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0일 By yesy 미분류

[뉴스엔 배효주 기자]

양준혁과 그의 예비 신부 박현선이 껌딱지처럼 착 붙어 애정을 발산했다.

10월 9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양신’ 양준혁이 피앙세 박현선과 함께 성춘향과 이몽룡의 도시 전북 남원으로 향해 맛기행을 펼쳤다.

양준형은 대구 남자, 박현선은 전라도 여자다. 두 사람은 무려 1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오는 12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허영만은 손을 꼭 잡고 이동하는 양준혁과 박현선을 두고 “도망갈까 잡고 있냐”며 “누가 잡는 거냐”고 했다. 그러자 양준혁은 쑥스러워하면서도 “껌딱지처럼 잘 붙어있다”고 말했다.

또 허영만은 “두 사람의 제일 핸디캡은 나이 차이였을 거 같다”고 19세 나이차를 언급했다. 어떻게 해결했냐는 질문에 양준혁은 “용기를 가지고 장모님과 장인어른을 계속 찾아뵀다. 한 2~3달을 세 네번 그렇게 했다. 안 된다고 하시더라. 그러나 계속 적극적으로 하니까 결국 포기하셨다. 서로 좋다고 하니까”라 말했다. 박현선은 “지금은 좋아하신다”라 덧붙였다.

두 사람의 애정 행각은 방송 내내 계속됐다. 양준혁은 “찰밥 좀 먹어보라”며 박현선의 입에 직접 찰밥을 넣어주며 애정을 자랑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영만은 “나는 먹여주지 마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얼마나 좋냐. 이 찰밥만큼 둘이 서로 매력을 느끼고 있겠지”라 흐뭇해했다.

또, 허영만은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는 박현선을 보더니 “깨작대지를 않는다”고 했다. 그러자 박현선은 “먹는 걸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고, 양준혁은 “깨작거리면 사 먹이기가 재미 없는데, 사 주니까 잘 먹는다”라 말했다. 그러면서 “살도 10kg쪘다”고 폭로(?)했고, 허영만은 “식비가 많이 들겠다”고 말하며 웃었다.(사진=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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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자신이 오랫동안 뛰었던 팀에서 쫓겨나듯 나가게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루이스 수아레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떠나기 전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다.나눔로또파워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9일(현지시간) “수아레스는 바르셀로나와 마찰을 빚은 뒤 눈물로 며칠을 보냈다”라고 전했다.

지난 2014년 리버풀을 떠나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은 수아레스는 리오넬 메시 등과 함께 바르셀로나의 공격을 책임지며 전성기를 보냈다. 수차례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차지했고 바르셀로나에서 총 98골을 터뜨리며 구단 역대 세 번째 득점 자리에 올랐다.

하지만 로날드 쿠만이 새롭게 부임하면서 수아레스의 입지는 급격하게 흔들렸다. 쿠만은 부임 직후 수아레스에게 전화로 계획에 없다는 사실을 통보했고 결국 수아레스는 라이벌 팀인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수아레스는 최근 우루과이 축구협회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를 떠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날 대했던 방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며칠을 눈물로 지샜다. 다행히 아틀레티코가 날 선수로 소중하게 여기고 사랑해주면서 만족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수아레스는 아틀레티코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리며 곧바로 팀에 적응했고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여전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tvN 예능 ‘신서유기8’ 방송 화면

‘신서유기8’에서 규현이 갑작스러운 사과로 웃음을 유발했다.

9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멤버들이 동화 속 캐릭터로 변신해 게임을 했다.

이날 게임을 하던 중 규현은 ‘동백꽃 필 무렵’에 대한 문제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뜬금없이 “사과하라”고 외쳐댔고 규현은 “공효진 선배님, 그리고 강하늘 님, 그리고 필구 님.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보냅니다”라며 뜬금없는 사과를 해 ‘신서유기8’의 유머 코드를 짐작케 했다.

은지원은 “시키는 대로 잘 한다”며 규현을 놀렸고 이어 멤버들은 ‘사극 대사 말하기’ 게임을 이어나갔다.

차주들 “배터리 전면 교체 해달라” 요구
“시스템 업데이트가 무슨 리콜이냐” 반발

[서울신문]

코나 일렉트릭 - 현대자동차 제공
코나 일렉트릭 – 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 “이상 시 충전 긴급정지 하도록 개선”
국토부 “시동 안 걸리면 화재 발생 최소화”
LG화학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 안돼”

현대자동차 전기차(EV) ‘코나 일렉트릭’의 잇따른 화재 사건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배터리 결함’이 원인이라고 공식 밝혔다. 현대차는 책임을 인정하고 ‘리콜’(무상수리)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그럼에도 배터리셀 제조사인 LG화학이 반발하고 나서면서 화재 원인을 둘러싼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리콜 조치 방식에 대한 코나 일렉트릭 차주들의 불만이 예사롭지 않다.

9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16일부터 코나 일렉트릭 2만 5000여대를 대상으로 리콜 수리를 시작한다. 수리는 배터리관리시스템(BMS)을 업데이트한 뒤 배터리셀 사이 전압 편차나 급격한 온도 변화를 비롯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서보신 현대차 생산품질담당 사장은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완벽하지는 않지만 솔루션을 일부 찾았다”고 밝혔다.파워볼

하지만 코나 일렉트릭 차주들은 배터리 전면 교체가 아니라 BMS 업데이트 후 이상이 있을 때에만 배터리를 교체해준다는 현대차의 방침에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 전기차 동호회 카페를 중심으로 “BMS 업데이트가 무슨 리콜이냐”, “당장 이상 징후가 없으면 화재가 안 난다고 100% 보장할 수 있느냐”는 등의 항의가 쏟아져 나왔다. “얼마 전 BMS 업데이트를 했는데 왜 또 하느냐. 현대차가 BMS 업데이트를 핑계로 최대 충전량을 낮추는 꼼수를 쓰려는 것 아니냐”는 등의 추측도 제기됐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3월에도 BMS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 측은 “3월 업데이트는 주차 중 모니터링을 하는 로직의 민감도를 강화하는 것이었고, 이번에는 충전 중 진단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라면서 “충전량을 제한하는 것이 아니라 배터리 문제가 발생하면 충전이 긴급 정지되도록 하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도 “당장 이상이 없더라도 업데이트된 BMS의 상시 모니터링 과정에서 추가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충전을 멈추고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제한하고 이상 메시지를 소비자와 현대차의 긴급출동 서비스 콜센터에 자동으로 전달해 화재 발생 가능성은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나 일렉트릭의 화재를 경계하는 분위기도 번지기 시작했다. 국토부 게시판에는 “화재 원인이 밝혀질 때까지 전국 공영 주차장에 코나 일렉트릭 출입을 금지하고 공영 충전기로 충전을 못 하도록 해 달라”는 민원이 올라왔다.

코나 일렉트릭 화재는 지난 4일 대구 달성군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난 화재를 포함해 2018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 9건, 해외 4건 등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토부는 자동차안전연구원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제조 공정상 품질불량으로 양(+)극판과 음(-)극판 사이에 있는 분리막이 손상돼 내부 합선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배터리셀 제조사인 LG화학은 “화재의 정확한 원인이 규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발표한 것”이라면서 “현대차와 공동으로 벌인 재연 실험에서도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분리막 손상으로 인한 배터리 셀 불량이 원인이라고 할 수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 이에 따라 코나 일렉트릭 화재 원인을 둘러싼 책임 공방은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왼쪽 수비수 이주용(28, 전북)이 공격에 가담해 득점까지 기록했다. 이 포지션에 치열한 경쟁을 알리는 신호탄이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 종합운동장에서 ‘2020 하나은행컵’ 1차전을 치렀다. 그 결과 사이좋게 2-2로 비겼다.

이번 경기는 무관중 ‘스페셜매치’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해외에 있는 선수들을 소집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양 팀 모두 K리그 선수들로만 구성됐다. 그중 국가대표팀 왼쪽 수비수로 이주용이 발탁됐다. 이주용은 2015년 슈틸리케 체제의 동아시안컵 이후 5년 2개월 만에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엔트리 발표 당시 벤투 감독은 “이주용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대표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용과 함께 왼쪽 수비수로 뽑힌 홍철은 훈련 도중 무릎 부상을 당해 소속팀 울산으로 복귀했다. 대체자원으로 심상민(상주상무)이 뽑혔다.

벤투 감독은 스페셜매치 1차전에서 왼쪽 수비수로 이주용을 선발로 내세웠다. 그와 함께 권경원, 원두재, 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이주용은 전반 13분 역습 장면에서 측면 깊숙이 침투했다. 이동경의 패스를 받은 이주용은 중앙으로 꺾어 들어와 오른발 슛을 때렸다. 이 공은 골키퍼 손을 벗어나 골문 구석에 꽂혔다. 공식 A매치가 아닌 만큼 A매치 득점으로는 기록되지 않았다.동행복권파워볼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빛났다. 이주용은 올림픽 대표팀 오른쪽 공격수인 조영욱을 전반전 내내 꽁꽁 묶었다. 후반전에도 이주용 위치에서는 실점이 나오지 않았다. 이주용은 앞으로도 해당 위치에서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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