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3일 By yesy 미분류
[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밥먹다’에서 배우 함소원이 올해 사주의 이혼수로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이야기를 밝혔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가 자신의 나이를 들은 후 이틀 동안 잠적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했다. 그런데 자꾸 결혼 이야기를 꺼내더라. 그래서 나이를 밝혔다”고 했다.

진화는 “두 가지를 생각했다. 노산과 많은 나이 차. 그런데 결혼은 두 사람 같이 미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시 연락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함소원은 “사주를 봤는데 우리가 올해를 넘기기 어렵다고 하더라. 근데 자꾸 집을 나가니까 (불안하다). 나는 안 믿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주 풀이를 보면 또 맞더라. 그걸 보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를 만날 수가 있고 이런 걸 보니까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며 불안한 심정을 밝혔다.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가레스 베일(31·토트넘 홋스퍼)이 훈련장서 ‘클래스’있는 퍼포먼스를 펼치며 팬들의 기대감을 키웠다.

토트넘이 12일 SNS에 공개한 훈련 영상 속 베일은 여유넘치는 볼터치와 감각적인 힐킥, 그리고 강력한 왼발슛을 ‘시전’한다. 특히 59초짜리 영상에서 26초쯤 나오는 슈팅은 베일이 왜 월드클래스인지를 보여주고도 남는다. 베일은 마크맨을 앞에 두고 가운데 방향으로 파고든 다음, 낮게 깔리는 전매특허 슛을 시도했다. 공은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골문 좌측 하단에 정확히 꽂혔다. 그다음 슈팅 훈련에선 골문 양 구석에 꽂히는 슛을 선보였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를 떠난 뒤 무릎 부상으로 지금까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는데, 적어도 이날 전력질주를 하고 왼발을 휘두르는 모습에선 무릎 부상 여파가 느껴지지 않았다. 베일도 개인 SNS를 통해 “샤프한 느낌”이라고 본인 상태를 알렸다.

현지에선 훈련을 정상적으로 소화한 베일이 오는 19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의 경기를 통해 7년만의 토트넘 복귀전을 치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영국 라디오 ‘토크 스포츠’는 베일의 영상을 소개한 기사에서 베일이 손흥민, 해리 케인과 ‘공포의 트리오’를 구축할 수 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4라운드 현재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6위에 랭크했다.FX시티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출처=토트넘 SNS 영상 캡쳐

[OSEN=이인환 기자] 첼시가 팀 잔류를 택한 조르지뉴에게 재계약을 안길 계획이다.

영국 ‘풋볼 런던’은 13일(한국시간) “첼시가 팀 잔류를 택한 조르지뉴에게 충성심에 대한 보상으로 재계약을 선물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2018년 여름 이적 시장서 첼시에 이적한 조르지뉴는 팀의 붙박지 주전 미드필더로 꾸준하게 출전했다. 하지만 아쉬운 활약으로 자주 이적설이 제기되곤 했다.

실제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서도 조르지뉴는 여러 팀과 연결됐다. 특히 모국 이탈리아의 강호 유벤투스와 첼시의 런던 라이벌 아스날 이적설이 나오기도 했다.

그러나 조르지뉴는 다른 팀 이적을 거절하고 첼시 잔류를 택했다. 첼시 구단은 구단에 대한 충성심을 보여준 조르지뉴에게 보상을 줄 계획이다.

풋볼 런던은 “조르지뉴는 아스날-유벤투스의 러브콜에도 잔류를 택했다”면서 “첼시 구단은 조르지뉴에게 연봉이 인상된 재계약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짜 사나이2’, 가학성 논란
이근, 현재 무사트 소속 아냐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한다”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무사트 공식입장  / 사진 = 무사트 유튜브 화면 캡처
무사트 공식입장 / 사진 = 무사트 유튜브 화면 캡처


무사트 측이 ‘가짜 사나이’ 콘텐츠와 이근 대위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12일 무사트(MUSAT) 측은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해당 공지사항에는 최근 화제와 동시에 가학성 논란이 된 ‘가짜 사나이2’ 훈련 과정에 대한 무사트 측의 입장과 동시에, 이근 대위의 소속 여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무사트 측은 “적지 않은 시청자분들께서 가짜사나이를 보시기에 불편하신 장면에 대한 지적이 있었다. 그에 대해 1기,2기 교육을 기획하고 진행했던 총책임자로서 먼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불찰을 인정했다.실시간파워볼

또 “실제 현장에서는 교육생 모두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얻었고, 교관들 또한 그러한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 더욱 세심히 헤아려 현장에서의 투지와 감동이 시청자 여러분께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근 대위에 관해 “이근 씨 관련하여 무사트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 이근 씨는 ‘가짜 사나이 1기’를 마친 직후 개인적으로 활동하길 원한다며 2020년 8월 1일부로 무사트에서 자진 퇴사했다”라며 “그 후로 무사트는 이근 씨와 아무 관련이 없다는 사실을 말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연예 콘텐츠 유튜버 김용호는 이근 대위를 향해 UN 경력이 허위이고 성폭력 전과자라고 주장했다. 이근 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허위 사실 유포 고소한다”라고 밝힌 상황이다.

승객, 좁은 시장골목 진입한 택시에 다른 곳 오라고 요구
다른 택시 구하라고 양해구하자 서울시에 승차거부 신고

2020.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20.9.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갑질하는 승객에 대한 택시 기사의 승차거부는 부당하지 않다는 행정심판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13일 ‘갑질 승객에 대한 택시기사의 승차거부는 부당하지 않다’는 행정심판 결정을 내려 서울시의 택시 승차거부 행정처분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택시기사 A씨는 승객의 호출을 받고 복잡한 시장골목에 진입해 오갈 수 없는 상황이 되자 승객에게 인근 다른 장소로 와 달라고 요청했고 승객도 이에 동의했다. 이후 승객이 A씨에게 일방적으로 소리지르며 고압적인 태도로 다른 장소로 오라고 요구하자 A씨는 해당 장소를 찾지 못하겠다면서 다른 택시를 이용하라고 양해를 구했다.

하지만 승객은 택시가 승차거부를 했다고 서울시에 신고했다.

중앙행심위는 승객이 갑자기 승차 위치를 변경하는 상황에 A씨가 대응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판단해 서울시의 택시 승차거부 행정처분을 취소했다.동행복권파워볼

김명섭 권익위 행정심판국장은 “최근 승차거부 신고 제도를 악용하는 승객의 갑질 행위로부터 택시기사의 권익도 보호해야 한다:며 “서울시도 갑질 승객의 신고는 처분기준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 택시기사의 불법적인 승차거부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엄정하게 판단하겠다”고 했다.

한편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중앙행심위가 재결한 승차거부 관련 행정심판 인용률은 약 15%(476건 중 73건)로 평균 인용률 약 10%보다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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