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5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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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우리는 류현진을 100% 신뢰한다.”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에서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1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팔로 샬렌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홈 경기서 6이닝 8피안타 7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4승(1패)을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3.00.

8일 뉴욕 양키스전 5이닝 5실점 포함 세 경기서 부진한 투구를 했다. 그러나 10경기 중 5경기서 퀄리티스타트를 수립했다. 8월 5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0.96로 맹활약했고, 9월에는 3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3.71을 기록했다.

특유의 안정적인 제구력과 커맨드, 강약조절능력을 앞세워 계산되는 투구를 한다. 감독이 마운드 운용을 안정적으로 할 수 있고, 야수들도 집중력을 갖고 공격과 수비에 임할 수 있다. 토론토의 만족감이 높다,

유격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은 MLB.com에 “우리는 류현진을 100% 신뢰한다. 그가 위기서 벗어날 것으로 믿는다. 그렇지 않더라도 문제 없다. 그의 뒤에는 야수들이 있다. 그가 투구할 때 모든 타자가 100% 아웃 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했다.

산티아고는 이날 안정적인 수비로 류현진을 도왔다. 또한, 3-1로 앞선 6회말 1사 만루서 결정적인 좌선상 3타점 2루타를 뽑아냈다. 경기 초반 호수비와 결승 투런포를 터트린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와 함께 류현진의 4승 달성에 가장 큰 힘을 보탰다.

왼쪽부터 허정협,변상권,김재웅,조영건,박준태 2020.08.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왼쪽부터 허정협,변상권,김재웅,조영건,박준태 2020.08.05.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히어로즈 구단의 화수분 야구가 다시 조명받고 있다. 팀의 주전급 선수가 줄줄이 이탈하는 상황에서 긴급수혈된 선수들이 기대 이상으로 활약했기 때문이다. 키움 출신인 변상권(23), 조영건(21), 김재웅(22), 허정협(30)에 이적선수 전병우(29), 박준태(28)도 기다렸다는 듯 저력을 발휘했다.

이들이 커리어하이를 찍으며 키움은 선발진 3명이 이탈하고 팀의 기둥 박병호까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호성적으로 버텨냈다. 키움은 8월 이후 치른 38경기에서 23승 14패 1무(승률0.622)를 기록했다. KT(22승13패 승률0.629)에 리그 2위 성적이었다.

사실, 각 구단의 육성 프로그램은 대동소이하다. 그럼에도 키움 2군에서 올려보낸 선수들이 1군에서 활약하는 남다는 이유가 있다. 높은 스카우트 성공률과 함부로 손대지 않는 것, 그리고 100% 전력투구다.

키움 설종진 2군 감독은 성공적인 육성에 대해 “일단 스카우트 파트에서 재능있는 선수들을 데려오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좋은 재료에서 좋은 음식이 나온다는 것. 그러나 이는 10개구단 스카우트의 공통점이다. 선수를 판단하는 미세한 차이는 있지만 장단점을 파악하는 눈은 대동소이 하다.

그래서 설 감독은 두번째 이유로 육성 시스템을 언급했다. 설 감독은 “구단 방침이 있다. 신인이 오면 1년은 무조건 지켜본다. 선수들 폼을 건드리지 않는다”라고 했다. 고졸신인이라고 해도 10년 가까이 야구를 한 몸이다. 자신만의 폼이 장착되어 있기 마련이다. 프로 코치의 눈에 그들의 장단점이 보이겠지만 시작단계부터 교정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그렇다고 손을 놓는 건 아니다. 설 감독은 “디테일한 부분에 대해 조언을 들어간다. 예를 들어 슬라이더의 각이 작으면 손가락이나 손목 사용법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준다. 나머지는 선수가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한다”라고 했다. 현장에선 A선수가 1군에서 잘하면 2군 B코치의 작품이라는 말이 돌 때가 있다. 그러나 키움 구단은 다르다. 특정 인사의 이름이 오르내리지 않는다. 2군에서 코칭을 잘 했다는 이야기만 나온다.

키움의 세번째 육성법으로는 100%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는거다. 설 감독은 “투수의 경우 마운드에서 던지고 싶은 걸 던지라고 한다. 단 안타와 볼넷이 나오더라도 100%로 던지게 한다. 제구를 잡으려 80%로 던지는 건 의미없다”라고 했다. 이유가 있다.

설 감독은 “우리가 흔히 집어 넣는다고 표현하는데 그러면 안된다. 몸이 아프지 않다면 그냥 100%로 던져야 한다. 그래야 감이라는게 생긴다. 2군 선수들은 1승을 추가하는게 중요하지 않다. 구종을 확실하게 연마해 1군에 가서 사용해야 한다. 타격도 밸런스가 있다. 여기서 이렇게 맞으니 강한 타구가 나온다는 걸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그러나 100% 전력투구하는 경우 선수도 답답할 수 있다. 제구가 안되고 볼넷을 내주면 답답하다. 그러나 설 감독은 “전력으로 승부하는 습관을 만드는 과정이다”라고 설명했다.

키움 2군의 지상 목표는 좋은 선수를 만드는 것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설 감독은 “오래하기 위해서다. 감독,코치,선수는 모두 계약직이다. 못하면 그만둬야 한다”라고 했다.

좋은 선수를 육성하는 이유로 우승과 같은 거창한 목표를 제시할 수 있다. 그러나 설 감독은 그 보단 현실적인 답안을 내놓았다. 좋은 선수를 키워내지 못하고 좋은 선수가 나오지 않으면 다들 그만둬야 하기 때문이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박은빈과 김민재가 친구 이상의 감정을 느낄까.

SBS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연출 조영민/제작 스튜디오S)가 채송아(박은빈 분)와 박준영(김민재 분)이 본격 썸을 타는 모습을 그리며, 가을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이고 있다.

특히 친구가 된 두 사람이 다정하게 주고받는 대사들은 안방극장에 설렘 폭탄을 안겼다. 박준영의 연락에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짓는 채송아의 모습, 채송아의 말 한마디에 기분이 좋아지는 박준영의 모습 등. 시청자들은 아는데 본인들은 모르는 두 사람의 썸이 과연 누가 먼저 사랑을 자각할지 보는 이들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런 가운데 9월 15일 방송되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6회에서는 채송아와 박준영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전환점을 맞는 순간이 찾아올 예정. 이와 관련 앞선 데이트와는 달리 묵직한 분위기의 두 사람의 달밤 데이트 장면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채송아와 박준영은 함께 밤길을 걷고 있다 그러나 채송아의 얼굴에는 앞선 데이트에서 보여준 편안한 미소가 보이지 않는다. 박준영을 바라보는 채송아의 눈빛은 복잡하고 심란한 감정들이 담겨 있다. 박준영도 평소와는 달리 무거운 발걸음을 내딛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채송아를 향한 박준영의 진지한 표정은 이들이 어떤 대화를 나눈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비슷한 짝사랑을 했던 두 사람이 친구가 됐다. 서로의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스며들 듯 가까워졌고, 서로를 생각하면 웃게 되는 사이가 됐다. 이러한 두 사람에게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마음을 자각하는 계기는 무엇일지,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와 관련 6회 예고 영상에는 “준영씨와 친구는 하고 싶지 않은 것 같아요. 안할래요”라고 말하는 채송아의 모습이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치솟게 했다. 제작진은 “15일 채송아와 박준영의 관계 변화에 중요한 순간이 온다. 친구라는 관계의 틀을 먼저 벗어나게 된 사람은 누구일지, 우리 드라마의 묘미인 감정선을 따라 함께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5일 오후 10시 6회 방송. (사진=SBS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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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강예빈이 늘씬 몸매를 뽐냈다.

강예빈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예빈 #촬영중 #B컷공개 여기 하얀 종이 위에 어떤 글로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라는 글을 남겼다.파워볼실시간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흰 종이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예빈의 전신 모습이 담겼다. 완벽한 S라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강예빈은 영화 ‘연애 완전 정복’에 출연한 바 있다.

자동요약음성 기사 듣기번역 설정공유글씨크기 조절하기인쇄하기 새창열림주호영 “포털 기사 배열까지 조정하는 정권 민낯”
김기현 “윤영찬, 일회성 아냐..드루킹 연루 가능성”
박대출 “진실 찾기 방해하면 특검, 국정조사 도입”
박성중 “공정 책임 못 지면 포털 뉴스 서비스 중단”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서진 기자 = 국민의힘이 15일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의해 야기된 ‘포털 외압’ 논란에 대해 “앞에서는 정의와 공정을 말하면서, 뒤로는 청와대 홍보수석 출신 초선을 앞세워 포털 기사 배열까지 조정하는 이중성이 문재인 정권의 민낯”이라고 주장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드루와 특위) 첫 회의에서 “백번 양보해 제1야당 대표 연설이 포털 메인에 좀 더 빨리 노출됐다 해도 이를 문제 삼는 것 자체가 오만하고 독재적인 발상”이라고 날을 세웠다.

주 원내대표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를 장악하고 공영방송까지 좌지우지하는 문재인 정권이 포털까지 장악해 무제한의 질주를 이어가려 한다”며 “국민의힘은 이 자리에서 특위를 발족하고 포털사이트가 다시는 정치권력에 휘둘리는 일이 없도록 근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특위 위원장으로 임명된 김기현 의원은 “윤 의원의 외압 행위가 결코 우발적, 일회성 사안이 아니라고 본다”며 “윤 의원이 문재인 대선캠프에서 SNS 공동본부장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으로 활동하며 현 정부들어 포털 조작은 물론, 지난 드루킹 사건에 연루됐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네이버의 이해진 총수가 2017년과 2018년 국정감사장에 나와 밝힌 알고리즘 외부 공개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위와 같은 약속 불이행과 사회적 책임, 국감에서의 위선 문제나 악성댓글 실검조작 등 문제를 다시 국회 차원에서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아울러 “특위는 윤의원 포털 외압 사태의 실체적 진실을 위해 뉴스 알고리즘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기사 배치가 공정한지, 프로그램 편견 개입 여지 등에 대해 하나하나 확인해 나갈 생각”이라고 전했다.

국민의힘 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들도 “포털은 편집으로 뉴스 장사 멈춰라”, “포털 통제는 언론 유린”이라고 언급하는 등 정부여당과 포털 사이트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과방위 소속 박대출 의원은 “‘들어오라 하셍’ 자연스러운 명령의 뜻이 뭐겠나. 포털은 언제든지 정부 손에 있다는 역할을 고백한 것”이라며 “진정성 없는 뒤끝 사과로 넘어갈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포털공정대책 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김기현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09.15. photo@newsis.com

박 의원은 “친문 뉴스는 띄워주고 야당 뉴스 못 띄워주는 일이 얼마나 있었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며 “진실 찾기를 방해하면 특검, 국정조사도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국민의힘 국회 과방위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윤 의원은 인터넷 기업, 카카오, 네이버 등 다른 인터넷 기업에도 영향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과방위원의 자격이 없다”며 “당장 과방위원을 사임해야 한단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포털 뉴스 배열 책임자는 오너가 맡도록 해야 한다”며 “공정한 뉴스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없다면 포털에서 뉴스 서비스를 중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법사위 소속 전주혜 의원은 “포털 공정성은 언론 공정성이고 이것은 언론 자유와 직결되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이 표방하는 공정한 언론이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 특위를 통해 이런 포털 불공정 사례를 시정하고 바로잡아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언론인 출신인 최형두 의원도 ‘드루와 특위’와 ‘드루킹’ 사건의 명칭 유사성을 언급하며 “판결문에 포털이 영향을 미친 중대한 사건이다. 특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여론 형성의 기초를 다시 세우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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