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21일 By yesy 미분류

정치권·주민들 “코로나 사태에 웬 술판·춤판인가..어이없다”
군의장 “회원으로 부득이 참석, 분위기에 편승해 발생한 일”
(시사저널=정성환 호남본부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엄중한 시기에 송영현(68) 전남 고흥군의회 의장이 대낮에 군민회관에서 사회단체 회원들과 술판과 춤판을 벌인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아무리 해당 사회단체 소속 회원이라지만 군민들은 코로나 사태로 고통 받고 있는데도 군의회 수장이 본분을 망각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면 되겠느냐는 지적이다.

본지의 취재를 종합하면 고흥라이온스클럽은 지난 14일 고흥읍 군민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협회 고흥대회를 열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본행사에는 송귀근 고흥군수를 비롯 송 의장, 관내 기관장,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9월 11일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흥군의회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9월 11일 제291회 임시회 개회식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흥군의회
송 군수 등 기관장들 대부분은 오전 1부 행사가 끝난 뒤 곧바로 자리를 떴다. 반면 라이온스클럽 회원 들은 점심식사를 마친 후 초대가수와 품바 공연까지 동원해 술과 여흥을 즐겼다. 남녀 회원들은 서로 바짝 밀착해 낯 뜨거운 춤판을 벌였다. 본행사에서 축사를 한 송 의장은 오후 행사에도 자리를 지켰다. 오전에는 군의장으로서, 오후에는 고흥 두원라이온스클럽 회원 자격으로 참석했다는 게 송 의장의 설명이다.

송 의장은 여흥 초반에는 정장차림으로 단정한 자세였으나 행사 열기가 점점 무르익자 흰 와이셔츠 차림으로 이내 술을 마신 듯 흐트러진 모습을 보였다. 특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회원들 사이를 분주히 오가며 노래를 부르는 등 코로나19 방역지침과는 거리가 있는 행동을 했다. 이날 송 의장은 대중가요 ‘울어라 열풍’을 부른 뒤 앵콜송으로 ‘고장난 시계’를 열창했다.

그는 노래하는 중간 중간에 여성 회원들에게 바짝 다가가 행사 관계자들이 이들 사이의 간격을 떼어놓느라 곤욕을 치렀다. 노래 소절 “기막힌 내 사랑을 그 누가 알아줄까~” 등을 부를 때는 수시로 여성 회원에게 다가가 노랫말 맞춤 액션을 취하기도 했다. 송 의장은 이후에도 계속 노래하겠다고 고집했으나 동행한 중년 여성에 이끌려 행사장을 빠져나갔다.

지역사회에선 수백여명에 이르는 참석자들이 사회단체 친목행사를 빙자해 대낮에 군민회관에서 술 먹고 춤판을 벌였다는 자체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는 정부나 고흥군의 기조와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비록 사회단체의 단합을 위한 ‘뒤풀이 행사’라고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한 경제난을 겪고 있는 지역민심과도 거리가 멀어도 한참 멀어 보인다는 것이다.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 여흥시간에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송영현 고흥군의장이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 여흥시간에 노래를 열창하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전남 고흥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11월 14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를 마친 뒤 여흥을 즐기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전남 고흥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11월 14일 오후 군민회관에서 국제라이온스 고흥대회를 마친 뒤 여흥을 즐기고 있다. ⓒ유튜브 동영상 캡쳐
특히 고흥군이 코로나 청정 지역 지키기에 고군분투하며, 코로나19 생활방역을 강조하는 상황에서 방역에 솔선수범해야 할 군의장의 행동이 잘못됐다는 비판이다. 30여년간 고흥군청에서 농업행정직으로 공직생활을 한 뒤 뒤늦게 정치계에 뛰어든 송 의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재선 의원으로, 지난 6월말 제8대 고흥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술판·춤판’은 지역의 한 유튜버가 19일 오후 해당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동영상을 올리면서 빠르게 퍼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언론이 취재에 나서고 주민들이 “부적절하다”며 공유하면서 파문이 커지자 해당 동영상은 다음날 오후 삭제됐다. 소식을 접한 정치권과 주민들은 “어이없다”는 반응이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송 의장이 ‘대낮 술판’으로 품위와 위상을 크게 훼손함은 물론 군의회를 욕보였다”며 “이번 음주 추태 논란은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고흥 민주당 당원도 “군민을 대표하는 대의기관 수장이 부린 추태에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지금 이 시국에 그런 추태를 보일 수 있나.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성토했다.

주민 김아무개(56)씨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 경기침체로 서민들은 살기가 팍팍하고 일상의 피곤감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지도자의 처신이 적절했는지 곱씹어 봐야 한다”며 “지도자는 그 직에 맞는 품위를 지켜야 하는데, 그렇지 못해 지방의회 수장으로서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송영현 의장은 “이날 행사는 고흥지구 라이온스클럽 회원 자격으로 참석할 수밖에 없었다”며 “일부 회원들의 다소 서먹한 행사장 분위기를 띄어달라는 요청에 이끌려 가다보니 발생한 일로, 추태를 보였다기보다 분위기에 편승한 부분이 있다”고 해명했다. 송 의장은 “그럼에도 일부에서 잘못된 일로 여긴다면 잘못된 것”이라며 “잘못은 고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 화면 캡처
/사진=JTBC ‘갬성캠핑’ 방송 화면 캡처

이민정이 ‘갬성캠핑’에서 남편 이병헌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놓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갬성캠핑’에서는 이민정이 캠핑친구로 나서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솔라, 손나은과 함께 경기도 포천에서 캠핑을 했다.

이날 이민정은 판초 망토,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등장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박나래, 안영미, 박소담 등과 재치 있는 입담을 주고 나누면서 ‘들언니’로 부캐를 만들어 웃음을 선사했다. 툭툭 던지는 입담은 배우가 아닌 인간미 넘치는 언니의 모습이었다.

이민정은 ‘갬성캠핑’에서 산후우울증을 고민하는 안영미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하며 언니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병헌의 외조까지 언급하며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안영미가 산후우울증을 걱정하자 “호르몬 때문에 여자는 진짜 어쩔 수 없다”면서 “동요를 듣다가도 눈물이나. 그거는 호르몬이야. 진짜 동요가 슬픈 게 아니라”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이 인지를 하고, 옆에 사람이 도와주고 이러면 괜찮아”라고 덧붙였다.

또 이민정은 안영미가 남편 이병헌은 어떻게 도와줬는지 궁금해 하자 “내가 그 얘기를 엄청 많이 했다. 산후우울증에 대해. 나는 또 배우니까 감성적으로 그럴까봐(힘들어 할까봐)”라며 “아기 낳고 우울감이 있거나 그러면 많이 도와달라고 했다. 남편이 도와주니까 ‘아, 이게 그 호르몬이니까’라고 생각을 하니까 괜찮더라. 아기가 너무 예쁘니까 걱정할 거 없어”라고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해줘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후 이민정은 정박지에서 ‘갬성캠핑’ 멤버들과 타프 설치, 저녁 식사 준비를 함께 했다. 타프 설치에서는 ‘욱’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털털함으로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또 저녁 식사 때는 주부 9단의 요리 실력을 뽐내 캠핑 멤버들의 입을 즐겁게 했다.

특히 이민정은 ‘갬성캠핑’ 멤버들이 궁금해 하는 이병헌과 러브스토리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그녀는 자신이 25세 때 이병헌과 식사 자리에서 만나게 됐고, 1년 정도 만남을 가졌다고 했다. 또 “저는 일 막 시작해서 열정에 불타니까, 일을 하고 싶지, 결혼 생각도 없지. 그런 식으로 해서 우리는 안 만났는데. 그 이후에 3년 뒤에 다시 만나서 결혼을 하게 됐다”면서 만남, 이별 그리고 재회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어 ‘갬성캠핑’ 멤버들은 이민정이 이병헌과 재회하게 된 사연을 궁금해 했다. 이민정은 이병헌과 재회에 대해 “다시 만게 된 거는 오빠가 미국에서 촬영할 때 전화가 왔는데, ‘한국 가면 한 번 보자’라고 했다. 그러다가 정말 다시 만난 날, 그 때부터 다시 만나게 됐다”고 영화 같은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설렘을 안기기도 했다.

또한 이민정은 ‘커리어와 결혼 사이에 대해 고민할 때가 있다’는 질문에 결혼을 많이 늦췄다고 했다. 그러면서 “오빠가 그거는 물어봤다. ‘판단을 해달라’라며, ‘나랑 결혼한다면 시기는 상관 없이 기다릴 수 있는데, 결정을 해달라’고 했다”면서 “저는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못 만날 것 같기도 하고, 일 욕심도 많았다. 그렇게 결정했던 것 같다. 그 때 결혼 안 했으면, 결혼 못했을 것 같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처럼 이민정은 박나래, 안영미 등이 궁금해 하는 이병헌과 ‘찐’ 러브스토리에 솔직하게 털어놓으면서 잔잔한 여운을 남긴 캠핑 첫날 밤을 완성해 냈다. 수다스럽지 않고, 담백한 입담으로 유쾌하고 즐거운 캠핑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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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월드클래스’ 손흥민(28, 토트넘)이 토트넘에 돌아왔다.

토트넘은 21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홈구장 토트넘핫스퍼 스타디움에서 ‘2020-2021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대결한다. 승점 17점의 토트넘은 레스터 시티(승점 18점)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맨시티(승점 12점)는 리그 10위다.

토트넘 공식SNS는 21일 훈련에 복귀한 손흥민과 서지 오리에, 무사 시소코의 동영상을 올렸다. 손흥민은 토트넘 훈련장에서 밝은 얼굴로 동료들과 재회해 패스훈련에 열중했다.

토트넘은 한국대표팀의 코로나 확진자 발생소식에 가슴이 철렁했다. 손흥민이 감염됐을지 모른다는 생각에 주제 무리뉴 감독이 직접 나서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했다. 카타르전이 끝난 뒤 황희찬이 추가로 확진됐다는 소식에 손흥민의 감염여부가 초미의 관심사였다.

맨시티전을 앞둔 토트넘은 오스트리아에 전세기를 파견해 손흥민을 데려왔다. 손흥민이 최상의 컨디션에서 맨시티전에 임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 재계약을 앞둔 손흥민을 특급대우로 묶겠다는 의도도 깔려있었다.

토트넘의 정성은 통했다. 손흥민은 런던 도착 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에서도 음성이 나와 맨시티전 정상출격이 가능해졌다. 손흥민은 지난 2월 맨시티와 결전에서도 쐐기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 jasonseo34@osen.co.kr

유이 인스타그램

[일요신문] 유이가 <2020 희망TV SBS> MC로 발탁된 가운데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이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차 타고 지나다. 동해바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는 해변에 서서 미소짓고 있다. 특히 유이의 가는 팔 다리와 물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오는 20, 21일 양일 간 방영되는 <2020 희망TV SBS>의 MC로 출연한다.

<2020 희망TV SBS>는 창사 30주년을 맞아 ‘나눔이 우리를 지킨다’라는 주제로 다양한 나눔에 대해 이야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결국은 비지니스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좋은 팀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변화를 준다. 트레이드는 가장 주된 방법이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 모든 트레이드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수준급 유망주라 생각하고 영입한 선수가 성장이 지지부진한 경우도 있고, 그 반대도 있다. 팀의 약점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그러지 못한 선수들도 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사장은 지난 포스트시즌 탬파베이 레이스 유니폼을 입은 랜디 아로자레나의 활약을 지켜본 뒤 “자기 팀에 있는 선수라면 바깥에 있는 다른 이들보다 더 잘 알아야한다. 뭔가 문제가 있었다는 뜻이다. 우리 선수들을 평가하는 시스템을 재점검할 기회다.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게 해야한다”며 지난 1월 있었던 트레이드를 아쉬워했다. 30개 모든 구단들이 다 이같은 기억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동행복권파워볼

스탠튼의 트레이드는 마이애미 입장에서 과정도, 결과도 안좋았다. 사진= MK스포츠 DB
스탠튼의 트레이드는 마이애미 입장에서 과정도, 결과도 안좋았다. 사진= MK스포츠 DB

‘디 어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빅리그 30개 구단별로 최악의 트레이드를 꼽아 이를 1위부터 30위까지 순위를 매겼다.

영광의 1위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차지했다. 1919년 10만 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에 내준 트레이드다. 당시 극장 사업에 투자중이었던 레드삭스 구단주 해리 프래지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한 트레이드였다. 문제는 그가 당시 기준으로 거금인 10만 달러를 받아놓고도 이를 야구단에 제대로 투자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트레이드는 훗날 ‘밤비노의 저주’라는 이름으로 남게됐다.

2위는 마이애미 말린스가 차지했다. 숱한 트레이드 ‘흑역사’를 갖고 있는 마이애미, 그중에서도 지난 2017년 잔칼로 스탠튼을 뉴욕 양키스로 보낸 트레이드가 꼽혔다. 과정도, 결과도 모두 최악이었다. 당시 말린스는 트레이드 논의 과정에서 거부권을 가진 선수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으면 얼마나 흉한 모습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 직전 시즌 MVP를 수상한 선수를 트레이드했지만 대가로 받은 스탈린 카스트로, 호르헤 구즈먼, 호세 데버스는 모두 팀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애초에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의 계약(13년 3억 2500만 달러)을 안긴 것 부터가 문제였다.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슈어저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애리조나 유니폼을 입은 슈어저의 모습. 사진=ⓒAFPBBNews = News1

이밖에 디 어슬레틱이 꼽은 메이저리그 각 구단의 트레이드 ‘흑역사’는 다음과 같다.

3위 메츠: 1977년 톰 시버를 신시내티에 내주고 팻 재크리, 덕 플린, 스티브 헨더슨, 댄 노먼을 받은 트레이드.

4위 워싱턴(몬트리올): 1989년 랜디 존슨, 브라이언 홀맨, 진 해리스를 시애틀로 내주고 마크 랭스턴, 마이크 캠벨을 받은 트레이드.

5위 다저스: 1993년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몬트리올의 델라이노 드쉴즈와 맞바꾼 것.

6위 오클랜드: 1959년 양키스에 로저 매리스, 켄트 해들리, 조 데마에스트리를 내주고 돈 라센, 마브 스로네베리, 놈 시번, 행크 바우어를 받은 트레이드.

7위 신시내티: 1965년 프랭크 로빈슨을 볼티모어에 내주고 밀트 파파스, 잭 발드숀, 딕 심슨을 받은 트레이드.

8위 샌디에이고: 1981년 오지 스미스, 스티브 무라를 세인트루이스에 내주고 개리 템플턴, 식스토 레즈카노를 받은 트레이드.

9위 컵스: 1964년 루 브록, 잭 스프링, 폴 토스를 세인트루이스에 내주고 어니 브로글리오, 바비 샨츠, 덕 클레멘스를 받은 트레이드.

10위 필라델피아: 1982년 라인 샌버그, 래리 보와를 컵스에 내주고 이반 데헤수스를 받은 트레이드.

11위 세인트루이스: 1972년 스티브 칼튼을 필라델피아에 내주고 릭 와이즈를 받은 트레이드.

12위 휴스턴: 1971년 조 모건, 데니스 멘키, 잭 빌링엄, 세자르 게로니모, 에드 암브리스터를 신시내티에 내주고 리 메이, 토미 헬름스, 지미 스튜어트를 받은 트레이드.

13위 토론토: 2009년 로이 할라데이를 필라델피아에 보내고 카일 드라벡, 트래비스 다노, 마이클 테일러를 받은 트레이드.

14위 샌프란시스코: 1971년 게일로드 페리, 프랭크 더피를 클리블랜드에 내주고 샘 맥도웰을 받은 트레이드.

15위 피츠버그: 1953년 랄프 카이너, 조 가라지올라, 하위 폴렛, 조지 메트코비치를 컵스에 내주고 토비 애트웰, 밥 슐츠, 프레스턴 워드, 조지 프리즈, 밥 애디스, 진 허만스키, 15만 달러를 받은 트레이드.

16위 캔자스시티: 1987년 데이빗 콘, 크리스 젤리치를 메츠에 보내고 에드 헌, 릭 앤더슨, 마우로 고조를 받은 트레이드.

17위 애리조나: 2009년 삼각트레이드를 통해 맥스 슈어저, 다니엘 슐러레스를 디트로이트로 보낸 것.

18위 에인절스: 2000년 짐 에드먼즈를 세인트루이스로 보내고 애덤 케네디, 켄트 보텐필드를 받은 것.

19위 밀워키: 2006년 카를로스 리, 넬슨 크루즈를 텍사스로 보내고 프란시스코 코데로, 케빈 멘치, 레인스 닉스, 훌리안 코데로를 받은 트레이드.

20위 애틀란타: 2007년 엘비스 앤드루스, 네프탈리 펠리즈, 재로드 살탈라마키아, 맷 해리슨, 뷰 존스를 텍사스로 내주고 마크 테쉐이라, 론 마헤이를 받은 트레이드.

21위 볼티모어: 1991년 커트 실링, 피트 하니쉬, 스티브 핀리를 휴스턴에 내주고 글렌 데이비스를 받은 트레이드.

22위 텍사스: 2006년 아드리안 곤잘레스, 크리스 영, 터멜 슬레지를 샌디에이고에 내주고 애덤 이튼, 오츠카 아키노리, 빌리 킬리안을 받은 것.

23위 디트로이트: 1987년 존 스몰츠를 애틀란타의 도일 알렉산더와 맞바꾼 것.

24위 시애틀: 1997년 데릭 로, 제이슨 배리텍을 보스턴에 내주고 히스클리프 슬로컴을 받은 트레이드.

25위 클리블랜드: 1960년 로키 콜라비토를 디트로이트의 하비 쿠엔과 맞바꾼 트레이드.

26위 미네소타: 1979년 로드 커류를 에인절스로 보내고 켄 랜드럭스, 데이브 엥글, 폴 하트젤, 브래드 헤이븐스를 받은 트레이드.파워볼사이트

27위 양키스: 1988년 제이 부너를 시애틀로 내주고 켄 펠프스를 받은 트레이드.

28위 콜로라도: 2001년 숀 피긴스를 에인절스의 키메라 바티와 맞바꾼 트레이드.

29위 화이트삭스: 1997년 샌프란시스코에 윌슨 알바레즈, 대니 다윈, 로베르토 에르난데스를 내주고 로렌조 바르셀로, 마이크 카루소, 키스 폴크, 바비 하우리, 브라이언 매닝, 켄 비닝을 받은 트레이드. 선두에 3.5게임차 뒤진 7월 마지막 날 선발 투수 두 명과 마무리를 정리하며 ‘백기 트레이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트레이드다. 이 트레이드가 이렇게 낮은 순위에 있는 것은 받은 여섯 명의 선수 중 다섯 명이 메이저리그에 올라왔고 나름대로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카루소는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고 폴크는 이후 마무리를 맡았다.

30위 탬파베이: 2002년 랜디 윈을 시애틀로 보내고 루 피넬라, 안토니오 페레즈를 받은 트레이드. 탬파베이 출신인 피넬라를 감독으로 영입하기 위해 진행한 트레이드였지만, 피넬라는 200승 285패의 실망스런 성적을 남기고 컵스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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