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October 23일 By yesy 미분류
[톱스타뉴스 오서린]‘맛남의 광장’ 배우 정준호가 소유진과 과거사를 언급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맛남의 광장’에서는 꽈리고추 요리 연구를 위해 꽈리고추 짜박이를 만들던 중 소유진과 과거 있었던 일을 언급한 정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동준은 “선생님이랑 선배님이랑 언제부터 알게 되셨나”라고 물었고 백종원은 “내가 아내랑 결혼할 때”라고 답했다. 이어 “원래부터 알고 있었는데 와이프랑 친하니까”라며 정준호와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말했다.







그의 말에 정준호는 “봉사활동 같이 하면서 결혼을 안하고 그러니까 주변 동료들이 ‘왜 결혼 안하냐’며 맨날 소개팅도 막 해줬다”고 털어놓았다. 옆에서 듣고 있던 백종원은 “소개팅을 해줬다고?”라고 말했고 정준호는 당황스러워 했다.

이어 정준호는 “내가 한 게 아니라 형수 친구들이”라며 급하게 수습했고 백종원은 “전화기 가져와라”고 농담했다. 김희철은 “그 많은 소개팅을 했지만 결국 백종원이라는 남자한테 매력을 느낀거다”라고 포장했고 정준호는 “결국 모든 남자들 다 (소개팅은) 안 했다고”라며 먼 산을 바라봐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그 나이에 소개팅을 안한 게 더 이상한 거지”라고 넌지시 떠봤고 정준호는 “본인이 해준다고 해도 안하더라”고 답했다. 이어 정준호는 “그러고 어느 날 결혼한다고 해서 딱 보니까 백종원”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맛남의 광장’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제1저자’ 나경원 아들, 당시 사정 안 돼 서울대 대학원 신입생이 ‘학회 대리 발표’
신입생 A씨,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대리발표’..보건복지부 연구비 사용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신입생 A씨는 부당저자”
나경원 “신입생 A씨는 다른 포스터도 발표” 해명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 모 씨의 ‘제1저자’ 학회 포스터 대리 발표 과정에서 이른바 ‘나랏돈’이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대리 발표’라는 데에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앞서 나 전 원내대표의 아들 김 모 씨의 연구 부정 여부를 조사한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는 결정문에서 “아들 김 씨의 사정으로 학회 참석이 어려워지자 당시 대학원 신입생인 A씨가 대신 포스터 내용을 정리한 후 발표자로 학회에 참석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리 발표한 신입생 A씨는 단순히 아들 김 씨가 작성한 내용을 정리해서 저자에 포함됐는데, 이는 저자가 될 정도의 기여라고 보기 어렵다”고 설명하며 대리 발표한 A씨를 부당 저자표시에 해당한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부당 저자’로 지목된 신입생 A씨가 ‘대리 발표”를 진행한 이탈리아 밀라노에 가기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시행한 연구비를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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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발표’ 대학원생 A씨… 밀라노行에 보건복지부 ‘연구비’ 사용

열린민주당 강민정 의원(국회 교육위원회)이 서울대로부터 제출받은 ‘신입생 A씨의 2015년도 IEEE EMBC 관련 지출내역’에 따르면, 나경원 아들이 ‘제1저자’로 작성한 연구 포스터 “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 발표가 진행된 이탈리아 밀라노에 가는 여비로 보건복지부 지급 연구비를 사용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신입생 A씨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아들 김 모 씨의 대리 발표를 진행한 밀라노에서 일비 281,802원, 숙박비 657,552원, 식비 493,164원, 항공료 1,934,400원 등 총 3,366,924원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에서 발주한 과제의 연구비에서 사용했습니다.


■ 당시 서울대 지도교수 “우리가 아이디어 주고 본인이 실험 한 것”

앞서 현재 미국 예일대학교에 재학 중인 아들 김 씨는 지난 2014년, 나경원 전 원내대표 부탁으로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의 인턴으로 근무하며 대학원생들과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이후 아들 김 씨는 이듬해 3월 서울대 연구 결과를 고등학생만 참가할 수 있는 미국의 유명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생 경진대회에서 상을 탄 이 연구가 다섯 달 뒤인 8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의생체공학분야 국제 학술대회에서 같은 제목으로 공개됐습니다.

발표문에는 김 씨가 고등학생이 아니라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서울대 대학원생으로 표기됐다가, 이후 오기로 밝혀져 정정됐습니다.

당시 지도교수를 맡았던 서울대 의대 윤형진 교수는 KBS와의 통화에서 “고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연구는 아니라서, 본인이 알고서 한 게 아닌 건 확실하다”면서도 “우리가 아이디어를 준 뒤에 본인이 실험을 주도적으로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강민정 의원은 “나경원 전 원내대표의 아들 학술대회 1저자 스펙을 만들어주기 위해 교수들의 갑질과 국가 연구과제 연구비를 사용하는 부정을 저질렀음이 확인됐다”며 “사적인 관계를 이용해 서울대를 입시 컨설턴트로 전락시킨 나경원 전 의원과 부정행위에 가담한 교수들은 작금의 사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 나경원 “대학원생 A씨는 ‘제1저자’ 포스터 외 다른 포스터 발표도 진행”

이에 대해 나경원 전 원내대표는 오늘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시 서울대 연구진이 해당 학술대회에 출품한 포스터는 총 23편 정도이고, 대학원생 A씨는 다른 포스터의 발표도 이미 담당하고 있었다”면서 “아들의 1저자 포스터가 출품되지 않았어도 밀라노 학술대회 참여는 진행 됐을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어 KBS와의 통화에서 “만약 아들의 스펙을 위해서라면 밀라노를 보냈을 것”이라며 “오히려 대학원생 A씨가 발표 특혜를 받았다고도 볼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대학원생 A씨가 부당저자로 지목된 것에 대해서는 “당시 지도교수인 서울대 윤 교수님이 제 아들 연구 결과의 모든 책임자” 라고 밝혔습니다.파워볼게임

펀플러스 '도인비' 김태상.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펀플러스 ‘도인비’ 김태상. /라이엇 게임즈 플리커.

[OSEN=임재형 기자] 지난 2019년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던 펀플러스가 선수단 보호에 나섰다. 펀플러스는 소속 선수 개인 방송의 악의적인 오역에 대해 “법적 대응하겠다”며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펀플러스는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발생한 오역 사태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존 펀플러스는 선수들이 진행하는 개인 방송의 공식 번역 자막을 제공하고 있지 않았다. 이에 팬들이 직접 내용을 번역해 영상을 제작했는데, 해당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다. 

제보를 받은 펀플러스는 유튜브, 레딧(Reddi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선수들의 방송 영상에 대한 오역을 확인할 수 있었다. 펀플러스 측은 “다양한 경로로 우리에게 증거를 보내준 팬들 덕분에 문제를 인지할 수 있었다”며 “이러한 행동은 법과 권리를 침해한 것이다. 또한 우리 선수들의 이미지, 평판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전했다.

이에 펀플러스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펀플러스 측은 “우리 선수의 손상된 이미지를 복구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관련자들과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lisco@osen.co.kr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NCT U와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1위 트로피 대결을 펼친다.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NCT U의 ‘메이크 어 위시’와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1위 후보에 호명됐다. 어떤 팀이 트로피를 가져가게 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썸, B1A4, 크래비티, NCT U, 베리베리, 위클리, 골든차일드, 권인하, 세븐틴, 송하예, 시그니처, 위아이, 이달의 소녀, 우주소녀 쪼꼬미, 펀치, 펜타곤이 출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안준철 기자파워볼사이트

두산 베어스 동료들이 유희관(34)을 지켜주지 못했다. 8년 연속 10승 달성도 다음 경기로 미뤄지게 됐다. 두산은 한이닝 8실점이라는 악몽을 맛봤다.

유희관은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kt위즈와의 경기에 선발로 등판해 5이닝 동안 94개의 공을 던져 7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2자책)을 기록했다. 3-1로 앞선 6회초 무사 1, 2루에서 마운드에 내려왔지만, 뒤이어 올라온 이승진이 유희관의 승계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승리가 날아갔다.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25경기 9승 11패 평균자책점 5.20를 기록 중이었던 유희관이었다. 정규시즌 경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사실상 마지막 선발 등판이 될 수 있었다. 이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면 유희관은 프로야구 역대 4번째 8년 연속 10승 투수가 되는 기록을 세우는 것이었다.



출발은 좋지 못했다. 1회초 선두타자 조용호에 안타를 내주고, 1사 후 강백호에게 2루타를 내주며 1사 2, 3루에 몰렸다. 이어 유한준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하고, 아웃카운트와 실점을 맞바꿨다. 다만 계속된 2사 3루 위기는 장성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고 극복. 2회에도 2사 후 박승욱-심우준의 연속안타로 위기에 처했으나 조용호를 중견수 뜬공으로 돌려보냈다.

3회부터 안정을 찾았다. 3회와 4회 모두 1사 후 안타를 맞았지만, 큰 위기 없이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팀 타선은 3회말 2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고, 4회 추가점을 뽑아 3-1을 만들었다.

유희관은 2점 차 리드를 안고 오른 5회 공 9개로 삼자범퇴 이닝을 만들며 8년 연속 10승 요건을 갖췄다.

당연히 유희관은 6회에도 마운드에 올랐다. 하지만 선두 유한준에게 우익수 방면 빗맞은 타구를 유도했지만, 우익수 조수행의 포구 실책으로 무사 1루가 됐다. 이게 화근이 됐다. 이어 장성우에게 우전안타를 맞고 무사 1, 2루에 처했다.

결국 유희관은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이승진에게 공을 넘겼다. 3-1로 리드한 6회 무사 1, 2루 상황이었다. 하지만 이승진은 연속타자 볼넷으로 실점하고 말았다. 밀어내기 볼넷. 1점 차 무사 만루에서 대타 문상철에게 희생플라이를 맞으며 3-3 동점을 허용했다. 유희관의 8년 연속 10승이 날아가는 순간이었다.

하지만 이승진과 홍건희가 마운드를 이어받았지만, 두산은 6회에만 8실점하면서 kt에 역전을 허용했다. 유희관의 대기록도 무산되고, 불펜까지 무너진 최악의 결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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