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14일 By yesy 미분류

광주, 대학병원 확진자 발생에 긴장..전남 동부권 확산 지속에 불안

다시 한산해진 번화가 지난 13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다시 한산해진 번화가 지난 13일 오후 광주 상무지구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전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n차 감염’이 이어져 전파 경로가 다각화하면서 두 지역 모두 하루 확진자가 10명 안팎을 기록했다.

광주에서는 대학병원, 유치원에서 확진자가 나와 우려를 키웠으며 전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동부권에서 감염이 집중되고 있다.

대학병원·유치원서 확진자 발생…호프집 n차 감염

광주에서 전남대병원 전공의 등이 추가로 확진돼 13일 하루에만 모두 8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14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밤사이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544∼547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특히 546번 확진자는 전남대병원 전공의로 일반 병동과 응급실 등에서 환자, 의료진 등 다수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과 병원 측은 병원 출입을 통제하고 접촉자를 파악해 진단 검사를 받게 했다.

다른 3명의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들과 접촉으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547번 확진자는 서구 모 유치원에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 당국은 해당 유치원에서 원생 70여명 등 모두 80여명의 검체를 채취해 진단 검사를 하고 있다.

13일에는 서구 다른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도 부모와 접촉으로 확진되면서 원생 등 200여명이 검사를 받아 다행히 전원 음성 판정이 나왔다.

광주에서는 남구 호프집에서 교도소 직원, 유흥업소 종사자가 같은 시간 다른 테이블에 머물렀다가 확진 판정을 받고 또 다른 테이블의 손님도 감염됐다.

이들 확진자로부터 n차 감염이 발생하면서 감염 경로도 다각화하는 양상이 나타났다.파워볼엔트리

확진자 발생한 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확진자 발생한 은행 [연합뉴스 자료사진]

전남 동부권, 1.5단계 격상에도 확진자 속출

전남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 동부권의 확산세가 식지 않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밤사이 순천 3명, 광양 2명, 구례 1명 등 6명이 추가되면서 전남 확진자가 모두 231명으로 늘었다.

이미 발표된 확진자를 포함하면 13일에만 순천 5명·나주 1명·광양 7명 등 13명이 발생했으며 14일에는 광양·구례 1명씩, 2명이 추가됐다.

은행, 공장 등에서 직장 동료, 가족 간 전파가 잇따르고 있으며 3명은 감염 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순천, 광양, 여수뿐 아니라 인접한 구례에서도 확진자가 나온데다가 동일 생활권인 광주와 전남에서 지역 교차 감염도 두드러져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순천은 11일, 광양은 13일 정오, 여수는 14일부터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폴 펠더(17-5, 미국)의 출격이 전격적으로 성사됐다.

UFC는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각) ‘UFC Fight Night’를 개최한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라이트급 랭킹 7위 폴 펠더와 도스 안요스(29-13, 브라질)이 맞대결한다. 이번 대회는 15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프리미엄 TV 채널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독점 생중계된다.

당초 도스 안요스의 상대는 마카체프였지만, 부상으로 인해 폴 펠더로 대체됐다. 폴 펠더는 갑작스러운 출전에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폴 펠더는 출전 확정 후 현지언론 ESPN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35세다. 젊고, 몸 상태고 좋다. 즐길 것이다. 잃을 것이 있나”라며 각오를 전했다.

2연승을 달리던 폴 펠더는 지난 2월 댄 후커를 상대로 적극적인 타격전을 펼치며 5라운드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다. 대다수가 펠더의 승을 예상했지만, 결과는 판정패였다. 이후 은퇴를 고려하기도 했던 폴 펠더는 “여전히 기술적으로 날카롭다. 도스 안요스와 메인 이벤트에서 싸울 수 있어 굉장히 흥분된다. 이왕 메인 이벤트에 나서는 김에 제대로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준비기간이 촉박한 폴 펠더의 미션은 체중 감량이다. 14일 열리는 계체까지 155파운드를 맞춰야 한다. 이에 폴 펠더는 “아직 시간이 남았고, 수분 조절을 잘 한다면 괜찮을 것”이라고 전했다.

폴 펠더는 웰터급 경험이 있어 계약 체중 경기를 받아들일 수도 있었다. 이에 대해 폴 펠더는 “도스 안요스가 라이트급 톱 랭커들과 대결을 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물론 계약 체중 경기도 논의했지만 이것은 메인 이벤트다. UFC도 라이트급 체중에 맞춰 싸우는 것을 선호할 것이고, 나는 반드시 해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이트급 전 챔피언 도스 안요스는 라이트급으로 복귀한다. 안요스는 2017년 웰터급으로 체급을 올린 뒤 3연승을 달렸지만, 이후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쳤다. 라이트급으로 복귀한 안요스는 큰 감량 폭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으나 폴 펠더에 비해 충분한 준비 기간을 가져 상대적으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천수의 8개월 아들 태강이가 펜트하우스 계단 오르기에 도전한다.

11월 15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이천수의 8개월 쌍둥이 남매 태강, 주율이가 폭풍 성장을 보여준다.

이날 태강이는 인생 처음으로 이족 보행에 도전했다. 앞서 혼자서도 잘 기어 다니고, 일어서는 등 남다른 다리 힘으로 축구 선수의 아들임을 보여줬던 태강이가 이번에는 걸음마 보조 도구의 도움을 받아 혼자 걷기에 도전하는 것.

모험 정신이 투철한 태강이의 도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고. 트레이드 마크인 헬멧을 쓰고 온 집안을 누비던 태강이가 혼자 계단 오르기에도 도전한 것. 8개월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태강이의 도전이 놀라움을 선사할 전망이다.파워볼엔트리

누나 주은이가 뒤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도움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계단을 올라간 태강이는 계단을 오르며 남다른 리액션까지 보여줬다고 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이에 태강이가 혼자서 계단을 모두 올라갈 수 있을지, 태강이가 보여준 남다른 리액션은 무엇인지 궁금해진다.

또한 이날 쌍둥이는 인생 처음으로 쌀밥 먹기에 도전한다고. 이때 주율이는 쌀밥의 맛에 제대로 빠져들어 폭풍 먹방을 선보이며 ‘먹주율’ 타이틀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15일 오후 9시15분 방송. (사진=KB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신서유기8’ 송민호가 불면증을 고백했다.

1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 멤버들은 자신의 단점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송민호는 “나는 불면증이다”라고 단점을 꼽으면서도 “‘신서유기’만 오면 완치가 된다. 라방 했을때 기억이 사실 없다”라고 말했다.

나PD는 “자기 단점을 크게 외쳐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고, 송민호는 “불면증인데 너무 잔다. 불면증인데 꿈도 꾼다”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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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고척=노진주 기자] 두산 베어스가 플레이오프에서 KT위즈를 꺾고 6년 연속 한국시리즈(7전4선승제) 진출을 일궈냈다. 이제 NC다이노스만 넘으면 되는데, 한 번도 가을야구 시리즈에서 밀린적 없던 전적은 자신감으로 연결된다.

두산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위즈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최주환의 결승포를 앞세워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두산은 또 한 번의 시리즈 ‘도장 깨기’에 성공했다.

LG트윈스를 제물로 준플레이오프를 격파한 데 이어, 정규리그 2위팀 KT까지 꺾고 한국시리즈 무대에 진출했다. 이제 NC만 뛰어넘으면 된다.

NC는 정규시즌 1위를 차지하며 한국시리즈로 직행한 팀이다.

그러나 두산은 무서울 게 없다. NC를 상대로 강했기 때문이다.

두산은 2015년과 2017년, NC를 플레이오프에서 만났다. 결과는 모두 승리. 2016년에는 무려 한국시리즈서 만났다. 이 역시 승리. 가을야구에서 NC를 만났다 하면 기세등등했다.

2015년 3위로 플레이오프에 입성한 두산은 당시 정규시즌 2위였던 NC를 3승2패로 꺾었다. 2017년에는 정반대 입장이었지만, 같은 결과를 만들었다. 두산이 정규시즌 2위로 마치면서 플레이오프에서 NC를 기다리고 있었다. 3승1패로 시리즈 역전승을 했다. 당시 1차전을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했지만, 2~4차전을 내리 따내며 NC의 코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2016년엔 NC가 기를 펴지도 못했다. 두산이 일방적으로 시리즈를 장악했다. 1차전부터 내리 4승을 따냈다. 1차전에선 1-0으로 아슬아슬하게 이겼지만, 남은 경기에서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더스틴 니퍼트, 장원준, 마이클 보우덴, 유희관 등 탄탄한 선발 자원을 앞세워 NC로부터 승리를 이끌어냈다. 통합우승은 자연스레 따라왔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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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2016년 한국시리즈 MVP가 양의지(현 NC)다. 당시 양의지는 16타수 7안타 타율 0.438 1홈런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그런 양의지가 2018년 시즌을 마치고 NC로 이적, 이번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에 총구를 겨눈다.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두산이지만 마냥 안심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가을야구는 경험이 반 이상을 책임진다. 상대 전적 우위는 자신감 그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가을야구’하면 없던 힘도 솟아나는 두산이 이번 포스트시즌에서도 NC를 가로막고 축배를 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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