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18일 By yesy 미분류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연연하지 않는다.”

중국으로 귀화한 니콜라스 예나리스가 이름을 리케로 바꿨다.

영국 언론 더선은 18일(한국시각) ‘아스널 유스 출신 예나리스가 중국 귀화 뒤 이름을 리케로 바꿨다’고 보도했다.파워볼

예나리스는 지난해 중국으로 귀화한 뒤 베이징 궈안에 입단했다. 김민재와 입단 동기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그는 귀화와 개명을 진행했다. 이후 마르첼로 리피 전 중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받고 중국 대표팀에 합류하기도 했다.

예나리스는 “솔직히 이름의 뜻은 잘 모른다. 조금 놀랍지만 중국 이름이 있어서 기쁘고 자랑스럽다. 모두가 점잖은 이름이라고 한다. ‘리’는 중국에서 꽤 흔한 이름이다. 아직도 사람들은 나를 니코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그것에 별로 연연하지 않는다. 중국을 위해 뒤고 싶었다. 이곳은 매우 넓어서 항상 새로운 곳을 찾을 수 있다. 옛 것과 새 것이 섞여 있다. 여기는 조금 더 여유롭다. 중국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다. 중국이 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 중국 축구의 고정관념과 인식을 바꿀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법무부 감찰관실 검사 2명, 대검 찾았지만 ‘윤석열 감찰조사’ 관련 문건 전달 못해

[선대식 기자]

▲  8개월 만에 전국 검찰청 순회 간담회를 재개한 윤석열 검찰총장(가운데)이 10월 29일 오후 대전 지역 검사들과의 간담회를 위해 대전지방검찰청에 도착해 강남일 대전고검장(왼쪽), 이두봉 대전지검장과 인사를 나눈 뒤 건물로 향하고 있다
ⓒ 연합뉴스

윤석열 검찰총장과 <조선일보> <중앙일보> 사주 회동 의혹에 대한 법무부 감찰이 아직까지 제대로 시작도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17일에는 법무부 감찰관실 소속 검사 2명이 윤석열 총장 감찰조사와 관련한 문건을 들고 대검찰청을 찾았지만, 문건을 전달하지 못하는 일도 발생했다.

18일 <오마이뉴스>의 법무부와 대검찰청 쪽 취재를 종합하면, 17일 오후 법무부 감찰관실 소속 검사 2명이 윤석열 총장 감찰조사와 관련한 문건을 들고 대검찰청을 찾았다. 대검은 문건을 받지 않고 이들을 돌려보냈다.

이와 관련해, 검사들 사이에서는 “(평검사 2명이) 검찰총장에게 대면 감찰 조사 면담을 요구했다”, “모욕을 주려는 뜻도 담겨있다” 등의 내용이 담긴 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고, 대검찰청 쪽에서도 “관련한 오보 대응은 없다”면서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법무부 입장은 다르다. 법무부 관계자는 이날 <오마이뉴스>에 “감찰관실 실무진이 대검 쪽에 윤석열 총장 감찰조사와 관련한 일정 조율을 타진했으나 잘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이후 연락을 하고 일정 조율을 위한 문건을 들고 대검을 찾았다. 그런데 문건을 전달하지 못했다”라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감찰조사 내용은 윤 총장과 언론사주 회동 의혹과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윤석열 총장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장(지검장)으로 있던 2017년 5월 ~ 2019년 7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나 <중앙일보> 사주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을 만났다는 의혹을 감찰해야 한다는 여당 의원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에서 이들 언론사와 관련한 수사를 진행 중인데, 윤석열 총장이 이들 언론사 사주와 만난 건 부적절하다는 주장이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지난달 26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진애 열린우리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검사윤리강령에 위배되는 여지가 있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현재 감찰 진행 중이고 결과가 나온다면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하나파워볼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사진제공=플레이리스트

황민현, 정다빈이 주연을 맡은 ‘라이브온’이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가운데, 제작진이 감사의 인사와 함께 향후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수상한 목적을 가지고 방송부에 들어간 서연고등학교 셀럽 백호랑(정다빈 분)이 엄격한 방송부장 고은택(황민현 분)을 만나 겪게 되는 상극 케미 로맨스 드라마다.

‘라이브온’ 1회에서는 서연고 방송부장 고은택과 방송부 아나운서가 된 안하무인 백호랑의 속고 속이는 흥미진진한 관계성이 만들어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황민현, 정다빈의 케미와 청춘 배우들의 호흡, 10대 문화를 리얼하게 담아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라이브온’ 제작진은 18일 스타뉴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은 것에 대해 “우선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배우들의 호흡이나 연출, 스토리 등에 대한 좋은 이야기도 많았지만 학창시절들이 떠올랐다는 반응에서 저희가 보여드리고자 하는 부분들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분 좋은 시작을 열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작진은 황민현, 정다빈 등 주연 배우들의 활약에 대한 만족해 했다. 특히 황민현, 정다빈 모두 각자 캐릭터의 성향을 매력적으로 소화해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그러면서 “특히 두 배우의 호흡이 좋아서 상극 케미에서 느껴지는 긴장감과 묘한 설렘을 잘 표현해내 앞으로를 더 기대해주셔도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밖에 제작진은 향후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방송부라는 조직 안에 묶이게 된 고은택과 백호랑의 상극 케미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면서 “극과 극으로 맞지 않는 두 사람이 어떤 과정을 통해 상극에서 설렘을 피워낼지를 주목해서 보시면 좋을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또 익명의 저격수가 점심 방송 사연에서 공개하는 내용들을 통해 백호랑의 비밀을 유추해보는 것도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니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이며 ‘라이브온’ 2회 방송에 기대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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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윤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 안에서 자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윤보미는 사진과 함께 “훈련 들어가기 전. 설정인 거 알지?”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보미는 연두색 패딩을 입고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해 꾸안꾸 룩을 연출했다. 윤보미는 차에서 다리를 쭉 뻗고 자며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귀여워서 눈물나요 언니”라고 댓글을 남기며 칭찬하고 있다.

한편 윤보미는 MBC 에브리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 출연 중이다

고진영이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0.11.6/뉴스1
고진영이 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2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KLPGA 제공) 2020.11.6/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골프 세계 랭킹 1위인 고진영(25·솔레어)이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경기에 나선다.

고진영은 오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에서 열리는 LPGA 투어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총상금 150만달러)에 출전한다. LPGA는 “지난주 허리케인 에타가 이 지역에 영향을 미쳤지만, 현재는 빠르게 복구 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많은 비가 왔기 때문에 대회 초반 변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LPGA투어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돼 당초 5월 중순 열릴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다.

108명의 출전 선수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고진영이다.

세계랭킹 1위인 고진영은 지난 3월 코로나19가 미 전역에 확산되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7월부터 LPGA 투어가 재개됐지만 복귀하지 않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만 출전했다.

고진영은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뒤 약 1년 만의 복귀전이다.

고진영은 지난달 KLPGA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위에 올랐고, 오텍캐리어 챔피언십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우승은 없었지만 4차례 ‘톱 10’에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펠리칸 위민스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내달 열리는 아메리카 볼런티어스 클래식과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여자오픈에 출전할 계획이다. 이후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고진영 뿐만 아니라 세계 랭킹 12위 이정은6(24·대방건설)도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무대에 복귀한다.

이정은도 고진영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 여파로 귀국 후 KLPGA투어에서 뛰었다. 이정은은 지난 2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후 9개월 여 만에 LPGA 투어에 복귀한다.

지난 시즌 LPGA 투어 신인상을 받았던 이정은은 KLPGA에서는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2위, 대유위니아 MBN오픈 2위 등에 올랐다.

고진영, 이정은과 함께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첫 메이저 정상에 올랐던 세계 랭킹 2위 김세영(27·미래에셋), 시즌 첫 승에 도전한 세계랭킹 9위 박성현(27·솔레어) 등도 이번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대회에 출전 예정이었던 모리야 주타누간, 아리야 주타누간(이상 태국) 자매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출전 명단서 빠졌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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