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16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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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이민재 기자] 정찬성(33, 코리안좀비MMA)이 타격의 우위를 그대로 이어 갈 수 있을까.

정찬성은 오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야스아일랜드(파이트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서 페더급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9, 미국)와 메인이벤트로 맞붙는다.

정찬성은 장기인 타격을 통해 오르테가를 상대할 수 있다. UFC 해설위원이자 UFC 라이트헤비급과 헤비급을 석권한 챔피언 출신 다니엘 코미어도 “오르테가는 타격으로만 승부를 보면 위험하다. 무조건 그라운드로 끌고 가야 한다”라며 정찬성의 타격이 우위라고 분석했다.

정찬성은 자신감이 넘치지만 상대의 강한 맷집도 인정했다. 그는 15일 ESPN+ 38 미디어데이에서 “오르테가는 KO 시키기 어려운 선수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강한 턱을 보유했다. 그는 KO 된 적이 없다. 맥스 할로웨이전에서 300대 이상 맞았는데 쓰러지지 않았다. 그는 기절시키기 어려운 선수다. 그는 5라운드로 갈 것이다. 그러나 결국엔 내가 승리를 따낼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밝혔다.

오르테가는 주짓수를 활용한 그라운드가 강점인 선수다. 그러나 정찬성과 맞대결을 위해 타격을 키웠다고 밝혔다. 그는 “2년 가까이 경기를 치르지 않으면서 타격 훈련을 했다. 더 좋아졌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UFC 파이트 나이트 180에는 정찬성뿐 아니라 한국 미들급 대표 강자 박준용(29, 코리안탑팀/㈜성안세이브)도 언더 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팬들의 큰 기대를 받고 있는 UFC 파이트 나이트 180은 18일 새벽 5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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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UFC 특별취재팀 이민재 기자

[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최근 불거진 가수 박경의 학폭 폭로와 관련해 한 유튜버가 가수 송하예 소속사 대표의 충격 발언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연예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박경 학폭 폭로 배후설 실체…송하예 소속사 대표 녹취록 공개’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은 ‘송하예 소속사 이 대표’라는 자막과 한 중년 남성의 목소리로 시작된다. 녹취 속 남성은 “박경은 내가 지금 잡은 게 있어서 죽일 거다. 원래 학폭(학교폭력) 가지고 그거 당한 사람을 결국 찾았다. 내가 그걸 찾으려고 계속 조사했었다”라고 격앙된 목소리를 내며 “사이버 장의사 그런 데도 부탁하고. 이걸로 해서 죽여야 한다. 기자들하고 지금 얘기하고 있다”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튜버 이진호 씨는 “블락비 박경의 학폭 폭로 배후설에 관해 영상을 통해 처음 공개했을 때 많은 분들이 황당해했다. 사재기와 학폭 이 두 사건이 어떤 연관 관계가 있느냐고. 이와 관련한 핵심 증거를 확보했다. 다만 그 내용이 굉장히 민감한 내용이고 면밀한 팩트체크가 필요했기에 정말 많은 고민을 했다”면서 이번 영상을 공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진호 씨는 “송하예 소속사 이성권 대표가 지난번 영상을 두고 ‘추측밖에 없다’,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본인 말중에 단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그 내용을 공개해도 좋다고 했다”라고 알리며 “자료를 통해 박경의 학교 폭로 배후 인물이 누구라고 단정짓는 것은 아니지만 시청자 여러분이 내용을 듣고 직접 판단해 달라”고 구독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진호 씨는 지난 12일 송하예 소속사 이성권 대표와 두 차례 통화를 나눴다고 밝히며 “오해가 생길 수 있어 통화 내용을 거의 자르지 않고 원본 그대로 담았다”라고 미리 알렸다.

전화통화에서 이성권 대표는 “난 정말 박경 그 쪽하고. 정말 누군지도, 아예 아무것도 아는 사람이 아니다. 최소한의 기사라는 건 확인이 돼서 맞는 얘기가 나가야 하는 게 맞지않나. 이건 추측이고 추측기사가 나가면 안 되는 것 아니냐”라고 물었다. 신뢰할 만한 자료가 있다는 유튜버 이진호 씨의 말에 ‘자료’의 존재에 대해 되묻고 “솔직하게 이야기 해 달라”라고 말한 이 대표는 “나는 정말 하나도 없다”라고 결백을 밝혔다.

이어 “혹시 인터넷 장의사라고 아냐”는 물음에 이 대표는 “인터넷 장의사가 뭐냐”라고 반문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 씨가 “거기(인터넷 장의사)에 대한 자료다. 상당히 신빙성 있다”라고 말하자 “난 그런 걸 한 적이 없다. 아무것도 없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하늘과 땅을 두고 맹세하지만 정말로 전혀, 아예없다”라고 주장했다. 이진호 씨가 대표의 말이 거짓말로 밝혀지면 ‘끝까지 가겠다’라고 말하자 “마음대로 하라”며 당당한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내 “10개월 전 쯤 송하예 댓글에 박경 글을 하나 올려놓은 게 있었다. ‘어떻게 이런 사람이 영웅입니까’라는 글을 캡쳐한 적이 있다. 그게 잘못된 건 아니지 않나”라고 물었다. 그리고 또 한 번 ‘인터넷 장의사’의 존재를 알지 못한다고 발뺌했다.파워볼게임

이후 공개된 건 지난 8월 서울 모처에서 나온 이 대표의 목소리였다. 영상 초반에 등장했던 박경 관련 내용에 더해 “(박경은) 가요계 아예 이제 발도 못 붙일 거다. 끝날 거다. 그리고 정말 사재기의 원조는 블락비인데. 정말 열받는다”라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이진호 씨는 “이에 대한 판단은 시청자 분들이 해달라”고 영상을 맺었다.

박경과 송하예 측의 싸움은 지난해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9년 11월 박경은 자신의 SNS에 가수들의 실명을 언급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제기했다. 해당 글에서 실명이 언급된 가수들은 박경을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죄로 고소했고, 지난달 벌금 500만원의 약식명령이 내려졌다.

지난달 28일에는 자신이 박경과 같은 중학교에 다녔다고 밝힌 익명의 A씨가 SNS에 박경의 학창시절에 관한 폭로 글을 올렸다. 이에 박경은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으나, 이내 A씨가 ‘학교 폭력’ 관련 제보글을 삭제하고 ‘음원 사재기’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등 의아한 행보를 보여 폭로를 둘러싼 의혹이 일었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MBC ‘놀면 뭐하니?’의 ‘지미 유’(유재석)가 신박기획의 큰 그림이 펼쳐질 신사옥 부지를 마련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환불원정대의 본거지가 될 그곳은 시원한 뷰를 자랑하며 ‘오픈 마인드’의 신박기획에 딱 맞는 플렉스 넘치는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0월 17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연출 김태호 김윤집 장우성 왕종석 작가 최혜정)에서 신박기획의 미래가 담길 신사옥 부지에서 진행된 직원 조회 모습이 공개된다.

‘지미 유’(유재석)은 신박기획의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과 김지섭(김종민)을 새로운 사무실로 불러 직원 조회 시간을 가졌다. 쉽게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비밀스러운 신박기획의 새로운 사무실은 뻥 뚫린 시원한 뷰를 자랑하며 ‘오픈 마인드’의 신박기획을 제대로 보여주는 곳.

어렵게 사무실을 찾은 매니저 정봉원(정재형)과 김지섭(김종민)은 어안이 벙벙한 표정을 지었는데, ‘지미 유’(유재석)는 “신사옥 부지예요~”라며 신박기획의 앞으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그는 앞으로 프로듀서, 작사가, 작곡가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발굴할 것을 밝혔다.

‘지미 유’(유재석)는 김지섭(김종민) 매니저의 숨은 작사 실력을 발굴한데 이어 작곡을 하고 싶다는 정봉원(정재형)에게도 ‘로고송’ 작곡을 제안했다고. 또한 ‘음악천재’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다양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는 김지섭(김종민)은 더욱 신박하게 업그레이드된 작사 실력을 보여줬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유일하게 신박기획의 단체복에서 자유를 얻은 ‘패션센스쟁이’ 정봉원(정재형)은 그의 패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한 ‘지미 유’(유재석)와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파워볼게임

‘지미 유’(유재석)가 “투 머치”라며 도발하자 정봉원(정재형)은 참지 못하고 자리에 벌떡 일어나 회심의 한마디를 투척했다는 전언이다. 이에 ‘지미 유’(유재석)도 그동안 매니저들에게 보여주지 않았던 당랑권을 재소환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

‘지미 유’(유재석)가 환불원정대의 데뷔 무대와 활동을 앞두고 매니저들을 위해 사원증과 명함을 전달하는 모습도 공개될 예정이다. 17일 환불원정대의 ‘DON’T TOUCH ME’ 첫 데뷔 무대를 시작으로 앞으로 ‘지미 유’(유재석)가 그리는 ‘신박기획의 세계’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제공)

경찰관 폭행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경찰관 폭행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경찰서에서 교통사고 조사를 받던 중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르려 한 6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

A씨는 올해 6월 교통사고로 서울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중 운전면허가 취소되고 재출석 요구를 받자 경찰관 B씨에게 욕설하며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두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가 이를 제지하자, A씨는 B씨의 목을 조르고 멱살을 흔드는 등 폭행하기도 했다.

재판부는 “수사기관에서 피고인이 진술한 내용을 보면 반성하는 모습을 그대로 믿을 수 있을지 의문일 뿐만 아니라 재범 위험성도 매우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피해 경찰관에게 용서를 구하거나 피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흔적도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그때 못 찌른 게 한이 된다” “죽이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라기보다 아쉽다. 그때 죽이고 자살했어야 했다”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동종 범행으로 여러 차례 형사처벌을 받았고, 2017년 노상 방뇨로 단속받은 일에 불만을 품고 파출소를 방화하려 한 혐의로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서울체고 전동현 코치, 황선우, 손성욱 코치.(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왼쪽부터 서울체고 전동현 코치, 황선우, 손성욱 코치.(사진=대한수영연맹 제공)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만 17세 고교생 황선우(서울체고)가 제10회 김천전국수영대회를 뒤흔들었다.

황선우는 14일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고등부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31로 터치 패드를 찍었다.

1분46초31은 올해 세계랭킹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영대회가 많이 열리지 못한 것을 감안하더라도 호성적으로 분류된다.

황선우의 기록은 대학부 우승자 이유연(한국체대 1분49초87), 일반부 우승자 이호준(대구광역시청 1분49초97)보다 좋다. 박태환이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수립한 1분44초80의 한국기록과 1초51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황선우는 “코로나19로 대회와 훈련 일정이 수시로 번복돼 심리적으로 아주 힘들었는데 기록 경신이라는 결과를 얻어 기쁘다”고 말했다.

황선우는 1년 전 국제수영연맹(FINA)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출전, 형들과 7분15초05의 남자 계영 800m 한국기록을 합작했다. 지난해 10월 끝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4관왕을 달성했다.파워사다리

여자 일반부 자유형 200m에서는 최정민(전북체육회)이 2분02초32로 정상에 올랐다. 남자 일반부 평영 50m에 나선 문재권(서귀포시청)은 한국기록에 0.08초 뒤진 27초55의 대회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주자인 김서영(경북도청)은 여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7초87로 가뿐히 1위를 차지했다. 개인최고기록인 58초59와 자신이 갖고 있던 58초93의 대회기록을 모두 깨뜨렸다.

양재훈(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접영 100m에서 52초78로 정상을 거머쥐며 자유형 5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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