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1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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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확대 사진 보기윤종훈이 아내 김소연의 불륜 목격 후 유진을 찾아가며 위험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1월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10회(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 하윤철(윤종훈 분)은 아내 천서진(김소연 분)의 불륜을 알고 오윤희(유진 분)를 찾아갔다.

오윤희가 심수련(이지아 분)의 도움으로 헤라팰리스에 입주하자 천서진은 오윤희를 내쫓으려 혈안이 됐다. 천서진은 오윤희의 죽은 남편 모친을 찾아 일을 꾸몄다. 오윤희 시모는 헤라팰리스 로비에서 오윤희를 아들 잡아먹고 시모를 모르는 척하는 패륜 며느리로 몰아갔지만 오윤희는 불륜남편이 남긴 빚까지 떠안은 사연으로 분위기를 역전시켰다.

오윤희는 시모에게 “어머니와 연 끊고 산지 5년이다. 누구냐. 저 여기 산다고 알려준 사람. 제대로 말씀하시면 전셋집 정도는 얻어드릴게요”라고 물어 천서진의 악행을 알았다. 이에 오윤희는 술집으로 천서진 남편이자 제 전연인 하윤철(윤종훈 분)을 불러냈고, 하윤철은 오윤희에게 “그 때 내가 널 안 버렸다면 좀 달라졌을까”라며 미련이 폭발했다.

오윤희는 그런 하윤철의 손을 잡으며 “네 잘못 아니야. 나한테 미안해하지 마. 우리 그 때 너무 어렸어. 그리고 나도 늘 불행했던 것만은 아니야. 우리 로나도 얻었고”라고 말했다. 이어 천서진이 창밖으로 보이자 오윤희는 휘청이는 척 하윤철에게 안겼다. 과거 오윤희 연인 하윤철에게 먼저 키스했던 천서진에게 그대로 되갚아준 것.

천서진이 경악하며 가버리자 오윤희는 하윤철에게 “미안. 실수야. 서진이가 봤어. 방금 우리. 우리 시어머니 부른 사람 천서진이다. 너한테는 미안”이라고 사과했다. 하지만 실상 오윤희는 심수련을 통해 주단태(엄기준 분)와 천서진이 만날 예정임을 알고 일부러 하윤철이 천서진을 따라가게 만든 것.

하윤철은 아내 천서진을 따라 가다가 주단태의 별장에 닿았고, 주단태와 천서진의 불륜행각을 목격 격분했다. 하윤철은 별장 벽에 걸려있던 총을 들었고 총소리가 났다. 이후 하윤철은 피를 묻힌 채로 오윤희를 찾아가 오윤희를 안는 모습으로 더한 갈등을 예고했다.

하윤철이 아내 천서진과 주단태의 불륜을 알게 된 다음 순간 울린 총소리가 하윤철이 불륜커플을 총으로 응징한 것인지 긴장감을 끌어올린 대목. 여기에 이후 전연인 오윤희를 찾아온 하윤철의 모습이 위기감을 더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하윤철이 오윤희에게 “나 영원히 너한테 자격 없는 거니?”라고 묻고, 천서진이 “밤새 오윤희랑 있었니?”라며 하윤철을 의심하는 모습이 이들의 관계가 더욱 복잡하게 꼬여 갈 것을 짐작하게 했다. (사진=SBS ‘펜트하우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뉴스투데이] ◀ 앵커 ▶

음주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터널 안에서 앞 차를 들이받고 뺑소니를 치다가 다른 차를 또 들이받았습니다.

대대적인 음주 단속을 하는데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임상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그젯밤 서울 강서구의 한 왕복 2차선 도로.

흰색 승용차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더니, 도로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의 앞면을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강한 충격에 차량 두 대 모두 5미터 가량 밀려나갑니다.파워사다리

차가 멈춘 뒤 가해 차량에서 남성 2명이 비틀거리며 빠져나옵니다.

[김창우/목격자] “쌩하면서 지나가더라고요. 갑자기 클랙슨(경적) 소리와 함께 꽝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내다보니깐 이미 사고가 나 있고 난장판 돼있고…”

경찰 조사 결과 30대 남성 운전자는 혈중알코올 농도 0.08%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였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이 차량은 이미 근처 터널 안에서 앞서가던 차를 들이받는 1차 사고를 내고 황급히 달아나던 중이었습니다.

가해 차량 운전자는 이곳 터널을 빠져나온 뒤 인근 골목으로 약 3백미터 달아나다 2차 사고를 낸 뒤에야 맘춰섰습니다.

운전자와 동승자는 2차 사고를 내고 차에서 내린 뒤에도 도망을 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관계자] “이 사람들이 자수한 거는 아닙니다. (잡는 데) 한참 걸린 거 같습니다. 주변 어딘가에서 잡혔다는데…”

터널 안 1차 사고로 피해 차량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지고, 연이어 재산 피해가 발생한 음주 운전 사고.

사고가 나던 바로 그 시간에도 서울 시내 40여 곳에서는 대대적인 음주 단속이 진행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입건했고, 동승자에 대해서도 음주 방조 혐의를 적용할지 검토 중입니다.

MBC뉴스 임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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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재 기자 (limsj@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6001202_32531.html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허은경 객원기자 ]

‘펜트하우스’ 김소연이 과거 연인 사이였던 유진과 윤종훈을 갈라놓았다.

30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주동민 연출, 김순옥 극복)에서는 하윤철(윤종훈 분)-오윤희(유진 분)-천서진(김소연 분)의 과거 20년 전 악연이 그려졌다.

이날 윤희가 헤라펠리스에 입주하자, 서진은 크게 분노하며 남편 윤철에게 화풀이를 했다. 이에 윤철은 윤희와의 과거를 떠올렸다.

20년 전, 윤철은 여자친구 윤희에게 하숙비를 받을만큼 형편이 어려웠다. 그는 윤희의 목에 난 상처를 보면서 “그 흉터도 의사 돼서 깨끗하게 없애 주겠다”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런 두 연인의 모습을 지켜보던 서진은 부친에게 전화해서 청아재단의 장학금을 윤철에게 주도록 힘을 썼다.파워볼게임

이후 윤희는 밤늦은 시간, 윤철을 만나서 “청아재단 장학금 받았냐. 파티까지 갔냐. 왜 말 안 했냐”라고 따졌다. 이어 “누가 그딴 더러운 돈 받아서 의사 되랬냐?”라고 악을 썼다. 윤희는 “천서진 얼굴에 그 돈 던져 버려라”라고 서진에 대해 몸서리를 쳤다.‘

하지만 윤철은 “사촌에 팔촌까지 다 가난해서 돈 나올 구멍이 하나도 없다. 왜 이렇게 민감하게 구냐. 자격지심이다”라며 윤희의 상처를 건드렸다. 이에 윤희는 “어떻게 그렇게 말하냐. 네가 천서진이랑 엮이는 거 죽는 거 보다 싫다”고 했지만, 윤철은 “나도 지친다. 그만 하라”고 뿌리쳤다.

한편, 서진은 술에 취한 윤철을 만나 달래면서 “당신에게 날개를 달아주겠다”고 말하면서 윤철의 여자친구인 윤희를 빼앗았다.

한편, 윤철은 서진에게 윤희의 이름을 언급하면서 “죄책감”이라고 독설했다. 이에 독이 오른 서진은 “처신 잘하라. 둘 중 하나 죽어 나가는 거 보고 싶으면”이라면서 윤철의 따귀를 때려 이목을 끌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선수들에게 작전을 전달하고 있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5/
2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여자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선수들에게 작전을 전달하고 있는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인천=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20.11.25/

[아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KB스타즈전, 마음 내려놓고 하겠다.”

아산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3연승에 기뻐했다.

우리은행은 30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골밑을 지배한 김소니아(27득점 7리바운드)와 박지현(19득점 13리바운드), 김진희(10득점) 등의 활약을 앞세워 61대57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우리은행은 휴식기 후 3연승을 달리며 6승3패가 돼 선두 청주 KB스타즈(7승2패)를 1경기 차이로 추격하게 됐다. 이틀 전 부천 하나원큐전을 치른 후 하루를 쉬고 하는 경기라 체력적으로 쉽지 않았지만, 선수들이 이 위기를 넘어섰다.

위 감독은 경기 후 “어려운 경기를 했다. 선수들이 너무 잘해줬다. 대견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다. 박지현, 김진희가 어려운 시기 너무나 잘해주고 있다. 김정은은 나이도 있고 무릎 등 몸상태가 좋지 않은 가운데 제 역할을 해줬다. 김소니아도 잘했다. 한 선수가 부진하면 다른 선수가 해주고, 이게 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위 감독은 “체력적으로 힘드니 빨리 공격하면 손해다. 그래서 시간을 쓰자고 했다. 지공 플레이를 노렸는데, 성공률이 낮았지만 일단 수비부터 집중했다. 수비가 안되면 이길 수 없는게 농구다. 재미없을 수 있지만 수비가 되면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다음 경기 KB스타즈를 만난다. 위 감독은 “마음을 내려놓고 하는 게 편하다. 전력에서 부족하지만, 어차피 계속 만나야하는 팀이기에 나나 선수들이나 스트레스를 안받으려 한다”고 설명했다.

아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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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맨시티, 손흥민 예의 주시하고 있으나 구체적 움직임 없다”.

영국 ‘HITC’는 30일(한국시간) 글로벌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서 “맨체스터 시티는 토트넘의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움직이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초반 리그 9골을 포함해 11골 5도움을 기록하며 월드 클래스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0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자연스럽게 토트넘은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연봉 인상을 포함한 다년 재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아직 협상이 완료되지는 않았지만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고 있다.

이런 손흥민 재계약에 변수가 생겼다. 바로 맨체스터 시티가 손흥민에게 러브콜블 보내는 것. 맨시티는 지난 22일 토트넘 원정에서 손흥민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2로 패한 바 있다.

실제로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 부임 이후 손흥민에게 6골을 허용하고 있다. 제이미 바디(9골)에 이은 다음 기록으로 손흥민이 맨시티 같은 팀에 얼마나 강한지 보여주는 부분이다.

HITC는 “맨시티는 공격 강화 옵션을 위해 손흥민을 예의주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들은 구체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는 “다니엘 레비 회장은 손흥민을 팔 생각이 전혀 없다. 그들은 손흥민을 30대까지 토트넘에 머무르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HITC는 “손흥민이 재계약을 체결하면 이적할 것 같지 않다. 맨시티는 왼쪽 윙에 라힘 스털링과 페란 토레스를 두고 있다”면서 “레비 회장은 손흥민의 실력과 가치를 알기 때문에 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맨시티의 관심에 대해 HITC는 “손흥민의 이적이 현실회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보다는 이 관심을 통해 그가 해리 케인의 세컨 옵션이 아니라 엄청나게 가치 있는 선수인지 보여준다”라고 분석했다.

/mcad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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