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5일 By yesy 미분류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전 시즌 챔피언 리버풀이 망신을 당했다.

리버풀은 5일 오전 3시15분(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에서 아스톤 빌라에 2-7로 패했다. 이로써 리버풀은 1963년 4월 토트넘전 2-7 패배 이후 57년 만에 7실점을 허용했다.

리버풀은 아드리안, 로버트슨, 반 다이크, 고메스, 아놀드, 바이날둠, 파비뉴, 케이타, 피르미누, 살라, 조타가 선발로 출전했다. 주전 골키퍼 알리송과 공격수 마네는 결장했다.

충격적인 패배를 당한 리버풀은 각종 치욕적인 기록을 남겼다.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골키퍼 아드리안에게 평점 3.8점을 부여했다. 수비수 반 다이크는 5.9점을 받았고, 로버트슨 5.7점, 조 고메스 5.6점, 아놀드 5.9점을 받았다.

반면 아스톤 빌라는 3골 1도움을 달성한 왓킨스가 10점, 2골 3도움을 기록한 그릴리쉬도 10점을 받았다. 1골 1도움 맥긴은 9.3점, 1도움 트레제게 8.6점, 1골 바클리 8.2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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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보라가 행복한 생일 일상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째 열애 중인 남자친구이자 배우 하정우의 동생 차현우가 준비한 케이크 앞에서 기도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라는 지난 2일 생일을 맞았다. 드라마 ‘좀비탐정’ 촬영 중 생일을 맞은 것으로 보이는 그는 남자친구 차현우가 들고 있는 케이크 앞에서 눈을 꼭 감고 소원을 빌고 있는 모습이다. 황보라를 바라보며 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자친구 차현우와 행복하게 소원을 비는 황보라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보라는 송길원 교수의 ‘아름다운 기도’ 글을 함께 올리기도 했다. ‘제가 젊었을 때는 하느님에게 세상을 변화시킬 만한 힘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중년이 됐을 때 인생이 얼마나 덧없이 흘러가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저와 함께 평안히 살도록 인도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늙어 여생을 돌아보게 됐을 때 저는 저의 우둔함을 깨달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지금 드리는 기도는 저를 변화시켜 달라는 것입니다. 만약 제가 처음부터 이런 기도를 드렸더라면 제 인생은 달라졌을 것입니다’라는 글로 황보라가 어떤 소원을 간절하게 빌었는지 짐작해 볼 수 있다.

황보라는 하정우의 친동생이자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의 대표인 차현우와 8년째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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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손흥민이 나올걸 알고 대비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훗스퍼 감독을 알지 않냐.”

호기롭게 말했다. 경기전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은 손흥민이 나올 것을 알고 이미 대비했다고 했다.

하지만 알아도 못 막았다. 손흥민은 맨유를 상대로 2골 1도움 맹폭을 퍼부었고 굴욕적인 패배를 안겼다.

토트넘은 5일(이하 한국시각) 오전 0시 30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유와의 원정경기에서 6-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후반 28분까지 뛰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전반 4분만에 1-1로 주고받은 양팀은 전반 7분 손흥민의 골로 승부가 갈렸다. 해리 케인이 반칙으로 프리킥을 얻자 케인은 앞으로 달려가는 손흥민에게 그대로 패스했다. 손흥민은 공을 잡지 않고 속도를 살려 골키퍼 일대일 기회에서 다비드 데 헤아 골키퍼가 나오자 왼발로 먼포스트로 밀어넣어 역전골을 만들었다. 손흥민의 EPL 6시즌만에 맨유 상대 첫 골.

전반 28분 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이 에릭 라멜라를 가격해 퇴장을 받자 전반 31분 손흥민의 도움으로 케인이 골을 넣으며 토트넘은 3-1로 앞서갔다. 전반 37분에는 오른쪽에서 세르주 오리에가 낮게 올린 크로스를 손흥민은 가까운 포스트로 먼저 끊어 들어가 발을 갖다댔고 그대로 데헤아 골키퍼를 지나 추가골이 됐다. 손흥민은 전반 37분만에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후반 6분에는 토트넘의 풀백 오리에가 토트넘의 다섯 번째 골까지 넣었다. 후반 34분에는 케인의 PK골까지 넣어 결국 토트넘은 6-1 대승을 거뒀다.

손흥민은 지난달 28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3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5분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30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16강, 2일 마카비 하이파(이스라엘)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맨유전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깜짝 부상 복귀를 했다.

이날 경기전 스카이스포츠 방송 인터뷰에서 맨유의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이 나올 것을 알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손흥민이 나올걸 알고 대비했다. 주제 무리뉴 토트넘 훗스퍼 감독을 알지 않냐”라며 능청스럽게 답했다. 손흥민 부상 작전이 연막이었던 것을 눈치챘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손흥민은 알고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아니었다는 점이다. 손흥민의 출전을 예상해 대비했다고 하지만 손흥민은 전반 7분만에 역전골을 넣더니 전반 37분만에 2골 1도움을 작렬시키며 맨유를 완전히 백기들게 했다. 2-1을 만드는 역전골도 대단했지만 전반 28분 마르시알이 퇴장당하며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는 타이밍에서 정확한 도움으로 케인의 골을 만들며 완전히 맨유의 사기를 꺾은 것은 결정적이었다.

고작 전반 37분만에 2골 1도움을 기록하고 후반 27분 교체아웃까지 손흥민은 맨유의 골칫거리였다. 손흥민이 교체아웃되자 주제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꼭 안아주며 허리를 토닥토닥 치며 이날 경기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감사를 표했다.

손흥민이 나올지 알았지만 어느새 손흥민은 알아도 못 막는 선수가 되버렸다.

[OSEN=이승훈 기자] 박주호와 건나블리 가족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돌아온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건나블리와 복귀를 예고하는 박주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워볼사이트

앞서 박주호는 지난해 KBS 연말 시상식에서 ‘슈돌’ 팀과 대상을 받았다. 당시 박주호는 “나연이, 건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내년에는 세 아이의 아빠로 찾아뵙겠다”면서 아내 안나의 셋째 임신 소식을 밝힌 바. 이후 박주호와 안나는 지난 1월 셋째 아들 진우를 품에 안았다. 

박주호 아내 안나는 개인 SNS에 셋째 아들 진우의 근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어느새 기어다니기 시작한 진우는 ‘슈돌’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기며 하루빨리 복귀하기를 희망했다. 

이에 박주호는 약 세 달 전 ‘슈돌’ 복귀를 공식화했고,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돌’에서는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 진작에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상 늦게 인사를 드린다”며 건나블리와 재합류를 예고했다.

‘슈돌’ 카메라를 다시 찾은 나은이는 한껏 신난 표정을 지으며 “오늘 칼국수 먹었어요”라는 TMI를 대방출하기도 했다. 특히 “이제 드디어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라는 박주호는 “진우는 지금 자고 있어서 방송을 통해 만나요”라며 셋째 아들 공개를 기대케 만들었다. 파워볼실시간

뿐만 아니라 ‘슈돌’ 건나블리는 단어 카드를 맞추는 게임을 통해 여전히 훈훈한 남매 케미를 자랑하는가 하면,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 노래에 맞춰 역대급 댄스 실력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새 가족 진우와 함께 ‘슈돌’을 다시 찾은 박주호, 건나블리가 얼만큼 성장하고 한층 더 유쾌해진 호흡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지 기대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 프로그램.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관영매체, 공공인프라 신축·수해지역 복구 집중보도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20.10.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김정은, 수해복구현장 방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강원도 김화군 수해 복구 현장을 현지지도했다고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2020.10.2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북한이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일(10월 10일)이 닷새 앞으로 다가오자 가시적 성과물을 긁어모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5일 전국에 새로 완공된 살림집(주택)이나 발전소, 공장 현황을 꼼꼼히 소개했다.

먼저 자강도에서는 지난 4일 묘향산의료기구공장 준공식이 열렸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8월, 지난해 10월 두 차례 현지지도하며 관심을 쏟은 곳이다.

강봉훈 자강도당위원장은 준공사에서 “보건부문 일꾼(간부)들은 묘향산의료기구공장의 현대화 과정에 이룩된 성과와 경험에 기초하여 악성 전염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부터 우리 인민의 생명과 건강을 철저히 보호·증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평양으로 가는 관문인 국제공항 주변 지역 재개발도 마감 단계에 들어섰다.

2015년 공항 신청사 준공식 이후 2016년부터 추진된 주변 재개발은 사실상 지난해 말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북한매체 보도가 있었는데, 당 창건 75주년을 앞둔 시점에 ‘재탕’ 홍보를 하는 셈이다.

조선중앙통신은 “평양국제비행장지구 개발 총계획에 따라 나날이 전변되는 순안지구에 수백 동의 소층 및 단층 살림집(주택), 공공건물, 시설물들이 새로 일떠섰다”고 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5년 7월 1일 평양 국제비행장 준공식 사진을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15년 7월 1일 평양 국제비행장 준공식 사진을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태풍 피해지역 곳곳도 말끔하게 단장했다.

지난달 17일에는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에서, 29일에는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리에서 수백 세대의 새집들이 행사가 열렸다. 강원도 김화군 복구현장은 이달 초 김 위원장이 직접 들르기도 했다.

아직 복구공사가 진행 중인 함경남도 허천군에서는 “연일 혁신적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노동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단천지구광업총국이 함경남도 검덕지구 복구에 필요한 기와 백수십만 장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복구 완료가 아니라 공사장에 보낼 기와 생산이라는 성과라도 부각해 피해 지역 민심을 다독이려는 노력이 읽힌다.

검덕지구는 철강 산업에 필요한 연과 아연의 매장량이 풍부하고 세계 최대 규모의 마그네사이트가 매장돼 있어 북한에서는 ‘금골’로 불리는 지역으로, 복구에 차질이 생길 경우 다른 산업 분야를 넘어 대(對)중국 수출에도 타격을 줄 수 있는 곳이다.

북 평원 원화협동농장 새집들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9월 29일 북한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주민들이 새집들이를 했다고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북 평원 원화협동농장 새집들이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9월 29일 북한 평안남도 평원군 원화협동농장에서 주민들이 새집들이를 했다고 9월 30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이밖에 지난달 30일 황해북도 인산군에서는 인산용석발전소가 완공됐으며, 지난 4일에는 자강도에서 흥주청년4호발전소 준공식이 열렸다. 강원도 고산군에서는 지난달 30일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이 개최되기도 했다.홀짝게임

북한이 경제 성과를 내세우며 최고지도자의 권위를 강조하는 것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그러나 이처럼 소소한 개발 현황을 홍보하는 것은 당 창건 기념일을 앞두고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자연재해 속에 면피용 결과물이라도 풀어놔야 한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북,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20년 9월 30일 강원도 고산군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북,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2020년 9월 30일 강원도 고산군 고산과일가공공장 준공식이 진행됐다고 10월 2일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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