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17일 By yesy 미분류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16강에 진출한 (좌측부터)김동룡, 이범열, 서창훈, 조치연(사진=엠스플 뉴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16강에 진출한 (좌측부터)김동룡, 이범열, 서창훈, 조치연(사진=엠스플 뉴스)

[엠스플 뉴스] 16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2차 32강 3, 4조 경기에서 1차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던 선수들이 모두 살아남고, 16강에 올랐던 선수들은 전원 탈락했다. 서바이벌 3쿠션 2차 경기는 1차 경기의 성적순으로 조 편성됐으며, 16강 이상 올랐던 선수는 1, 2번 시드에, 32강 탈락자들은 3, 4번 시드에 배치됐다. 3조 경기에서는 1차 대회 3위에 올랐던 김휘동을 비롯해 최완영이 출전했으나 1차 대회 32강에서 탈락했던 이범열, 서창훈이 맹활약에 밀려 3조 3, 4위로 탈락했고 4조 경기에서는 1차 대회 4위에 올랐던 유윤현과, 16강에 올랐던 차명종은 탈락했고, 32강 탈락했던 김동룡과, 조치연이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1차 대회에서 조기 탈락을 맛봤던 이범열, 서창훈, 김동룡, 조치연은 2차 대회에서는 16강에 진출하며 2회 연속 32강 탈락을 면했다. 특히 4조의 김동룡은 후반 3이닝 이번 서바이벌 3쿠션 대회 최고 하이런 14점을 터트리며 1위를 차지했고, 이범열은 전반 마지막 이닝 하이런 9점에 힘입어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편 1차 대회에서 입상을 하며 서바이벌 경기룰에 강한 면을 보였던 김휘동, 유윤현은 전반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막판 2위 자리에서 밀리며 탈락했다. 17일에는 서바이벌 3쿠션 2차 32강 5, 6조 경기가 열린다. 5조 경기에는 지난 1차 대회에서 32강에서 탈락했던 김행직이 출전해 안지훈, 김정섭, 김갑세와 대결을 펼치고, 6조 경기에는 슛아웃 팀 3쿠션에서 하이런 23점의 세계기록을 합작했던 이충복, 황봉주가 함께 출전해 박현규, 이정희와 다툴 예정이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는 당구 미디어 전문 기업 파이브앤식스(대표 오성규)가 MBC 스포츠플러스와 손잡고 준비한 대회로 총 3개월 동안 진행되며 서바이벌 3쿠션, 남녀 개인전, 남자 슛아웃 팀 3쿠션, 여자 포켓볼 등 다양한 대회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약 2억 9000만 원이 걸려 있으며 전 경기 생방송으로 MBC 스포츠플러스, 유튜브, 아프리카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코리아 당구 그랑프리’ 서바이벌 3쿠션 2차 3, 4조 경기 결과> 3조 : 1위 이범열(64점), 2위 서창훈(52점), 3위 김휘동(32점), 4위 최완영(12점)4조 : 1위 김동룡(97점), 2위 조치연(37점), 3위 유윤현(25점), 4위 차명종(1점) 정이수 기자 januskor@gmail.com


[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배우 배유람이 ‘런 온’ 첫 방송에 특별출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존재감을 빛냈다.

16일 첫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런 온’에서 배유람은 영화 번역가 오미주(신세경 분)의 전 남자친구이자 젊은 나이에 성공한 영화감독 한석원으로 특별출연했다. 오미주가 번역을 맡은 영화의 감독이 한석원이었던 상황.


한석원은 오미주의 이름을 부르며 첫 등장했다. 그는 본인에게 쌀쌀맞게 구는 오미주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다. 중요한 대사를 제대로 번역한 것이 맞냐는 귀여운 장난은 덤. 

영화 상영 후, 뒤풀이가 시작되자 한석원은 멀리 떨어져 있던 오미주를 그의 테이블로 불러 술자리를 함께했다. 장난스러운 모습만 보여주던 한석원은 같은 테이블에 있던 황교수가 평소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오미주의 얼굴에 술을 뿌리자 황급히 말리며 오미주의 얼굴을 정성스레 닦아주는 다정한 면모 또한 보였다.

황교수에 화가 난 오미주가 자리를 벗어나자 다급하게 따라 나온 한석원은 기선겸(임시완)의 뒤에 숨어 나오지 않는 오미주의 손목을 잡으며 황교수가 취해서 그러는 거라며 달래 데려가려 했다. 

그러던 중, 오미주를 도와주려는 기선겸이 한석원에 총 모양의 라이터를 겨눴고 이내 펑펑 불꽃이 터지는 굉음이 들렸다. 이에 한석원은 깜짝 놀라 주저앉으며 오미주의 손목을 놓치는 우스꽝스러운 장면이 연출돼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배유람은 한석원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방송 내내 재치 있고 유머러스한 태도를 고수했다. 다음 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다가 마주친 오미주의 존댓말에 “모르는 여자 같아서 설렌다”라고 말하는 등 변함없이 능글맞음으로 특유의 뻔뻔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는가 하면 남다른 티키타카 케미를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더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웠다.

이렇듯 첫 회에 등장하며 극의 포문을 제대로 연 배유람은 단 한 회의 출연이지만 절대 빠져서는 안 될 감초 같은 역할을 찰떡같이 소화해 매 씬을 더욱 풍성하게 이끌었다. 자칫 비호감일 수 있는 구남친 한석원을 배유람만의 캐릭터 소화력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 없는 인물로 표현한 것. 

그간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 변신을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의 입지를 다져온 배유람이기에 앞으로도 계속될 그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런 온’은 17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런 온’

[경향신문]
ㆍ구단 30억달러 손해설 반박
ㆍ손해가 아니라 이익을 못 본 것
ㆍ2021시즌 싸움 위한 전초전 가능성

게릿 콜의 뉴욕 양키스 입단식에 함께 한 스캇 보라스(오른쪽) | 게티이미지 코리아
슈퍼 에이전트 스캇 보라스가 다시 한 번 메이저리그 구단들을 비난하고 나섰다. 코로나19 사태로 구단들의 손해가 막심하다는 주장은 다 거짓이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야후스포츠 등에 따르면 보라스는 최근 가진 온라인 미팅에서 메이저리그의 손해 주장을 비판했다. 보라스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손해’를 본 게 아니라 ‘이익’을 얻지 못한 것일 뿐이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코로나19 때문에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입은 손해가 총 30억달러라고 밝혔다. 구단 당 1억달러씩의 손해다.

보라스는 이 금액이 거짓이라고 구장했다. 구단들이 실제 갖고 있던 돈 1억달러씩을 날린 게 아니라, 벌어들일 수 있었던 돈을 벌지 못했다는 얘기다. 보라스는 “그들은 손해를 본게 아니라, 이익을 날린 것”이라며 “물론 그 이익의 크기가 상당하지만, 실제 돈을 잃은 게 아니다. 가상의 이익을 얻지 못했을 뿐”이라고 주장했다.

보라스는 “구단들은 야구 경기를 치렀고, 이를 통해 돈을 벌어들였다. 무관중으로 치렀지만 우리는 경기를 하기만 하면 구단들이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다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야후 스포츠는 “누구의 말이 맞는지는 구단들의 회계장부를 다 뒤지기 전에는 알 수 없다”면서도 양쪽의 주장이 2021시즌 협상을 위한 기선제압 차원이라고 분석했다.

메이저리그는 코로나19 사태를 이유로 2021시즌도 축소 운영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의 연봉도 경기 수에 따라 삭감하기를 원하고 있다. 물론, 선수노조는 이를 단칼에 거부했다.

尹, ‘집행정지 신청’으로 반격 나설 예정
소장에 ‘회복 어려운 손해’ 주장 담을 듯
“대통령 처분 대한 소송..절차 따라 대응”
법원서 인용때는 윤석열 즉각 업무 복귀
본안소송선 ‘징계 절차위반’ 등 강조예상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윤 총장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12.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법무부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정직 2개월의 처분을 내린 가운데 윤 총장이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2020.12.1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김재환 기자 = 정직 2개월 처분을 받은 윤석열 검찰총장이 곧장 법적 대응에 나선다. 윤 총장 측은 “대통령 처분에 대한 소송”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2개월 동안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면 회복하기 힘든 손해가 발생할 것이라는 점을 주장한다는 구상이다.파워볼게임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 측은 이날 밤 중으로 서울행정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및 징계 처분 취소소송을 접수할 예정이다.

검사징계위원회는 전날 오전 4시께 윤 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 처분을 최종 의결했다. 이후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징계 처분 집행을 제청했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재가했다. 대통령의 명령서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윤 총장 측에게 전달됐다.

이에 따라 윤 총장 직무는 오는 2021년 2월까지 정지됐으며, 이날부터 출근하지 않았다. 당분간 조남관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직무대행 체제가 유지된다. 윤 총장은 자택에 머물며 소장 작성 등 법적 대응에 관한 준비를 변호인들에게 일임했다.

윤 총장 측은 법원에 정직 2개월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며 집행정지 신청을 낼 계획이다.

앞서 추 장관이 지난달 24일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내리자, 윤 총장 측은 집행정지 신청으로 맞선 바 있다. 당시 법원은 직무정지로 회복하기 힘든 손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윤 총장 측 주장을 받아들였고, 그는 일주일 만에 대검으로 복귀할 수 있었다.

이번에도 법원이 같은 판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윤 총장 측은 일반 공무원과 달리 검찰총장의 직무를 정지하는 것에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는 구상이다.

윤 총장 측 이완규 변호사는 “보통 공무원의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는 처분이 취소돼 이길 경우 급여를 지급하면 된다”며 “하지만 대한민국 검찰청이라는 법치수호 기관의 총장 직무를 2개월 정지하는 것은 두 달의 월급을 준다고 회복되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총장 2개월의 정지는 회복할 수 없는 손해”라며 “총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에 따라 수사가 달라진다. 중요한 수사가 진행 중이고, 또 새로 중요한 수사가 나올 수도 있다. 총장 2개월의 공백이 큰데, 그걸 어떻게 회복하겠나”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수사권 조정 관련 시스템에 대해서는 정비 조치를 해야 한다. 그간 윤 총장이 준비해온 게 있는데 일관되게 처리하는 게 맞는 것 아닌가 하는 내용을 서면에 담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이날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행정 소송에 대해 청와대가 따로 입장 낼 필요는 없다고 본다. 피고가 대통령이 아니라 법무부 장관”이라며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이 변호사는 반박했다.

청와대의 설명은 행정 소송에서 피고가 법무부장관이기 때문에 청와대가 입장을 내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문 대통령이 윤 총장 징계 의결에 대한 최종 결재권자이지만, 국가공무원법상 대통령의 처분이나 부작위에 대한 행정소송에서는 소속 장관이 피고다.

이에 대해 이 변호사는 “대통령 처분에 대한 소송이니깐 대통령에 대한 소송이 맞다”며 “여권에서 말하는 것은 정치적인 것이다. 우리 기본 입장은 헌법과 법치주의에 대한 훼손에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대응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파워사다리

[서울=뉴시스]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최종 의결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검사징계위원회가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해 정직 2개월의 처분을 최종 의결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이 변호사는 이날 오후 10시 전에 집행정지 신청을 하려고 한다며 늦어도 자정 전까지 마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만약 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진다면 윤 총장은 즉각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윤 총장 측은 정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본안소송도 접수할 계획이다.

그동안 윤 총장 측은 법무부의 징계 사유에 실체가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감찰 및 징계 절차 과정에서도 규정 위반이 있었다는 입장이다. 이를 근거로 윤 총장 측은 이번 정직 처분이 위법하다며 취소해달라는 판단을 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날 윤 총장에 대한 징계 심의 및 의결서가 공개된 것에 관해 윤 총장 측은 별도로 낼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윤 총장 측은 “의결서 내용을 보면 추측일 뿐이다. 사실 인정에 있어서도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cheerlead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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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이다해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싱숭생숭하니 기분도 별로였는데 눈 보니 그래도 기분전환”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눈밭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이다해 모습이 담겼고, 이어 “첫눈 온 날. 온 세상이 하얗게 이쁘게 변한 날. 코로나19 물러가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이다해와 공개 연애 중인 세븐은 지난달 MBN 예능 ‘더 먹고 가’에 출연해 “실제로 이다해와 84년생 동갑내기 친구다. 소꿉놀이하듯 유치하게 놀면서 잘 만나고 있다”고 여전한 애정전선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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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만큼 누리꾼들은 해맑은 이다해 모습에서 연애하는 것도 그려진다며 흐뭇해하는 반응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2016년부터 가수 세븐과 공개 열애 중인 이다해는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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