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September 17일 By yesy 미분류
기사 이미지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진성이 별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16일 밤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관리 원정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박시은, 진태현, 이진성,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이 출연했다.

MBC ‘천생연분’ 출연 후 ‘청담동 호루라기’란 별명을 얻게된 이진성은 당시 팬클럽 회원 수가 32만 명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젠 ‘청담동 호루라기’ 이미지를 벗고 싶다고.

이진성은 “과거 스피드 스케이트 주니어 선수였다. ‘청담동 호루라기’ 이미지를 웨이터로 오해한다. 그런 얘기 들을 때마다 욱한다. 청담동 호루라기가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또 미혼이라 밝히며 “마흔다섯이다. 주변 사람들이 그러다 간병인 찾아야된다고 한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미 공군, 시제품 개발과 비행사실 공개..구체적 성능은 안 알려져
6세대 전투기, 제조 방식 혁신으로 거대 생산시설 필요없어
전투기 벤처 나올 수도..미 매체 “일론 머스크가 뛰어들 수 있어”

미국 록히드마틴이 만든 차세대 전투기 F-35 /조선일보DB
미국 록히드마틴이 만든 차세대 전투기 F-35 /조선일보DB

한국이 지난해부터 5세대 스텔스기 F-35를 배치하기 시작했지만, 미국에선 벌써 6세대 스텔스기로 추정되는 시제품을 제작해 시험 비행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15일(현지시각) 미 군사전문매체 디펜스원과 디펜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 공군 조달 책임자인 윌 로퍼 미 공군 차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차세대 전투기 시제품을 만들어 시험비행을 한 것을 공개하며 “(제조와 비행에서) 많은 (과거의) 기록을 깼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비행이 6세대 스텔스기 개발 계획인 ‘차세대 공중 지배 프로젝트’의 일부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차세대 전투기의 제조사나 전투기의 이름, 구체적인 성능 등을 밝히지 않았다.

로퍼 차관보는 다만 기자들에게 “디지털 설계 기술을 이용해 생산과 조립에 필요한 간접비용을 낮춰, 더 이상 거대한 제조 시설과 노동력이 필요하지 않게 됐다”며 “공군의 전투기를 10개 이상의 항공사가 만들던 1970년대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차세대 전투기 제조의 모든 과정을 컴퓨터로 시뮬레이션과 디자인하고 부품 등도 맞춤형으로 제작해, 과거처럼 전투기 제작에 거대한 생산시설과 인력이 필요 없다는 것이다. 현재 미국의 전투기 시장은 보잉과 록히드 마틴, 노스롭 그루먼 등 3개 기업이 과점하고 있다.

디펜스뉴스는 “아마 (우주개발회사) 스페이스X를 만든 일론 머스크에게 F-35의 경쟁자를 설계할 기회를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머스크는 지난 2월 “전투기의 시대는 갔다”며 “미래의 전쟁은 무인 드론이 결정할 것”이라고 해 공군 전문가들과 논쟁이 붙기도 했다. 이는 머스크의 전투기에 대한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이를 근거로 머스크가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참여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본 것이다. 로퍼도 “수십억 달러를 투자할 유명인들과 기술자들이 세계 최고의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세계 최고의 항공회사를 만드는 것을 상상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미 공군은 6세대 전투기는 짧은 기간에 여러 기종을 소량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과거엔 한 기종의 전투기를 유지 보수와 현대화 등을 거쳐 30년씩 운용했다. 그러나 차세대 전투기의 경우 지속적으로 설계가 업그레이드 돼 8년마다 새로운 전투기를 생산하고, 16년 정도만 사용한 뒤 퇴역시킨다는 것이다. 최신 전투기를 계속 투입해 중국·러시아 등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겠다는 것이다. 이 경우 개발비는 기존보다 더 들지만 유지 보수 비용을 절반 가까이 아낄 수 있다고 디펜스뉴스는 전했다. 미국은 2030년까지 6세대 전투기 개발을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러시아도 이미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한 상태다. 러시아는 미그-41로 알려진 6세대 전투기를 오는 2035년까지 개발 완료한다는 목표다. 중국도 6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해 오는 2035년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의 차세대 전투기와 관련해 지난해 1월 청두항공기공업그룹(CAC)의 수석설계자는 새로 개발될 전투기에는 5세대 전투기보다 스텔스 성능이 개선되고 레이저 및 극초음속 무기 등이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음이 꺾인 선수

파울로 코스타는 이스라엘 아데산야를 옥타곤에서 도망만 다니는 놈이라고 말한다. “나처럼 강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머릿속에서 알람이 울리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한다. 한 번의 기회를 잡더라도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엄습해 올 것이다. 이 압박감을 잘 풀어낼 수 있을까?”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아데산야가 제기하고 있는 약물 의혹에 대해선 “마음이 이미 꺾여 버린 선수들에게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반응”이라고 답했다. 코스타의 버추얼 기자회견 인터뷰 영상은 오늘(15일) 밤 11시 유튜브 채널 ‘유일남 이교덕’ 라이브에서 공개된다. (UFC 버추얼 기자회견)

이소룡처럼

이스라엘 아데산야는 파울로 코스타를 약쟁이로 본다. “약을 한창 빨고 있던 요엘 로메로를 혼내줬듯이 코스타도 혼쭐을 내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데산야는 이 경기가 주목받는 건 스타일과 스타일의 싸움이라고 봐서다. “스타일이 그렇기도 하고, 전체적인 모양새를 봤을 때 독특한 경기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풍선처럼 한껏 부풀려진 짐승, 덩치 한 명이 있고, 그 상대는 말라빠진 나 아닌가? 이 약해 보이는 내가 이소룡처럼 상대를 발라 버리고 나면 멋있을 것 같지 않은가?”라고 반문했다. 아데산야의 버추얼 기자회견 인터뷰 영상은 오늘(15일) 밤 11시 유튜브 채널 ‘유일남 이교덕’ 라이브에서 공개된다. (UFC 버추얼 기자회견)

불시 약물검사

파울로 코스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훈련 영상을 올리고 있다. 이번엔 미국반도핑기구 검사원이 들이닥친 영상을 업데이트했다. 소변과 혈액 샘플을 제출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이 영상 설명란에는 “미국반도핑기구가 브라질 파이터를 검사하냐고? 그들이 온 날. 맞다, 미국반도핑기구는 브라질에서 내 약물검사를 실시했다”고 쓰여있다. 코스타는 “미국반도핑기구가 브라질에도 오네? (브라질에서 불시 약물검사를 받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브라질에 미국반도핑기구가 있는지 몰랐네. 마지막 검사는 애리조나에서 받은 거였지”라고 밝혔다. (파울로 코스타 유튜브 채널)

UFC 253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와 도전자 파울로 코스타가 맞붙는 미들급 타이틀전은 오는 27일 UFC 253 메인이벤트다. 코메인이벤트는 도미닉 레예스와 얀 블라코비치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다.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된다. 아래는 UFC 253 대진.

[미들급 타이틀전] 이스라엘 아데산야 vs 파울로 코스타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도미닉 레예스 vs 얀 블라코비치

[페더급] 하킴 다우두 vs 주바이라 투쿠고프

[플라이급] 카이 카라-프랑스 vs 브랜든 로이벌

[웰터급] 디에고 산체스 vs 제이크 매튜스

[라이트급] 브래드 리델 vs 알렉스 다 실바

[페더급] 셰인 영 vs 네이트 랜드베어

[밴텀급] 케이시 케니 vs 알라텅헤일리

[라이트헤비급] 알렉사 카무르 vs 윌리엄 나이트

[헤비급] 후안 에스피노 vs 제프 휴즈

[여성 밴텀급] 마리온 르노 vs 케틀렌 비에이라

바바리맨

성추행 혐의로 프랑스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코너 맥그리거에 대해 추가 증언이 나왔다. TV 채널 프랑스 3 코스는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피해자의 지인과 인터뷰해 증언을 확보하고 이를 보도했다. “우리가 이야기를 나눠 본 증인에 따르면, 맥그리거는 보디가드들을 대동하고 있었고 화장실에 가던 젊은 여성에게 (동의 없이) 의도적으로 자신의 중요 부위를 노출했다”고 밝혔다. 증인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기혼자고 남편과 여행을 왔는데 예기치 못한 성추행에 정신적인 충격에 빠져 있다. 맥그리거는 이 혐의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며 전면 부인하고 있다. (프랑스 3 코스 보도)

복잡한 심정

코너 맥그리거는 최근 사건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다. “도저히 이렇게는 못 버티겠다. 진짜 못 살겠다”, “내 인생에서 이렇게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자살 예방의 일환인 건지 뭔지, 온라인에서 나를 병신처럼 만들고 있다. 난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아이들을 위해서 강하게 버티려고 노력 중이다. 모든 비난에 감사하다. 위선자 놈들아”라고 트위터에 글을 썼다가 곧 지웠다. (코너 맥그리거 트위터)

용서

마이크 로드리게스는 지난 13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7에서 심판의 오심과 상대 에드 허먼의 연기로 억울한 패배를 기록했다. 그러나 낭심을 맞은 것처럼 연기한 허먼에게 악감정은 없다고 했다. “일단 벌어진 일이다. 종합격투기 역사에서 나와선 안 될 장면이었지만 말이다. 우리는 이걸 받아들여야 하고 좋은 방향으로 활용해야 한다. 허먼에겐 나쁜 메시지를 보내지 마라. 그는 좋은 친구다. 기회가 오니까 그걸 잘 활용한 것뿐이다. 그게 다다”고 말했다. (MMA파이팅 인터뷰)

제값

토니 퍼거슨은 더스틴 포이리에를 원할 뿐이다. 포이리에와 경기를 재추진하기 위해 직접 나섰다. 트위터에 “‘난 너만 보고 있어.’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UFC, 저 친구에게 제값을 쳐줘. 하드코어 팬들이나 캐주얼 팬들 모두에게 그들이 보고 싶어 하는 명승부를 안겨 주자”고 썼다. 과연 UFC의 생각이 바뀔까? (토니 퍼거슨 트위터)

너란 남자

더스틴 포이리에는 토니 퍼거슨의 발언에 고마워했다. 트위터로 “퍼거슨은 상대까지 챙겨 주는 그런 남자. 경기를 만들기 위해 새 계약서까지 쓰도록 만들어 주는 그런 남자다”고 답장했다. 퍼거슨이 나서면서 새 국면으로 들어설 수 있을까?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마음을 바꿔야 한다. (더스틴 포이리에 트위터)

돌아온 행맨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토니 퍼거슨에게 새 상대를 찾아 주겠다고 했다. 댄 후커가 손을 들었다. 그의 코치 유진 베어맨은 “후커는 메디컬 서스펜션으로 뇌진탕 휴식기를 가졌고 이번 주부터 훈련을 시작했다. 그는 분명히 퍼거슨과 경기를 하고 싶어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팟캐스트 서브미션 라디오)

왕자병

전 UFC 플라이급 헨리 세후도는 션 오말리에 대해 묘한 감정을 갖고 있다. “오말리를 좋아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싫어한다. 참 이상하다.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면서도, 그가 실제 실력에 비해 자기가 더 세다고 착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평가했다. 온실 속 화초라고 했다. “오말리는 전쟁 같은 싸움을 펼친 적이 없다. 고통을 줄 수 있다. 그런데 고통을 견딜 수 있는가? 나와 오말리의 리치 차가 있다. 하지만 그의 타격이 나보다 낫다고 할 수 있을까? 그의 거리 때문에 위험한 파이터로 분류될 수 있겠지만, 오말리는 더 다른 무기들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팟캐스트 리얼퀵)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13일 만찬 행사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 헨리 세후도, 콜비 코빙턴, 저스틴 개이치를 특별 게스트로 초대했다. 복싱 레전드 로이 존스 주니어도 함께였다. 코빙턴은 트럼프 대통령과 찍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자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영상에서 코빙턴을 챔피언이라고 부르면서 이번 경기를 기대하겠다고 응원했다. (콜비 코빙턴 인스타그램)

기절

타이론 우들리는 콜비 코빙턴에게 냉혹한 KO패를 안겨 주고 싶다. “내가 승자로 결정되고 심판이 내 손을 드는 순간에도 코빙턴이 깨어 있지 못하게 그를 기절시키고 싶다. 사람들이 말을 걸면서 쓰러져 있는 코빙턴에게 모여 있는 그 순간 말이다. 사람들은 굳어 있는 그의 다리 근육을 풀려고 할 것이고 입에서 마우스피스를 빼 내려고 하겠지. 경기가 끝나도 악수는 없다. 그의 코치들과도 악수하지 않겠다”고 차갑게 말했다. (TMZ 인터뷰)

이번 주 일요일

UFC 파이트 나이트 178이 오는 2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온과 스포티비나우에서 생중계된다. 캐스터 김명정, 해설 김두환 이교덕의 3인 중계로 진행된다. 메인이벤트는 콜비 코빙턴과 타이론 우들리의 웰터급 경기. 아래는 메인 카드 6경기다.

[웰터급] 콜비 코빙턴 vs 타이론 우들리

[웰터급] 도널드 세로니 vs 니코 프라이스

[미들급] 함자트 치마예프 vs 제랄드 머샤트

[라이트헤비급] 조니 워커 vs 라이언 스팬

[스트로급] 맥켄지 던 vs 란다 마르코스

[미들급] 케빈 홀랜드 vs 대런 스튜어트

벨라토르 일정

벨라토르는 내놓을 수 있는 최고의 카드를 꺼내고 있다. 프랑스 진출을 선언하고 여러 타이틀전을 예고했다. 아래는 한국 시간 기준 벨라토르 일정 및 대진 카드.

▷벨라토르 247 (10월 2일 이탈리아 밀란)

[웰터급] 폴 데일리 vs 데릭 앤더슨

▷벨라토르 248(10월 11일 프랑스 파리)

[헤비급] 칙 콩고 vs 티모시 존슨

[웰터급] 마이클 페이지 vs 로스 휴스턴

▷벨라토르 249(10월 16일 미국 언캐스빌)

[여성 페더급 타이틀전] 크리스 사이보그 vs 알렌 브렌코웨

▷벨라토르 250(10월 30일 미국 언캐스빌)

[미들급 타이틀전] 더글라스 리마 vs 게가드 무사시

▶안녕하세요. 이교덕 기자입니다. 유튜브 ‘오늘의 UFC 유일남 이교덕’에서 다양한 격투기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많이 찾아와 주세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밤 11시, 일요일엔 밤 9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찾아뵙고 있습니다.

[OSEN=김수형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역대급으로 가장 어려웠던 만남이 성사됐다. 바로 나태주와 우준태였다. 

16일 방송된 KBS2TV 예능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나태주가 역대급으로 힘들었던 역경을 딛고 보고 싶었던 형 우준태와의 만남이 성사됐다. 

오늘은 K타이거즈에서 8년을 함께 한 친형같은 형, 우준태 형을 찾고 싶다”면서 첫 만남 때를 회상했다. 나태주는”540도 발차기에 반해, 당시 어린 나에게 먼저 말을 꺼내며 다가와줬다”면서 “운동의 소질이 있다고 격려도 많이 해준 형”이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MC들은 두 사람이 함께 운동했던 2007년 도 18살이었던 나태주의 어린시절 태권도하던 모습이 최초공개됐다. 나태주는 “준태형 집에 가면 어머니가 챙겨주시는 음식을 보고 이런 것이 엄마의 모습이구나 느꼈다, 식구처럼 편하게 느껴졌던 준태형의 가족들”이라며 더욱 보고 싶어했다.  

나태주는 어린시절 준태형과 함께 고기를 먹었던 추억도 회상했다. 그러면서 다시 추억여행 길에 올랐다.  프랑스 한인회 정보를 얻어, 나태주가 찾는 우준태를 찾아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좋아했던 동생, 보고싶기도 한데”라며 전세계 코로나19로 하늘 길이 막혀있는 상황에 난감해했다. 

이를 본 MC들도 “하늘 길이 막혀있으니 보통일이 아니다. 오기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자가 격리만 한국과 프랑스 각각 2주기에 4주나 해야되는 상황”이라며 상황이 상황인 만큼 못 와도 이해해야할 부분이라 상황을 설명했다. 

한 달을 버릴 각오로 과연 그가 한국에 와줬을지 모두 긴장된 상황. 나태주가 먼저 추억이 젖어있는 옛 체육관에 도착했다. 나태주는 “여기 와보니 더 보고싶다, 목소리를 들어서 더 여운이 있다”면서 긴장된 모습으로 기다렸다. 파워볼사이트

이때, 초인종이 울렸고 MC들이 도착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인 상황에 쉽게 국경을 넘을 수 없을 것이라며 나태주를 위로했다. 파워사다리게임

나태주는 영상편지로 “지금까지 어린 나태주에게 관심을 주고 남다른 애정을 보여준 형님, 지나보니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어서 찾았다”면서”잘 있다는 안부를 안 것만으로도 감사해, 다시 찾을 테니 몸 건강하길 바란다, 사랑합니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였던 안타까운 상황. 촬영을 마무리하던 중, 애타게 찾던 우준태가 반갑게 이름을 부르며 나타났다. 나태주는 생각지도 못한 상황에 풀썩 주저앉으며 눈물 흘렸다. 나태주는 논란 마음을 추스리더니 “너무 보고싶었던 형”이라며 눈물,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날아와준 형을 보고 눈물을 쏟았다.

나태주는 자신을 깜짝 속인 MC들과 제작진들에게 “나쁜 사람들”이라면서 다시 한 번 형을 와락 안으며 감동했다. 귀여운 브로맨스를 보인 두 사람이었다. 

무엇보다 우준태는 프랑스와 한국에서 총 4주간 격리해야한 상황을 전하면서 “물리적으로 힘든 것이 많았지만 그게 중요합니까, 사람이 먼저지, 보고 싶어서 왔다”고 말해 더욱 감동케 했다.  

기사 이미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야마구치 슌이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 등판해 볼넷을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찰리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사사구를 남발한 일본인 투수 야마구치 슌에게 쓴소리를 했다.파워볼엔트리

토론토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6-20으로 참패했다.

선발 워커가 어이없는 외야 실책 속에 1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7실점(1자책)으로 무너졌다. 두 번째 투수 야마구치 슌 역시 1⅓이닝 2피안타 4볼넷 2사구 7실점으로 극심한 부진을 보였다.

이로써 토론토는 26승21패를 기록,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2위에서 3위로 내려앉았다. 양키스가 6연승을 질주하며 27승21패를 기록, 토론토를 반 경기 차로 제치고 2위가 됐다.

야마구치는 2회말 1-7로 뒤진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판해 지안카를로 스탠튼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 이때까지는 양키스의 달아오른 타선을 잠재우는 데 성공한 것처럼 보였다.

문제는 3회말이었다. 야마구치는 선두타자 지오바니 어셸라를 볼넷으로 내보낸 뒤 보크를 범해 무사 2루를 맞았다. 이어 클린트 프레이저에게도 볼넷을 허용했다. 그 뒤로 볼넷과 사구 2개를 연거푸 내주며 밀어내기로만 2실점했다. 5연속 사사구였다.

계속된 무사 만루에서는 D.J. 르메이휴에게 싹쓸이 2루타를 얻어맞았다. 스코어는 1-12까지 벌어졌다.

어렵사리 이닝을 끝낸 야마구치는 4회말에도 선두 어셸라에게 좌중간 2루타를 맞은 뒤 프레이저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그러자 몬토요 감독은 앤서니 케이로 투수를 교체했다. 케이가 게리 산체스에게 스리런포를 허용, 야마구치의 실점은 7점으로 늘었다.

몬토요 감독은 경기 후 “강한 상대를 만날 때 스트라이크를 던지지 못하면 불리해지고, 이런 결과를 초래한다”며 야마구치의 투구에 불만을 드러냈다. 선발투수의 난조로 인한 갑작스러운 등판인 점을 고려해도 야마구치의 이날 투구는 아쉬움을 남겼다.

야마구치는 지난해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뛰며 15승4패 평균자책점 2.91, 188탈삼진으로 다승왕과 탈삼진왕 2관왕에 오른 선수다. 시즌을 마친 뒤에는 토론토와 2년 635만달러에 계약하며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LA 다저스에서 활약했던 류현진을 4년 8000만달러에 영입한 토론토는 야마구치에게도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야마구치는 올 시즌 12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6.65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