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3일 By yesy 미분류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

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수인 기자]

‘밝히는가’ MC 한영이 동남아 수준의 습도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10월 13일 방송되는 SBS FiL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 (이하, ‘밝히는가’) 에서는 건조한 가을철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법에 대해 알아본다.

전문가는 가을철 촉촉한 피부, 건강을 위해 물도 많이 마시면서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에, 한영은 본인의 집이 “습도가 동남아 우기 수준”이라고 이야기 했다. 특히, 잠자는 방은 습도를 높여놓고 잔다고 하자, 전문가로부터 “동남아 수준은 벌레가 나오기 쉽다”는 대답을 들어 웃음을 터뜨린다.

인플루언서 이로아가 한영에게 “가습기를 몇 대 사용하시는지?”라고 묻자, 한영은 “안방에 대용량 2개, 집 전체로는 4대가 있다”고 해 MC들이 깜짝 놀란다.

한편,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5일만에 촉촉한 중성 피부로 만드는 방법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플루언서 이로아는 5일 동안 이 비법을 체험하며 하루하루 수분감이 높아지는 피부를 직접 체험해 감탄한다.

또, 사막만큼이나 건조하다는 비행기 기내에서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승무원이 촉촉한 뷰티 팁을 공개해 가을철 뷰티 비법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다. 13일 오전 10시 50분 방송. (사진=SBS미디어넷 제공)

세르히오 로메로. 데일리메일 기사 캡쳐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적 시장 마지막 날 에버튼의 세르히오 로메로 임대 이적 제안을 거절했다.

로메로 골키퍼는 2015년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다비드 데 헤아에게 밀려 맨유의 두 번째 골키퍼로 활약하며 주로 컵대회 경기에 출전했다. 이번 시즌엔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 갔었던 딘 헨더슨 골키퍼에 밀려 3번째 골키퍼로 밀려났다.

이에 로메로의 아내는 자신의 SNS에 “구단에 헌신한 로메로를 놓아줄 때다. 존중해 달라”고 호소했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에슬레틱’은 12일(한국시각) “에버튼은 임대 이적료 2백만 파운드를 포함 로메로의 주급 10만 파운드를 모두 부담하겠다는 제안을 했지만, 맨유는 거절했고 로메로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수 없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맨유가 프리미어리그 첫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둔 에버튼을 더 강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라며 맨유가 로메로를 보내지 않은 이유를 제시했다.

로메로 영입에 실패한 에버튼은 이적시장 마감일 AS로마로부터 로빈 올슨을 영입하며 골키퍼 진을 강화했다.

한편 맨유를 떠나지 못한 로메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디에슬레틱은 “로메로는 MLS로 이적 할 수 있다. 미국 이적시장은 10월 29일에 종료되며 많은 구단들이 로메로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14언더파 우승
데뷔 6년 만에 첫 메이저 제패..통산 11승
2015년 데뷔 이후 해마다 1승 이상 기록
김세영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뒤 대형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BBNews)

김세영이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에서 끝난 LPGA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 뒤 대형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메이저 승리를 위해.’
김세영(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430만달러)에서 애타게 기다리던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세영은 1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밍크 골프클럽(파70·657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뽑아내며 7언더파 63타를 쳤다. 최종합계 14언더파 266타를 적어낸 김세영은 2위 박인비(32·9언더파 271타)의 추격을 5타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2015년 LPGA 투어에 데뷔해 첫해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과 롯데 챔피언십, 블루베이 LPGA 대회에서 3승을 올린 이후 2016년 2승, 2017년 1승, 2018년 1승, 2019년 3승을 거둔 김세영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11승째를 올렸다. 우승상금은 64만5000달러(약 7억4300만원)다.

김세영에게 메이저 우승은 또 다른 꿈이자 목표였다. 그는 카카오톡 메신저 화면에 ‘메이저 승리를 위해’라는 문구를 적어놓고 늘 우승을 꿈꿨다. 그만큼 간절했던 만큼 매일보는 메신저에 새겨놓고 각오를 다졌다.

두 번의 아쉬웠던 승부가 있었기에 간절함이 더 컸다. 앞서 2015년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2018년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메이저 우승의 기회가 있었으나 아쉽게 문턱을 넘지 못해 준우승에 만족했다.

2타 차 선두로 나선 김세영은 경기 초반 박인비의 거센 추격을 받았다. 다른 경쟁자가 아닌 박인비였기에 김세영이 느끼는 압박은 더 크게 다가올 수 있다.

하지만 김세영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로지 목표인 메이저 우승을 향했다. 앞서 경기하던 박인비가 버디를 하면 곧바로 버디를 잡아내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선두를 놓치지 않았다.

9번홀까지 나란히 버디 3개씩을 기록하며 3타 차 선두를 유지했다.

후반 들어서도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계속됐다. 박인비가 12번홀(파4)에서 다시 1타를 줄여 2타 차가 됐다. 김세영은 13번홀(파4)에서 버디로 응수했다.

3타 차 여유를 찾은 김세영은 14번홀(파3)에서 이날 4번째 버디를 잡아내며 박인비와의 격차를 4타로 벌리면서 한숨을 돌렸다.

박인비는 17번홀(파3)에서 버디를 하며 마지막 추격에 나섰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오히려 경기 막판으로 갈수록 더욱 집중력을 발휘한 김세영은 16번(파5)와 17번홀(파3)에서 연속으로 버디에 성공, 5타 차 선두로 달아났다.

마지막 18번홀(파4)를 파로 마친 김세영은 두 팔을 들어 올리며 첫 메이저 챔피언의 기쁨을 만끽했다.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에서 활동하다 8월부터 LPGA 투어로 복귀한 김세영은 복귀 후 네 번째 참가한 대회에서 시즌 첫 승을 올리며 6년 연속 우승 행진을 이어갔다.

한국선수는 올해 2월 박희영(빅오픈)과 박인비(호주여자오픈), 9월 이미림의 ANA인스퍼레이션에 이어 4승을 합작했다.

하타오카 나사(일본)와 카를로타 시간다(스페인)가 공동 3위(7언더파 273타)에 올랐고, 챔피언 조에서 김세영과 경기한 안나 노르크비스트는 5위(4언더파 276타), 브룩 헨더슨은 6위(3언더파 277타)에 자리했다.

박성현(27)은 17위(2오버파 282타), 지은희(34)는 공동 18위(3오버파 283타)로 대회를 마쳤다.

김세영의 카카오톡 메신저 화면에는 ‘메이저 승리를 위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김세영의 카카오톡 메신저 화면에는 ‘메이저 승리를 위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
주영로 (na1872@edaily.co.kr)

데뷔 10년 배수지, 다시 청춘로맨스 드라마
tvN ‘스타트업’ 사랑과 성장 스토리
한국 ‘스티브잡스’ 꿈꾸는 서달미 역
“젊은 CEO의 창업 신선하게 다가와”

연기자 배수지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tvN
연기자 배수지가 12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tvN

“서툰 청춘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한동안 ‘국민 첫사랑’ 자리를 지킨 연기자 배수지가 이번엔 ‘청춘의 아이콘’이란 새 수식어를 얻을 기세다. 26세, 청춘의 한 가운데에 선 그가 17일부터 방송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스타트업’을 통해 또래의 사랑과 성장을 이야기한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해 활동한 지 어느덧 10년. 그는 이 드라마를 통해 배우로서 한 걸음 더 도약할 각오를 내비쳤다. 실제 나이와 당찬 성격을 빼닮은 IT회사 창업자 서달미 역을 맡고 어느 때보다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배수지는 12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작발표회에서 “분명 이전보다 성장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신선한 소재·설렘이 경쟁력” 실리콘밸리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는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꾸는 배수지와 ‘수학 천재’ 남주혁 등 스타트업에 뛰어든 젊은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수지는 좌충우돌 CEO의 도전기를 그리는 한편 남주혁과 설레는 로맨스를 펼친다. 예고 영상부터 다른 업체들과 무한경쟁도 두려워하지 않는 인물들의 패기와 열정이 돋보인다.하나파워볼

배수지는 “서툴지만 용기 있는 청춘을 응원하는 메시지”에 마음이 움직여 드라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전 드라마가 좀처럼 다루지 않은 창업이란 소재가 “신선하다”는 점도 작용했다. 그는 “사업이나 창업이 내게도 생소하게 다가와 젊은 CEO 인터뷰도 자주 읽으면서 극 중 달미와 닮아 보이려 애썼다”고 말했다.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배수지. 사진제공|tvN
tvN 드라마 ‘스타트업’의 배수지. 사진제공|tvN

“나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로 위로” 연기 데뷔작인 KBS 2TV ‘드림하이’와 대표작으로 꼽히는 SBS ‘당신이 잠든 사이에’를 쓴 박혜련 작가와 세 번째 호흡을 맞춘다. 배수지는 “박 작가님은 데뷔작을 함께해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며 “서달미처럼 조금씩 성장해 작가님을 다시 만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남주혁은 로맨스 상대역으로, 강한나는 극 중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돼 미묘한 경쟁관계를 이루는 친언니로 각각 배수지와 만난다. 이들은 배수지에 대해 “밝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입을 모았다. 특히 남주혁은 “동갑내기인 배수지와 지금이 아니면 보여주기 힘든 청춘의 이야기를 그릴 수 있겠다는 기대감이 컸다”고 말했다.

드라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를 뚫고 힘겹게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배수지는 이를 염두에 둔 듯 “대본과 촬영현장에서 위로를 받고, 주옥같은 대사를 통해 나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밝고 희망찬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도 위로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애인단체, “가족들 요구만으로 강제입원” 인권위 진정
본인이 퇴원의사 밝혔지만 하루 만에 강제입원으로 전환

장애우권인문제연구소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동의입원제도 폐지와 정신질환자 입원절차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장애우권인문제연구소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동의입원제도 폐지와 정신질환자 입원절차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지적장애인이 본인의 동의 없이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되는 사례가 발견돼 정신병원 입원과 관련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홀짝게임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신병원에 강제 수용된 지적장애인의 사례에 대해 인권위에 개선 권고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지적장애인 A씨(46)는 정신질환 증세나 치료전력이 없음에도 2018년 8월 가족에 의해 ‘동의입원’ 형식으로 정신병원에 입원당했다. 연구소는 “부양의 부담을 이유로 한 것으로 A씨 앞으로 나오는 수급비 및 수당을 착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동의입원’ 제도는 본인의 동의와 보호의무자의 동의로 입원이 성립하는 제도로 2016년 헌법재판소의 ‘정신보건법’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신설됐다. 하지만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환자들이 실제로 입원에 동의하였는지, 보호자에 의해 강요됐거나 입원의 의미를 이해하였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법이 없어 악용될 수 있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실제 연구소가 A씨 친동생의 의뢰로 지난 7월 경남 통영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해 있는 A씨와 면담을 진행한 결과 A씨는 자신이 왜 병원에 입원하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 면담 과정에서 A씨는 “내가 여기 왜 있냐”라며 입원을 하게 된 과정에 대해 정확한 설명을 듣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아버지가 택시를 태워서 끌고 왔다”라며 “입원을 원치 않았고 동의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또 A씨는 “서류 같은 데 서명한 적도 없다”라며 입원에 있어 자신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연구소는 즉각 병원 측에 A씨의 퇴원 의사를 전했지만 병원은 ’72시간 동안 거부할 수 있음’을 주장하며 퇴원을 거부했고 이튿날 가족에게 연락해 입원의 형태를 ‘보호 의무자 입원’으로 전환해 퇴원을 막았다.

이에 대해 연구소 측은 동의입원의 경우 당사자가 퇴원 의사를 밝히면 퇴원절차를 진행해야 하지만 병원 측이 72시간 동안 거부할 수 있다는 법을 이용해 퇴원을 막았다고 지적했다. 더불어 “보호 의무자 입원의 경우 자해 또는 타해의 위험이 있어야 하며 복수의 전문의로부터 치료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을 받아야 하는데 하루 만에 이런 평가가 어떻게 이뤄졌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연구소는 “현재의 동의입원은 본인의 의사를 왜곡하고 무시한 채 보호자의 의사만으로 입원이 가능하고 퇴원을 신청해도 손쉽게 강제입원으로 전환하도록, 강제입원을 우회하는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오히려 법 개정 전보다 더 손쉽게 정신장애인을 강제로 정신병원에 몰아넣고 있다”고 밝혔다.

A씨의 동생 B씨(44·여)는 “오빠가 입원을 원치 않았음에도 다른 가족들이 강제적으로 (입원을) 행했다”라며 “오빠가 병원에서 지내는 동안 매우 무기력해졌으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B씨는 오빠가 1995년부터 2018년까지 장애인 시설에서 생활했으며 2018년 8월 가족들에 의해 시설에서 퇴소된 뒤 하루 만에 다시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소는 이날 제출한 진정서에서 Δ해당 정신병원에게 A씨를 즉각 퇴원 조치할 것을 권고할 것 Δ통영시장과 경상남도 도지사에게 해당 정신병원에 시정명령을 내릴 것을 권고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연구소는 보건복지부 장관에게도 동의입원의 형태로 입원한 환자들에 대한 전수조사와 동의입원제 폐지 등의 제도 개선을 인권위가 권고해달라고 요청했다.홀짝게임

Post our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