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17일 By yesy 미분류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고유정의 두 번째 남편이자 의붓아들의 친부가 자신의 아들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에 대한 감찰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경찰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고씨의 전 남편 A씨의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가 진정서 제출 전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11.09.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고유정의 두 번째 남편이자 의붓아들의 친부가 자신의 아들 살해 사건을 수사했던 경찰에 대한 감찰을 요청하는 진정서를 경찰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해 9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고씨의 전 남편 A씨의 법률대리인인 부지석 변호사가 진정서 제출 전 취재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11.09. park7691@newsis.com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 사건을 수사한 청주상당경찰서가 감찰을 받게 됐다. 고유정의 두 번째 남편이자 숨진 아들의 친부가 경찰청과 국민권익위원회에 진상조사를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하면서다.파워볼엔트리

17일 경찰에 따르면 충북지방경찰청은 경찰청으로부터 이 진정 사건을 배당받고 청주상당경찰서에 대한 감찰 조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진정인과 피진정인을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단계”라고 말했다.

고유정의 의붓아들은 지난해 3월 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의붓아들은 119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이미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였다.

당시 안방에 따로 잠을 자던 고유정은 남편의 비명을 듣고 거실로 나와 119에 신고했다.

수사 초기 경찰은 의붓아들과 다른 방에서 잠을 잔 고씨의 살해 혐의를 배제했다. 아이와 같은 침대에서 잤던 아버지의 잠버릇에 의해 아이가 눌렸을 가능성 등 단순 질식사를 의심한 것이다.

이후 고유정의 전 남편 살인 혐의가 드러나면서 그가 뒤늦게 용의 선상에 올라갔지만, 고유정이 의붓아들 사망 흔적이 남아 있던 매트리스와 전기장판, 침대 시트 등을 모두 버린 뒤였다.

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한 친부의 법률대리인 부지석 변호사는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 혐의 무죄 판결의 책임은 경찰에 있다”며 “사건 발생 당시 고씨를 조사했다면 지금과 다른 결과가 있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일반 공직자들의 부실 수사에 대한 징계, 진상 조사 여부는 알 길이 없다”며 “납득이 가지 않는 판결이 나왔음에도 자체 조사를 하지 않는 경찰에 대해 진정서를 제출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김지성 기자 sorry@mt.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승점 2점을 챙긴 흥국생명(승점 8)은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5세트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계양, 곽영래 기자]승점 2점을 챙긴 흥국생명(승점 8)은 개막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5세트 득점을 올린 흥국생명 김연경이 기뻐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배구 여제’ 김연경이 꼽은 흥국생명의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일까. 

김연경은 지난 15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29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흥국생명은 1세트에서 다소 고전했으나 2세트부터 힘을 발휘하며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며 개막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성했다. 파워볼실시간

김연경은 경기 후 “지난 11일 경기를 치른 뒤 힘든 부분도 있었고 1세트 때 전체적으로 안 풀렸다. 준비했던 게 나오지 않아 분위기가 다운됐다. 2세트부터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면서 약속했던 플레이가 나왔고 이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분위기를 바꾼 힘은 무엇일까. 김연경은 “박상미가 분위기를 밝게 해준다. 화이팅이 좋고 에너지를 많이 주기 때문에 분위기에 도움이 된다”고 대답했다. 

흥국생명은 초반에 다소 주춤하다가 전세를 뒤집는 경우가 많다. 이에 김연경은 “매 경기 힘들게 가는 게 사실이다. 다른 팀보다 공격력이 앞서는 것 같다. 중요한 상황에서 1~2점 싸움에서 이기고 있다. 지금은 잘 되고 있지만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바꿔야 할 부분도 생각해야 한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김연경은 루소(현대건설) 남자친구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그는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할 때 코치를 맡았다. 3년 정도 함께 했는데 당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 나이가 어리지만 좋은 코치다. 가끔 조언해주고 잘한다고 이야기해줬다”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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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아현]사유리가 임신 소식을 전한 가운데,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주를 언급했던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안녕하세요~ 사유리이에요~이번에는 옛날부터 한국, 하와이, 일본 등 여행 다니면서 사주 봤던 이야기를 해봤어요! 매년 사주 보는데 완전 믿기보다 참고하거나 재미로 보는 게 좋은 거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엄마가 제작년에 갔는데, 사유리를 언급했더라. 사주를 봐달라고 했는데 딱 보면서 2020년 12월에 애기를 낳을 것이다. 쌍둥이를 낳을 것이다. 그 이후에 결혼을 할 것이다”며 “엄마가 가을이 지나서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거니까 잘 지내라”고 했다고.

그러면서 “사기꾼이 많다. 10개가 있으면 8개는 말 잘해서 그런 사람들이 많고, 하와이에서는 신내림을 하는데에 가봤는데 예약하게 너무 어려웠다”며 회고했다.

특히나 사유리는 과거 MBN ‘내 친구의 소개팅’에 출연해 자신의 사주를 언급했다. 그는 “2019년에 결혼과 임신, 그리고 쌍둥이를 낳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8년 당시에도 사유리는 “사주나 타로는 좋아해서 가끔 간다. 한국의 점집은 처음인데, 내년 겨울에 임신운이 있다고 하더라”며 자신의 사주를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16일 임신소식을 전하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 11월 4일 한 아들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해주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자기 자신을 위주로 살아왔던 제가 앞으로 아들 위해서 살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임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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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날두, 제발 이야기 할 때 이야기에 집중해”

패트릭 에브라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카를로스 테베즈, 박지성과 함께 한 훈련 모습을 올리며 과거를 회상했다.

2000년대 중후반 맨유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을 중심으로 호날두, 테베즈, 웨인 루니, 에브라, 리오 퍼디난드, 박지성 등이 함께 뛰며 여러 대회를 제패했다.

특히 에브라의 경우 한국 대표팀의 주장이었던 박지성과 친분으로도 유명했다. 그는 박지성과 친분으로 인해 한국을 방문하기도 했다.

평소 활발한 SNS 활동으로 유명한 에브라는 이날 과거 맨유의 훈련 모습을 올리며 추억을 공유했다. 재미있는 점은 에브라가 국내 커뮤니티서도 큰 관심을 모은 장면을 올렸다는 것이다.

짧은 동영상에서 호날두는 훈련을 하다 무엇인가에 깜짝 놀라 고개를 돌려서 응시하는 것처럼 보인다. 호날두를 놀라게 한 사진 가운데의 인물은 박지성이다.

해당 장면에서 호날두는 무엇인가에 놀란 것이 아니라 화면에 잡히지 않은 에브라가 말을 걸어 그쪽을 쳐다본 것으로 알려졌다.

에브라는 방한 당시 해당 영상을 보고 박장대소한 전례가 있다. 그는 SNS에서 “우리가 많은 트로피를 얻었을 때. 어떤 선수들은 훈련을 너무 열심히 했어”라고 장난스럽게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내 형제 호날두, 다음에는 제발 우리가 이야기할 때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말고 나에게 집중해”라고 덧붙였다.

에브라가 소환한 황금기 맨유의 코믹한 훈련 사진의 반응은 뜨겁다. 축구 팬뿐만 아니라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나 아데바요 아킨펜와 같은 축구 선수들도 해당 장면에 폭소했다.

/mcadoo@osen.co.kr

[뉴스엔 서지현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애로부부’ 하차 소식을 알렸다.

이상아는 11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채널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이하 애로부부) 하차와 관련해 심경을 전했다.

이날 이상아는 “힘들어 힘들어했던 일. 첫 녹화 후 나 못하겠어 빼주세요 했던. 오늘에서야 내려놨다. 내 정신력과 싸움에서 내가 졌다”며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지 않았다”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이어 “누군가가 나에게 기회 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파이팅”이라며 “멋진 팀워크 기대하겠습니다. 본부장님 외 많은 작가님들, 피디님들 녹화 때마다 격려해주기 바빴는데 감사했어요”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상아는 “나한텐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상아는 지난 8월 ‘애로부부’ 출연과 관련해 “방송 모니터링 후엔 가슴이 답답하다. 녹화하면서 웃어야 할 땐 웃어야 할 텐데 난 웃기질 않는다. 아직 세 번의 이혼 속에서 벗어나질 못한다”고 고충을 털어놓은 바 있다. (사진=뉴스엔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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