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10일 By yesy 미분류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제임스 하든이 소속팀 연고지 휴스턴으로 돌아왔다. 그의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엄격한 방역 절차다.

‘ESPN’ 등 현지 언론은 10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하든이 소속팀 휴스턴 로켓츠 팀 훈련에 합류하기 위해서는 6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이 나와야한다고 전했다.

하든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화요일이 돼서야 휴스턴에 나타났고, 홈구장 도요타센터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팀 훈련이 시작되고 이틀이 지난 뒤였다. 화요일부터 검사를 시작했으니 이르면 다음주 월요일부터 훈련 합류가 가능하다.파워볼실시간

제임스 하든은 방역 지침을 위반했고, 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제임스 하든은 방역 지침을 위반했고, 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NBA는 12월 1일부터 트레이닝캠프를 시작했다. 초반에는 개인 훈련만 허용했는데 선수들에게는 그전에 소속팀 연고지에 도착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게했다. 3일 연속 음성 판정이 나온 경우에만 훈련을 허용했다. 훈련 합류전에는 식료품 구입 등 이른바 ‘필수 활동’을 하는 경우에만 집밖을 나가는 것을 허용했다.

하든은 이를 지키지 않았다. 캠프 시작전 ‘우승 경쟁이 가능한’ 팀으로 트레이드를 요구하며 사실상 태업을 했다. 휴스턴대학에서 개인 훈련을 하고 있던 그는 지난 주말 애틀란타에서 열린 래퍼 릴 베이비의 생일파티에 참석한데 이어 라스베가스에 있는 나이트클럽에 모습을 드러냈다. 심지어 마스크도 쓰지 않았다. 명백한 방역 지침 위반이었다.

스티븐 사일러스 휴스턴 감독은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지금 당장은 모든 문제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나도 여러분들에게 들려줄 보다 나은 대답을 원한다. 지금은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 greatnemo@maekyung.com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인종차별 발언으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는 세바스티안 콜테스쿠 대기심이 자신은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항변했지만 엄청난 비난을 받고 있다. 이에 UEFA는 조사를 착수했고, 영국 현지에서는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파리생제르맹(PSG)과 바샥셰히르는 9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H조 6차전 경기에서 맞붙었다. 두 팀의 경기는 양 팀의 선수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며 경기 중단이 됐고 두 팀의 경기는 10일 오전 1시 55분에 재개될 전망이다.사건의 시작은 대기심의 인종차별 발언이었다. 전반 13분 대기심 세바스티안 콜테스쿠는 피에르 웨보 바샥셰히르 코치가 판정에 관해 항의를 하자 주심과 대화를 하는 과정에서 ‘니그로’라는 흑인 비하 단어를 사용했다. ‘니그로’는 흑인 노예를 뜻하는 니거(nigger)에서 파생된 용어로 대표적인 흑인 인종차별 단어 중 하나다.이에 강력하게 항의했지만 오히려 오비디우 헤이트건 주심은 웨보 코치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에 바샥셰히르 선수단은 뎀바 바를 중심으로 보이콧 의사를 밝혔고, 이를 전해들은 PSG 선수단도 주장 마르퀴뇨스를 비롯해 네이마르, 음바페 등도 뜻을 모았다. 결국 이들은 경기 재개 불참 의사를 전달했고 두 팀 간 대결은 그대로 중단됐다.이런 상황에서 논란의 중심이 된 콜테스쿠 대기심은 프랑스 매체 ‘텔레풋’을 통해 “루마니아어로 네그루(Negru)는 흑인이라는 뜻이다. 나는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다”고 항변하고 나섰다. 그러나 이미 여론은 싸늘하다. 수많은 팬들이 콜테스쿠 대기심을 향해 비난을 퍼부었고, 네이마르, 킬리안 음바페 등 선수들도 비판 행렬에 동참했다.터키 대통령까지 개입했다. 터키 대통령인 레젭 타입 에르도안은 SNS에 “PSG와 바샥셰히르 간 경기에서 발생한 웨보 코치에 대한 인종차별 발언에 강력히 규탄한다. UEFA가 이에 상응하는 적절한 조치를 내릴 것으로 믿는다”며 공식적으로 중재 요청을 했다.사상 초유의 사태에 UEFA가 곧바로 조사에 착수했다. 우선 UEFA는 공식 성명을 통해 “콜테스쿠 대기심의 인종차별 발언 문제로 경기가 일시 중단됐다. 이 대기심은 재개 경기에서 제외될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철저히 조사할 것이며 상황이 진정되기 위해 의사소통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시 한 번 인종차별은 축구에서 어떠한 형태로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영국 현지에서는 콜테스쿠 대기심이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을 것이라 전망했다. 영국 ‘더 선’은 “루마니아 출신의 콜테스쿠 대기심이 10경기 출장 정지 징계에 직면했고, UEFA는 조사에 착수했다. 이 과정에서 UEFA는 콜테스쿠 심판이 루마니아 내에서 판정에 관한 지속적인 비판을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됐고, 자살 소동까지 벌였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예술인 17만명 중 7만여명 대상
월평균 소득 50만원 이상 돼야
고용보험료 80% 정부가 지원

[서울신문]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었던 예술인에게 10일부터 고용보험제도가 적용된다. 2011년 관련 논의를 시작한 지 9년 만이다.

고용노동부가 추산한 고용보험 적용 대상 예술인은 7만여명이다. 전체 예술인 17만명 가운데 ‘예술인 복지법’에 따른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하고 노무를 제공한 사람이 대상이다.

영화, 만화, 드라마 등 ‘문화콘텐츠산업 종사자’도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했다면 예술인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 다만 월평균 소득은 5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 생업이 아닌 취미로 예술활동을 하는 사람을 배제하기 위한 조치다.

예술인 고용보험은 ‘예술인’과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한 ‘사업’에 적용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개인 간 계약은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 아니다.

예를 들어 극단과 계약을 체결한 배우는 고용보험 적용 대상이나, 학부모와 레슨 계약을 하거나 예비부부와 결혼식 연주 계약을 하며 생계를 꾸리는 예술인은 고용보험을 적용받을 수 없다.파워볼실시간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들에게는 구직급여와 출산전후급여가 지급된다. 실직한 예술인이 이직일 전 24개월 중 9개월 이상 보험료를 내고 비자발적으로 이직해 적극적으로 재취업 노력을 하면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다. 자발적 이직이더라도 소득 감소로 이직해 다른 일자리를 찾는 예술인은 구직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신한 예술인은 출산일 전 3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해야 출산전후급여를 받는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은 고용보험료를 내야 한다. 고용보험료는 예술인의 보수에 실업급여 보험료율(1.6%)을 곱한 금액으로, 예술인과 사업주가 절반씩 부담한다. 정부는 저소득 예술인에 대해 두루누리 사업을 통해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인 고용보험 적용범위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문화예술용역 운용지침서’를 배포했다.

정부는 예술인을 시작으로 특수고용직(특고) 종사자와 자영업자에게 단계적으로 고용보험을 적용할 계획이다.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14개 업종의 특고에게 고용보험을 적용하는 이른바 ‘특고 3법’(고용보험법·산재보험법·징수법 개정안)도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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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오랑캐’ 김지호가 아내를 향한 애정을 내비쳤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약 3개월 만에 114kg에서 79kg으로 35kg을 폭풍 감량, 다이어트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개그맨 김지호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혼인 김지호 부부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지호는 “2018년 10월 9일 결혼했다”고 밝혔다.

과한 부인을 얻었다는 평에 김지호는 “와이프가 영어 선생님이다. 강남 엄마들이 영어 교육을 시켜야 된다 그러면 무조건 제일 먼저 입에 거론되는 게 제 와이프 이름”이라며 자랑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조윤희가 방송에 복귀한다. 이동건과 이혼한지 7개월이다.

9일 조윤희 측은 ‘TV 종물농장’의 스페셜 MC로 활동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SBS의 동물 프로젝트 2020 특별기획 프로그램 ‘어바웃펫 – 어쩌다 마주친 그 개(이하 ‘어쩌개’)’ 출연도 앞두고 있다.

‘어쩌개’는 방송 사상 최초로 유기 및 학대로 고통받은 아이들을 직접 구조하고, ‘공동 임시 보호’를 통해 치료 및 사회화 교육과 같은 재활 과정을 거쳐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윤희는 이연복 셰프, 티파니 영, 허경환과 함께 한다.

한편, 조윤희는 지난 5월 이동건과의 이혼 소식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당시 소속사를 통해 “서울 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과 이혼했다”고 밝혔다.파워볼

2016년 KBS2 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이듬해 5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9월 결혼식을, 12월 득녀했다. 하지만 결혼 3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양육권은 조윤희가, 재산 분할은 협의로 이뤄졌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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