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22일 By yesy 미분류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하와이언주먹밥집’의 주방 위생 상태와 남자 사장님의 접객 문제에 시식을 거부했다.

2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27번 골목인 ‘동작구 상도동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창업 50년 만에 폐업 위기를 맞은 ‘하와이언주먹밥집’을 찾아 주먹밥과 컵라면 첫 시식을 하려 했지만 “나 못 먹겠다고 이야기 해버려야겠다”며 돌연 시식 거부 선언을 했다. 오픈 주방을 통해 본 주방 위생 상태에 이 같이 이야기 했던 것. 주방은 가까이서 보니 더 심각한 상태였다. 상황을 지켜보던 김성주도 문제의 식기구를 보고 “실망했다”고 말할 정도.

그러나 더 큰 문제는 남자 사장님의 접객 태도였다. 백종원은 “사장님 말투가 손님 내보내는 말투다”고 지적했다.

다행히 주방 위생은 사장님 부부가 지난 만남 이후 영업을 중지하고 청소에 몰두해 나아진 상태였다. 이에 남자 사장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MC 김성주가 출동했다. 두 사람은 동갑내기 삼남매 가장으로서 공통점이 많은 사이였다.

두 사람은 백종원과 남자 사장님의 첫 만남 당시 영상을 보며 문제점을 파악했다. 남자 사장님은 불친절한 태도가 두드러졌던 장면에 “긴장을 많이 하다 보니까 머릿속이 하얘져서 다른 생각 없이 평소 말하듯이 나왔다”고 했다. 상대방에겐 긴장감보다 불친절함이 먼저 눈에 띄었던 것. 남자 사장님은 “원래 전혀 안 그런다”며 속상해 했고, 아내 또한 나름 노력하지만 늘 오해 받는 남편의 표현 방식에 안타까워했다.

김성주는 어렵게 응대에 관한 생각을 꺼낸 뒤, 다듬어 지기 전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진솔한 대화를 통해 진정성 있는 조언을 건넸다. 50년의 무뚝뚝함을 한 순간에 바꿀 순 없겠지만, 남자 사장님은 “좀 알려달라”면서 변화를 다짐했다.

또한 ‘잔치국숫집’을 찾은 백종원은 시식 도중 인근 프랜차이즈 국수를 주문했다. 가격이 4,000원인 사장님 국수에 비해 고명이 더 많은 3,500원의 프랜차이즈 국수. 백종원은 사장님 국수만의 경쟁력을 찾기 위해 프랜차이즈 국수와 비교를 진행한 것.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2MC도 ‘프랜차이즈 국수 VS 사장님 국수’ 블라인드 테스트에 참여했다. 김성주는 “국물 차이가 있다. 가격이 같다면 A를 선택하겠다”며 사장님 국수를 선택, 정인선은 “맛이 더 깔끔하다”며 프랜차이즈 국수를 선택했다.

백종원은 “잔치국수는 호불호가 많이 갈려서 비교하라 그러면 힘들다. 그런 메뉴일수록 나만의 개성을 찾아놔야 한다”며 개성 있는 잔치국숫집이 되기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극단적인 호불호가 갈렸던 ‘닭떡볶이집’도 공개됐다. 닭떡볶이는 다른 가게에서 닭떡볶이를 먹어본 아들이 추천, 아들의 구두 묘사만 듣고 개발을 감행해 사장님만의 레시피로 닭떡볶이가 탄생한 것.

지난 촬영 이후 아들이 방문했던 닭떡볶이 가게를 다녀온 사장님은 맛부터 재료, 양념 등 완전히 다른 스타일에 놀랐다고. 그러면서 닭볶음탕 느낌이 아닌 떡볶이가 메인이 되는 걸 원했다. 이후 사장님은 한 주간 업그레이드한 닭떡볶이를 준비, 백종원은 웃음을 터트린 뒤 “맛 괜찮다”고 평가했다.

그때 참기름과 김가루가 등판했다. 아들이 방문한 닭떡볶이 가게에서는 밥 볶을 때 사용하는 재료를 사장님은 착각 속 새로운 시도들로 신 메뉴를 탄생시킨 상황. 그러나 백종원은 “김가루 넣은 게 더 맛있다”면서 “변형하지 말고 이대로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했다.

이를 시식한 2MC는 “김하고 참기름이 기가 맥힌다”와 “김가루와 참기름을 넣으면 떡볶이도 닭복음탕이 아니다”는 여전히 상반된 의견으로 대결 구도를 형성하기도 했다. 새로운 맛을 찾기 보단 이 맛을 발전 시키기로 한 가운데 다음 주 2MC의 입맛을 모두 사로잡을 새로운 닭떡볶이가 나올 지 관심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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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현호기자=오디온 이갈로(31, 나이지리아)가 자국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갈로는 올해 1월 이적시장을 통해 중국 상하이 선화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한 공격수다. 지난 시즌 막판 공격수 부족에 시달리던 맨유는 이갈로 합류와 함께 급한 불을 끌 수 있었다.

이갈로는 2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맨유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록 이갈로는 출전을 못했으나 맨유는 2-1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뒤 이갈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그는 셀프카메라 영상으로 “슬픈 얘기를 하려고 한다. 정치적인 문제를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내 고향 나이지리아에서 벌어지는 사태에 대해 입을 다물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나이지리아 최대도시 라고스에서 군부와 반정부 시위대가 정면으로 부딪쳤다. 정부의 인권탄압에 반대하는 시위였다. 지난 5일부터 수천 명의 시위대가 모여서 경찰의 대(對)강도특수부대(SARS)가 불법 감금과 총격을 저질렀다며 규탄 시위를 벌였다.

나이지리아 정부는 해당 부대를 11일부로 전격 해산시켰다. 그럼에도 성난 민심은 가라앉지 않았다. 시위대는 계속해서 정부 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시위는 1999년 나이지리아 민주화 운동 이후 21년 만에 최대 규모로 번졌다. 이 과정에서 21일 기준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50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다.

이갈로는 “나이지리아 정부는 자국민을 죽인 사실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이들은 군대를 파견해 비무장 시위대에게 발포를 명령했다. 정부의 정책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무고한 시민들이 목숨을 잃었다”며 슬퍼했다.

이어서 “2020년 10월 20일은 정부가 자국민을 죽인 날로 역사에 기억될 것이다. 나는 이 정부가 수치스럽다. 더 이상은 이런 비극을 볼 수 없다. 이 정부는 살인자 집단이다. 나이지리아 국민들에게 집 밖으로 나가지 말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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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한효주가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한효주는 10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한효주는 화보 촬영을 하고 있다. 한효주는 히피펌도 찰떡인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배우 한지민은 “넘넘넘 예뻤음”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한효주는 “언니이이이이이 다음엔 우리 길게”라고 답을 남기며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사진=한효주 인스타그램)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쿠키뉴스] 이소연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정감사장에서 ‘작심 발언’을 쏟아냈다. 좌천인사와 수사배제 등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갈등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밝혔다. 

윤 총장은 2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검찰청 국정감사장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국정감사는 라임자산운용 수사 관련 논란, 추 장관과의 갈등, 윤 총장 가족 의혹 등에 집중됐다. 

윤 총장은 이른바 ‘라임 사태’ 관련 수사가 부실했다는 지적에 대해 정면 반박했다. 그는 “라임 부도 사태가 터지고 인력을 보충해 지난 2월 철저한 수사를 지시했다”며 “수사 인력을 계속 보강해 현재 약 50여명을 기소하고 30여명을 구속기소 한 것으로 안다. 지금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라임 사태 수사가 여권을 겨냥해 편파적으로 이뤄졌다는 추 장관의 지적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이야기”라며 “도대체 무슨 근거로 검찰총장도 부실 수사에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표를 했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추 장관에 대한 비판은 검찰 인사 관련해서도 나왔다. 이날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월 추 장관과 윤 총장이 검찰 인사로 갈등을 빚은 것에 대해 질의했다. 추 장관은 당시 검찰 인사에 대한 윤 총장의 의견을 청취하겠다며 의견을 달라는 업무 연락을 대검찰청에 보냈다. 그러나 대검찰청은 “법무부로부터 인사의 시기와 범위, 대상 등을 전혀 통보받지 못했다”며 “대검찰청에서 인사안을 먼저 만드는 것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추 장관은 이후 단독으로 검찰 인사를 단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윤 총장은 “종전에는 법무부 검찰국에서 안을 만들어 오면 제가 대검찰청 간부들과 협의하는 구조였다”며 “(추 장관에게) ‘검찰국에서 기본안이라도 주셔야 제가 하지 않겠느냐’고 물으니 본인은 제청권자고 인사권자는 대통령이기에 인사안이 청와대에 있을 것이라고 청와대에 연락하라고 하더라. 청와대에서도 터무니없는 일이라고 펄쩍 뛰었다”고 이야기했다. 

인사안이 협의 없이 이뤄졌다는 언급도 있었다. 윤 총장은 “다음날 오전 법무부로 들어오라고 해서 가니 인사안이 다 짜여 있었다”며 “그런 식으로 인사하는 법이 없다. 인사안을 보여주는 것이 인사 협의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윤 총장은 앞서 검찰 인사에서 자신의 측근과 여권 인사를 수사한 검사들이 사실상 좌천된 것에 대해 “힘 있는 사람에 대한 수사는 굉장히 힘들고 어렵다”면서 “불이익도 각오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너무 제도화되면 누구도 권력자에 대한 수사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에 우려된다”고 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추 장관이 수사지휘권을 발동, 윤 총장을 라임사태 사건 등에서 배제한 것에 대한 비판도 제기됐다. 윤 총장은 “법리적으로 보면 검찰총장은 법무부 장관의 부하가 아니다”라며 “장관은 기본적으로 정치인이다. 전국의 검찰을 총괄하는 총장이 장관의 부하라면 검찰의 정치 중립은 거리가 먼 이야기가 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장관의 특정 사건에서 검찰총장을 배제하는 것에 대해 대다수의 검사와 법률가는 위법으로 보고 있다. 총장의 지휘권을 박탈하고 검찰을 공박하는 것은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면 법무부와 검찰 조직이 혼란스러워지고 결국 피해가 국민에게 가기에 쟁송절차 등을 하지 않는 것”이라고 답했다.  파워볼실시간

윤 총장 거취에 대한 입장도 표명됐다. 윤 총장은 “임명권자께서 아직 아무런 말씀이 없으시다”며 “총장 임기는 취임하면서 국민과 한 약속이기에 어떠한 압력이 있더라도 소임을 다할 생각”이라고 힘주어 이야기했다. 그는 “과거 대통령께서 검찰개혁을 강조하실 때, 과거 정부에서 검찰이 권력자에게 움츠렸기에 제대로 만들어놓자는 뜻으로 이해했다”며 “저희도 새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이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민주당)은 윤 총장을 강하게 압박했다.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검찰이 지난해 옵티머스펀드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에 대해 질타했다. 윤 총장이 “부장검사 전결 사건이기에 보고가 올라오지 않았다”고 답하자 박 의원은 “총장이 관심 두는 수사는 집중하고 안 하는 수사도 보고도 받지 않는다. 만약 그 당시 윤 총장이 ‘전가의 보도’처럼 하는 무한대식 수사를 했다면 1조원에 가까운 민간투자는 피해를 입지 않았을 것”이라고 질책했다. 

박 의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 관련 사건이 검찰 수사를 받던 중 윤 총장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났다는 보도도 언급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홍 회장의 조카다. 윤 총장은 “부적절하게 처신하지 않았다. 삼성 관련 수사를 철저하게 했다”며 “선택적 의심 아니냐. 과거에 저에 대해서는 안 그러시지 않았느냐”고 받아쳤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라임 사건 관련 검찰의 보고체계가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윤 총장은 “(야당 의원이 연루됐다는 의혹은) 저에게 검사장이 직접 보고한 것이었다”며 “첩보 단계에서부터 보고를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도 윤 총장 부인의 재산 형성과 관련해 질의하며 ‘저격수’로 나섰다. 윤 총장은 “저는 제 처의 일에 관여하지 않는다”며 “공직자는 검증을 받아야 하지만 정당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하면 누가 공직에 나서겠느냐. 좀 부당하다. 근거가 있다면 엄정하게 해달라”고 반박했다.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의 대검찰청에 대한 국정감사가 열렸다. 사진=국회사무처

반면 야당인 국민의힘은 윤 총장 비호에 나섰다.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은 “윤 총장이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걸 알게 됐다”며 “부정부패 권력의 수사를 위해서는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힘을 실어줬다. 

소병철 민주당 의원이 윤 총장의 답변 시간이 너무 길다고 지적하자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은 방어에 나섰다. 장 의원은 “추 장관은 의원들을 비웃기까지 했다. 추 장관보다 수십 배 예의 바르게 했다”며 “오만방자한 증인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고 설명하겠다는 증인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대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파워볼사이트

soyeon@kukinews.com

“손흥민에게 백지수표를!”.. 英 매체가 전한 토트넘팬들 반응


(베스트 일레븐)

원하는 모든 것을 적어볼 수 있는 백지수표. 세상에선 종종 누군가 백지수표를 제안 받았다는 이야기가 들리곤 한다. 현재 토트넘 홋스퍼팬들 중 일부는 “손흥민에게 백지수표를 내밀어야 한다”라는 과감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손흥민의 현 가치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상황이지 싶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손흥민의 재계약을 우선적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내용을 보도한 뒤, 토트넘팬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손흥민은 현재 주당 11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는데, 팀 내 최고 수준의 연봉을 수령하려면 해리 케인이나 탕귀 은돔벨레에 근접해야 한다.

영국 매체 ‘HITC’는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팬들의 반응 중 흥미로운 몇 가지들을 모아서 소개했다. 한 팬은 “내 생각에 손흥민은 월드클래스다. 저평가되고 있다는 게 믿기질 않는다. 지난 10년 동안, 내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이었다”라고 손흥민에게 온당한 보상이 주어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또 다른 이는 “25만 파운드(약 3억 7천만 원)는 줘야 한다. 우리 최고의 선수지 않나”라면서 손흥민의 급여를 현재에서 두 배 이상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지어 또 다른 팬은 “손흥민에게 백지수표를 줘라. 그가 무엇을 적든 사인하라”라면서 구단이 손흥민의 요구 조건을 모두 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케인과 더불어 팀을 쌍끌이하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절정의 기량을 자랑하며 ‘커리어 하이’ 경신을 예감케 한다. 과연 이 분위기 속에서 토트넘은 손흥민에게 얼마나 강력한 카드를 꺼내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손흥민이 현재 받고 있는 대우가 그의 퍼포먼스에 비해 아쉬움이 남는다는 건 이제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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