’이 45%로, ‘여당 후보 당선'(41%)보다 높았다.

‘여당 후보 당선’ 의견은 민주당 지지층(83%), 성향 진보층(76%), 광주·전라(75%), 30~50대(50%대) 등에서, ‘야당 후보 당선’은 국민의힘 지지층(93%), 성향 보수층(70%), 대구·경북, 60대 이상(이상 50% 내외) 등에서 상대적으로 많았다.

지난달 정권 교체 쪽으로 기울었던 수도권과 성향 중도층에서 이번에는 양론이 팽팽해졌다. 성별로 보면 남성(정권 유지론/교체론 8월 40%/49% → 9월 44%/44%)보다 여성(42%/42%→50%/35%)에서 정권 유지론 쪽으로 더 많이 이동했다.

한국갤럽은 “한달 전엔 부동산 정책 비판 여론이 거셌다. 대통령 직무 긍정률은 취임 후 최저치와 동률, 2016년 국정농단 사태 본격화 이후 민주당·국민의힘 계열 정당 지지도 역시 최소 격차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바로 그다음 주부터 코로나19 재확산과 함께 방역 성공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며 대통령 직무 긍정률과 여당 지지도가 동반 상승해 지금에 이른다”고 분석했다.파워볼실시간

이번 조사는 전화조사원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 ±3.1%p(95% 신뢰수준)에 응답률은 15%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엔 김재민 기자]

램파드 감독이 우승을 조준했다.

첼시는 9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의 경기로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시작한다.

첼시는 지난 시즌 4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 막차에 올랐다. FIFA로부터 받은 영입 금지 징계, 프랭크 램파드 감독의 부임 첫 시즌 등 여러 변수가 있었지만 목표를 달성했다.

이적 금지 고삐가 풀리자마자 첼시는 거액을 쏟았다. 하킴 지예흐가 3,600만 파운드에 영입됐고 티모 베르너가 4,800만 파운드, 벤 칠웰이 4,500만 파운드 이적료를 기록했다. 백미는 카이 하베르츠에게 투자한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7,200만 파운드다.

좋은 선수를 대거 보강한 만큼 자신에게 주어지는 압박감과 기대치도 더 커지기 마련이다.네임드파워볼

영국 ‘BBC’가 11일 전한 인터뷰에서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4위를 두고 경쟁하고 유소년팀 선수를 쓰기 위해 이 일을 맡은 것이 아니다. 나는 우승하러 왔다. 지난 시즌 우리는 보강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 시즌 구단이 선수를 데려오기로 결정했다”며 “이는 환경을 바꿀 것이고 이미 우리는 준비됐다”고 말했다.

이어 램파드 감독은 “더 잘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당연하다”며 “지난 시즌에도 압박감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면 놀랍다. 나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는 데 성공했고 내가 하길 좋아하는 일이다”며 자신했다.(자료사진=프랭크 램파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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