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November 23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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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아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박연수의 딸 송지아가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다.

23일 송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을 한 편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지아 양은 실내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 송지아 양은 귀여운 회색 후드 티셔츠를 입고 얼굴에 명품 로고를 합성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지아는 프로골퍼를 지망 중이며 JYP에 러브콜을 받아 화제가 된 바 있다.동행복권파워볼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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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이)승진이 많이 컸다.”

배영수 두산 베어스 불펜 코치는 성장형 파이어볼러의 활약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주인공은 우완 이승진(25). 이승진은 지난 5월 SK 와이번스와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이승진은 좋은 직구와 커브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다듬어야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었다. 최고 구속은 140km 초반을 맴돌았다.

올여름 2군에서 구슬땀을 흘릴 때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게 배 코치다. 배 코치는 김원형 투수 코치가 준플레이오프를 마치고 SK 감독으로 가기 전까지 2군에서 투수 육성에 힘쓰고 있었다. 이승진은 이때 배 코치를 비롯한 2군 투수 코치진의 도움을 받아 밸런스를 찾으면서 시속 150km 직구를 던지는 파이어볼러가 됐다. 약 2개월 만에 구속 8km를 끌어올리는 것은 놀라운 변화였다.

이승진은 “배영수 코치님이랑 2군에 있을 때 (김)강률이 형, (이)동원이 형, 나까지 3명이 공이 빠른 투수들이었다. 나는 그때 시속 142km가 나올 때라 ‘넌 아직 파이어볼러가 아니다’라고 하셨다”고 말하며 웃었다.

그런 이승진이 정규시즌에 필승조까지 자리를 잡고, 포스트시즌 무대에서도 씩씩하게 강속구를 던지고 있으니 스승은 뿌듯할 수밖에 없다. 배 코치는 이승진에게 “많이 컸다”고 말하며 웃었다.

배 코치가 이승진에게 한결같이 “생각을 많이 하지 말라”고 강조한다. 2군에서도 “투수는 공격해야 한다.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공격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라”고 했는데, 이승진은 “지금도 2군에 있을 때처럼 ‘생각하지 말라’고 똑같은 말을 해주신다”고 했다.

이승진은 SK 시절에도 가을을 경험한 적이 있지만, 마운드에 오른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두산이 올해 포스트시즌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8경기에 등판해 1세이브, 3홀드, 7이닝, 3실점을 기록했다. 한국시리즈에는 4차전까지 개근했다.

이승진은 “2018년 SK에 있을 때는 문지기였다. 불펜에서 문을 열어주는. 지금은 중요한 상황에 나가니까 뭔가 뿌듯하면서도 진짜로 중요한 순간에 나가서 잘못하면 질 수도 있는 상황이 만들어진다. 진중하게 나가고 있다. 솔직히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내게는 (올 시즌이) 기적인 것 같다”며 기적의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스포티비뉴스=고척, 김민경 기자

“분별없는 검찰권 행사로 나라가 둘로 쪼개져..언제까지 방치 못해”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8.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0.8.18/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경찰 출신인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연일 갈등을 빚는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스스로 물러나는 게 마땅한 도리”라고 주장했다.

황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검찰이 정치의 한복판으로 들어와 있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언제까지 방치할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이 살아있는 권력의 부패비리에 대해 성역 없는 수사를 펼치면 어느 누구도 방해할 수 없을 것”이라면서도 “그렇다고 털어서 먼지내기 식의 과잉수사 또는 짜맞추기 수사가 정당화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정의로운 검찰권 행사와 검찰권 남용은 명백히 구별돼야 한다”며 “윤 총장 취임 이후 그의 분별 없는 검찰권 행사로 나라가 둘로 쪼개졌다”고 지적했다.

황 의원은 “책임있는 공직자라면 시시비비를 가리기 앞서 이런 상황을 초래한 것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스스로 물러나는게 마땅한 도리”라며 윤 총장의 자진사퇴를 종용했다.엔트리파워볼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스스로 물러날 만한) 인성을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며 “남은 것은 그(윤 총장)에 대한 감찰권, 수사지휘권, 인사권을 활용해 합법적으로 그의 폭주를 멈추는 방법 뿐이고, 그것이 민주주의”라고 덧붙였다.

jsl@news1.kr

▲ 어깨 수술에서 재기하며 보기 드문 사례를 남긴 류현진
▲ 어깨 수술에서 재기하며 보기 드문 사례를 남긴 류현진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류현진(33·토론토)은 어깨 수술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건재를 과시 중인 매우 드문 케이스다. 보통 어깨 수술을 받은 투수들이 그대로 경력을 접거나, 내리막으로 향하는 것과는 완벽히 다른 경우다.

류현진은 2015년 어깨 수술을 받고 1년 동안 재활에만 매진했다. 이후에는 팔꿈치나 사타구니 근육 부상도 겪었다. 2016년 1경기, 2017년 25경기, 2018년 15경기 출전에 그친 이유다. 류현진 앞에는 항상 ‘부상’이라는 단어가 따라다녔다. 그러나 최근 2년 동안은 그런 문제가 없었다. 2019년 29경기에서 182⅔이닝을 던졌고, 올해도 정상적으로 로테이션을 소화했다.

하지만 여전히 류현진의 ‘부상 경력’과 ‘내구성’을 의심하는 시선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이전의 부상 경력이 지워지지는 않기 때문이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 또한 23일(한국시간) 토론토의 투수 보강 가능성을 다루면서 그 이유 중 하나로 류현진의 내구성을 거론했다. 최근 2년 활약은 대단했지만, 불안감이 있다는 것이다.

현재 토론토는 FA 시장에서 확실한 선발투수 영입을 노리고 있고,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트레이드 시장으로 고개를 돌릴 수도 있다. 텍사스에서 뛰어난 실적을 거둔 우완 랜스 린과 연계되는 이유다. MLB.com은 “토론토는 영입전 경합을 심각하게 고려할 것”이라면서 “올 시즌 불안정했던 (로비) 레이보다 선발 로테이션을 더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린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 전망했다.

MLB.com은 린이라는 우완 에이스급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류현진의 이름도 댔다. MLB.com은 “류현진이 대단한 토론토 데뷔 시즌을 보냈지만, 장기적인 내구성을 장담하기 어렵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고 지적했다. 류현진과 토론토의 계약은 아직 3년이 남았으나 이 3년을 류현진이 계속 건강을 유지한다는 보장은 없다는 의미다.

‘디 애슬레틱’ 등 현지 언론들도 류현진이 4일 휴식 후 등판보다는 5일 휴식 후 등판시 성적이 더 좋았다면서 류현진의 부담을 덜어줄 에이스급 선수의 영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류현진의 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줘야 한다는 논리는 비슷하다. 다만 재활 성공 이후 수술 부위에 그렇게 큰 문제가 드러나지 않았던 류현진인 만큼 여전한 저평가가 아니냐는 반론도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홍진영이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가운데 언니 홍선영만 ‘미우새’에 등장했다. 제작진은 “드릴 말씀이 없다”며 또 한 번 침묵을 지켰다.

22일 밤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임원희 정석용이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논란을 의식한 듯 홍진영 언니 홍선영만 등장했고, 임원희 정석용이 홍선영을 ‘먹사부’ 삼아 먹방 비결을 전수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별다른 피드백 없이 홍선영의 에피소드를 내보낸 제작진을 비판했다. 홍진영 표절 의혹 논란 이후 두 자매에 대한 하차 요구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8일 방송에 이어 또 한 번 홍선영을 출연 시켰으며, 계속되는 ‘재탕’ 포맷으로 논란을 빚었던 홍선영의 먹방이 그려졌다는 것.

이와 같은 시청자들의 지적에 대해 제작진은 23일 티브이데일리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짧은 입장을 전했다.

앞서 홍진영은 지난 5일 논문 표절 논란에 휩싸였다. 홍진영이 지난 2009년 조선대학교 대학원 무역학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한류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 동향에 관한 연구’가 표절 심의 사이트 ‘카피킬러’ 검사 결과 표절률 74%를 기록했다는 것. 소속사는 해당 논란을 전면 부인했지만 “인용이 있어야 논문 심사를 통과할 수 있었던 시기”라는 이해할 수 없는 해명으로 논란을 더했다.파워볼게임

여기에 홍진영을 직접 가르쳤던 조선대학교 교수 A씨가 “홍진영의 논문이 모두 가짜”라고 폭로했지만, 홍진영은 정확한 해명 대신자신의 SNS에 “10여 년을 땀과 눈물을 쏟으며 열심히 살았다. 근데 이런 구설에 오르니 저 또한 속상하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사과 글을 남겼다. “학위를 반납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홍진영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로 치부할 수 없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 그럼에도 정확한 해명 없이 신곡 방송 활동을 이어왔고, ‘미우새’에도 출연했다. ‘미우새’ 제작진의 책임 회피 태도가 도마에 오른 이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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