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December 24일 By yesy 미분류

[뉴스엔 박정민 기자]

크로스오버 4인조 그룹 레떼아모르가 올해 가장 잘한 일로 JTBC ‘펜텀싱어 3’ 출연을 꼽았다.

12월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 ‘파워타임’에서는 그룹 레떼아모르(길병민, 김민석, 김성식, 박현수)가 출연했다.

최화정은 “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만나다니 약속을 다시 지키러 와준 거냐. 너무 감사하다. 방송에서 한 약속을 못 지킬 수 있는데 선약이라는 이유로 먼저 와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레떼아모르와 같은 소속사인 옥주현도 특별한 카드를 전달했다. 레떼아모르는 “주현 선배님이 특별한 날, 특별한 자리에 초대해 줘서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최화정은 “다들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데 민석 씨만 블랙 느낌이 난다”고 말했고, 김민석은 “스웨터가 그린이고 양말이 포인트다”며 해명했다. 이어 최화정은 “크리스마스이브인데 요즘 상황이 좀 그렇지 않나. 계획이 있나”라고 물었고, 레떼아모르는 “같이 밥을 먹고 새로운 곡 연습하려고 한다. 정말 안타까운 건 옥주현 선배님과 같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가 취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은 멈추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새로운 필살기를 준비 중이다”고 전했다.

레떼아모르 라이브를 들은 최화정은 “콘서트장인지 스튜디오인지 모를 정도다. 너무 좋다. 다시 거리감이 확 느껴진다. 크리스마스이브조차도 연습을 하니까 그런 것 같다”며 감탄했다.

그러면서 최화정은 “리더인 길병민 씨가 엄청나다. 계속 연습해야죠라고 한다”며 웃었고, 멤버들은 “엄청나게 진지한 친구다”며 공감했다.

크리스마스에 잘 어울리는 영화도 추천했다. 길병민은 “크리스마스 하면 영화 ‘나홀로 집에’가 아니겠나. 2편도 추천드린다. 또 ‘로맨틱 홀리데이’라는 영화도 추천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멤버는 무서운 영화 시청을 권유했다. 최화정은 “나는 우리 집에 안전하게 있다는 마음도 들지 않나”라며 공감했다. 김민석은 “어릴 때는 ‘나홀로 집에’를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보니까 그 상황이 무서웠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최화정은 “크리스마스 때는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나. 칭찬 메시지를 한번 받았다. 레떼아모르 팬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댓글이 어마어마하게 달렸다”며 사연을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레떼아모르 님들 미모를 칭찬한다. 덕분에 매번 귀 호강, 눈 호강을 같이 합니다. 격하게 칭찬해요”라고 문자를 보냈다.

또 다른 청취자는 “올해 가장 제가 가장 일은 ‘펜텀싱어 3’를 본 거다. 레떼아모르가 올해 가장 잘한 일은 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를 들은 리더 길병민은 “‘펜텀싱어 3’에 도전한 일이다”고 답했고, 박현수는 “제가 제일 잘한 일은 레떼아모르와 함께한 거다”고 전했다. 김민석은 “레떼아모르로서 좋은 노래를 많이 들려드린 게 가장 잘한 일 같다”고 말했다.

(사진=뉴스엔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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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은해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이 근황을 공개했다.파워볼

12월 23일 박기량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보다 어깨 큰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기량은 어깨가 부각된 흰 의상을 입고 있다. 박기량의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깨 깡패 아니고 미모 깡패” “너무 예뻐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기량은 웨이브 스포츠 웹예능 ‘마녀들’에 출연 중이다.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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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김노을 기자]

배우 채림이 이혼 소식을 전한 후 SNS로 근황을 알렸다.

채림은 12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일하고 쇼핑도 하고 신중하게 빵 골라서 집으로 후다닥 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림은 회의실로 보이는 공간에서 마스크를 쓴 채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업무차 미팅 중인 것으로 보이는 그는 이내 다른 이들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신중하게 빵을 고르는 채림의 모습이 담겼다. 소탈하게 일상을 보내는 중이다.

한편 채림은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 6년 만에 이혼한 후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공개된 바 없으나 원만하게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채림 SNS)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우승으로 2위 김세영(27)과의 격차를 벌렸다.파워볼게임

고진영은 22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9.05점으로 1위를 지켰다.

2위를 유지한 김세영은 7.77점으로, 이들의 격차는 1.28점이다.

지난해 7월부터 세계랭킹 1위를 달리는 고진영이 올해 LPGA 투어 대회에 나서지 않는 사이 김세영이 2승을 거두는 등 선전을 펼치며 이달 초 둘 사이 격차는 0.31점까지 줄어들기도 했다.

그러나 지난달 LPGA 투어에 복귀한 고진영이 메이저대회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하고 투어 챔피언십에선 우승을 차지하며 1점 넘는 차이로 달아났다.

박인비(32)도 3위를 지켜 한국 선수들이 1∼3위를 수성했다.

넬리 코르다(미국)가 대니엘 강(미국)을 5위로 밀어내고 4위로 올라섰다.

김효주(25)는 9위, 박성현(27)은 10위다.

내년 LPGA 투어 진출을 선언한 US여자오픈 챔피언 김아림(25)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songa@yna.co.kr

가계 101%, 기업 110%
자산가격 급등..빚투 자극
주담대·신용대 동시 급증
소득증가 더뎌..이자부담↑

연합뉴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가계 부채가 처음으로 우리나라 전체 경제 규모를 앞질렀다. 1년간 국가 전체가 벌어들인 돈으로도 1700조원에 달하는 가계의 빚을 해결할 수 없게 됐단 뜻이다. 이는 주요국 중 가장 과도한 수준으로 저리 대출로 부동산, 주식 등 자산 시장에 진입하는 이른바 ‘빚투(빚내서 투자)’ 열풍에 경계감을 더해주고 있다.

2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2월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올 3분기말 현재 가계 부채는 1682조1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했다. 이중 주택담보대출이 7.2% 확대된 가운데 신용대출 등 기타대출 역시 6.8%로 비슷한 수준으로 늘었다. ▶관련기사 3면

이로써 국내총생산(GDP·명목·2019년 4분기~2020년 3분기) 대비 가계신용의 비율은 101.1%로 해당 통계 편제 이후 처음으로 100%를 상회했다. 기업대출을 포함한 전체 민간신용은 GDP 대비 211.2%로 작년 3분기보다 16.6%포인트 상승했다. 민간 부문의 부채가 GDP의 두배 수준을 훌쩍 넘어선 것이다.

처분가능소득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3분기 현재 171.3%로 전년동기대비 10.7%포인트 상승했다. 소득이 늘어나는 속도에 비해 부채가 훨씬 빠르게 증가한 결과다. 그러나 금융자산 대비 금융부채 비율은 45.3%로 작년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부채보다 자산이 빠르게 늘었기 때문이다.

3분기 금융부채는 작년 3분기보다 6.8% 증가했고, 금융자산은 11.5% 확대됐다. 자산의 팽창은 부채를 녹이는 효과를 주는데, 이를 노린 가계가 리스크를 감내하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주식 등의 투자에 나선 결과로 보인다. 주식 매매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받는 신용융자는 올해에만 10조원이 늘었다.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 경제 여건에 비해 가계 빚이 위험 수준에 이르렀단 지적이 제기된다. 지난달 국제금융협회(IIF)가 세계 34개국을 대상으로 분석해 발표한 ‘글로벌 부채 모니터’ 보고서에 따르면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0%를 넘은 나라는 레바논(116.4%)과 한국 밖에 없다. 레바논은 항구 폭발 사고로 GDP가 급격히 감소한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사실상 우리나라가 가장 높은 부채비율을 기록한 셈이다.

코로나19로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행한 미국도 81.2%이고 중국(59.8%), 일본(65.3%) 등 고질적으로 부채 리스크가 지적되는 나라들도 우리나라보다 한참 밑이다. 34개국 평균(65.3%)과도 큰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국제결제은행(BIS)에 따르면 2분기말 우리나라의 신용갭(Credit-to-GDP gap)은 13.8% 11년만에 10%를 넘어섰고, 수치 자체로는 37년만에 최대다. 신용갭은 GDP 대비 민간신용의 비율이 장기 추세치에서 얼마나 벗어났는지를 지표화한 것으로 10% 이상이면 부채 누적치가 위험해진 경보 단계로 분류한다.파워볼사이트

한은은 이날 “경기회복 지연 등으로 가계의 소득여건 개선이 미약할 경우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부실위험이 늘어날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gi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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