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1일 By yesy 미분류

지난 19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에서는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CK)’ 팀 다이나믹스와  DRX의 경기가 펼쳐졌다. 이 경기에서 DRX는 2대0 승리를 차지했다.

아래는 DRX와 데프트 김혁규 선수가 진행한 1문1답이다.

Q. 안녕하세요. 항상 스스로를 까다롭게 평가하는데, 이번 경기는 어떠셨나요?

DRX Deft : 이번에도 역시 1세트에 안 죽어도 될 상황에 몇 번 죽는 실수가 나온 게 아쉬워요. 탑 다이브 장면이나, 미드에서 1차를 내줘야 하는 상황에 지키려다가 죽은 장면 정도? 두개 정도 실수한 것이 기억나요.

Q. 루시안, 유미는 저희 팀이 가장 잘 쓰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루시안을 잡고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은데 잘하는 비결이 뭘까요?

DRX Deft : 루시안이 오래된 챔피언이고, 저도 프로게이머 생활을 오래 하면서 이미 손에 완벽하게 익어있는 상태에요. 루시안은 언제 꺼내도 100% 자신있게 활용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픽하는 데 부담도 덜하고요.

Q. 1세트에 DRX Doran 최현준 선수가 상당히 고전했는데, 팀적으론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DRX Deft : 초반에 아트록스에게 두 번 죽은 뒤엔 그냥 조합이 좋으니 천천히 플레이하자고 이야기했어요. 해 줄 이야기가 그 정도뿐이었어요.

Q. 2세트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원동력은 뭐였을까요? 전체적으로 아주 깔끔한 플레이들이 이어졌어요.

DRX Deft : 초반에 유리하게 시작했는데, 유리할 때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하자고 콜을 계속했어요. 상대에게 기회를 주지 않도록 단단하게 잘 플레이한 것 같아요.

Q. 다음 경기는 저희에게 첫 패배를 안겨준 KT에요. 각오 한 마디 부탁해요. 또 건강을 걱정해주시는 팬들에게도 한 마디 해주세요. 아, 류민석 선수가 간호는 잘 해줬나요?파워볼실시간

DRX Deft : 일단 민석이는 간호는 무슨 아무것도 안 해줬어요. -ㅅ- 그리고 KT전은, 경호형(스맵 송경호 선수)이 꼭 한 번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번엔 진짜로 죽일 거예요. 컨디션은 잘 관리 받고 있고, 병원도 또 갈 거라서 너무 크게 걱정 안 해주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DRX는 1라운드에 8승 1패를 했다. 1라운드 유일한 패배를 KT 상대로 기록했는데, 이때 스맵 송경호 선수가 서포터로 나와 맹활약을 펼쳐 화제가 됐다. 이에 스맵 송경호 선수는 맵포터, 1000킬 서포터, 8년차 괴물신인, 스산슬, 알콜장전 등 다수의 별명을 만들어냈다.

데프트 김혁규 선수와 DRX가 KT롤스터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DRX와 KT롤스터의 ‘2020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LCK)’ 2라운드 대결은 7월 23일 목요일 오후 5시에 펼쳐진다.

2019년 9월 18일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 포천시 거점세척 소독시설을 찾아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2019년 9월 18일 당시 이낙연 국무총리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경기 포천시 거점세척 소독시설을 찾아 아프리카 돼지열병과 관련해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가난한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정치권은 물론 모든 분야 사회지도층의 성공 신화를 나열할 때, 첫 문장에 등장하는 대표적인 클리셰다. 지나치게 상투적 표현이라 최근에는 가급적 피해야 할 문구로도 거론되지만, 최근 여권에서 깜짝 등장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재명 경기지사의 ‘흙수저’ 경쟁 탓이다.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대해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 판결을 받으면서 대권행보에 날개를 단 이 지사는 지난 17일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 의원과 친분이) 거의 없다. 살아온 삶의 과정이 너무 달라서 깊이 교류할 기회나 뵐 일이 없었다”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이 지사는 또 “그분은 엘리트 대학 출신이고 기자 하시다가 (고(故) 김대중 대통령에) 발탁돼서 정치권에 입문해서 국회의원으로, 도지사로 정말로 잘하신 분”이라고 평가한 뒤 “저는 변방에서 흙수저 출신에 인권운동, 시민운동하다가 (성남) 시장 한 게 다지 않나”라고 했다.

이 지사는 어려운 가정형편 탓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검정고시로 마쳤고, 젊은 시절에는 공장일을 하다 프레스기에 왼쪽 손목이 껴 지금까지 뒤틀리는 장애를 남겼다. 뒤늦게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사법시험에 합격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이 지사의 언급에 이 의원도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그는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그분(이 지사) 말씀은 제가 엘리트 대학을 나왔다, 서울대 나온 것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거기에 대해서 뭐라 하겠는가”라면서도 “당시엔 다 어렵게 살았다”고 말했다.

이어 진행자의 반복된 언급에 “저도 가난한 농부의 7남매 중 장남으로 자랐다. 대체로 그 시대가 그랬지 않은가, 그것을 가지고 논쟁한다는 건 국민들 눈에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실제로 이 의원은 전남 영광에서 태어나 광주에서 중·고등학교를 마친 뒤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하지만 어려운 형편에 사법시험을 공부할 처지가 되지 않아 곧바로 신탁은행에 취직했고, 이어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다 2000년 16대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이 됐다.

두 사람의 “흙수저”, “가난한 농부” 논쟁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 1·2위를 달리는 인물들이라서다. 특히 궁핍한 환경 속에서도 고된 노력 끝에 최고의 자리에 올라서는 정치인의 성공 신화는 서민 지지층과의 심리적 유대감을 좁히는 대선주자의 덕목 중 하나로 평가받기 때문이다.

실제로 다수 전직 대통령들도 비슷하다. 가까이 이명박 전 대통령은 “가난한 농부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낮에는 풀빵을 팔아가며 동지상고 야간부를 졸업했다”는 이력을 즐겨 읊었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역시 어려운 형편 탓에 부산상고 졸업 후 대학에 가지 못했다.

다만 2년 후 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불붙은 양측의 대결 구도가 바람직하지 않다는 평가도 나온다. 이 의원 역시 “자꾸 싸움 붙이려고 그러지 마시고”라며 “그것으로 논쟁한다는 게 국민들 눈에 아름다워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아내의 맛’에 합류, ‘연애의 맛’과는 180도 다른 대반전 일상을 전격 공개한다.파워볼실시간

21일 방송될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07회에서는 ‘연애의 맛’ 시즌 1을 통해 연애와 결혼 풀스토리로 전 국민을 설렘으로 물들였던 ‘연애의 맛’ 1호 커플 이필모-서수연 부부가 출연, 11개월 아들 담호와 함께하는 2년 차 부부의 현실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

필연 부부는 ‘아내의 맛’ 출연 예고에서부터 많은 기대와 주목을 받으며 폭발적인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상황. 하지만 벌써 결혼 2년 차에 접어든 필연 부부는 깨소금과 달콤함이 아닌, 아침부터 다른 방에서 나오는 각방 생활로 충격을 안겼다. ‘부부보다 부모’에 익숙해진 필연 부부는 대화조차 줄어든 모습으로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아맛팸들까지 술렁이게 만들었다.

특히 달달함의 끝판왕이던 필연 부부를 현실 부부로 만든, 이필모와 붕어빵 외모인 필연 부부의 아들 11개월 이담호가 등장,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생 11개월 차 이담호는 키와 몸무게가 상위 1% 속하는 슈퍼 우량아의 자태로, 남다른 비율을 뽐낸 터. 또한 담호는 넘어져도 굴러도 절대 울지 않는 역대급 순둥이로, 병원에서 검사 할 때조차 생글생글 미소를 잃지 않는 귀염 뽀짝한 매력을 발산, 아맛팸들의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다.

무엇보다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영유아발달 선별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아 문진표를 작성하던 중 담호에 대해 잘해도, 애매해도, 못해도 전부 다 ‘잘할 수 있다’로 체크하는, 아들 바보다운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필모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담호를 두고 갑자기 안방에 와인을 세팅해 의문을 안겼다. 이필모가 또 다른 꿈이었던 5남매 만들기를 위한 화끈한 작업에 들어간 것. 하지만 예비 딸 바보가 되기 위해 만반의 준비에 나선 이필모의 맘은 아랑곳없이 평소 저녁 8시면 잠을 자던 담호가 잠을 잘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난관에 봉착했다.

필연 부부는 배부르게 우유도 먹이고, 조명 차단에, 인간 바운서로 변신하는 등 담호를 재우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했지만, 담호가 갈수록 더 말똥말똥해지면서 ‘둘째 프로젝트’에 위기를 맞았다. 과연 초보 아빠 이필모는 담호의 방해를 극복하고 5남매 탄생의 첫 단계인 ‘둘째 프로젝트’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제작진은 “전 국민에게 연애의 로망을 선물해준 ‘연애의 맛’ 1호 커플이자 1호 부부 이필모-서수연이 ‘아내의 맛’에서는 현실감 넘치는 부부로서의 공감 일상을 선보인다”라며 “결혼 2년 차, 열혈 육아로 매일 전쟁 같은 삶을 사는 필연 부부의 일상들이 어떻게 펼쳐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07회는 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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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현아가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현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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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화창한 날씨에 어울리는 알록달록한 색상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 아이콘 현아의 엉뚱하고 발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현아는 연인 던(DAWN)을 비롯해 제시, 크러쉬 등이 소속된 싸이 소속사 피네이션(P NATION)에 몸담고 있다.

개인투자자, 증시 큰 힘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1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해 수정 가능성을 시사했다.손 부위원장은 21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내 주식시장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개인투자자들의 주식시장 참여 확대”라며 “개인투자자들이 외국인들이 비운 자리를 메우며 어려운 시기에 주식시장을 떠받치는 데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이어 “정부는 개인투자자들이 건전하게 자산을 운용할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변동성에 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손 부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금융세제 개편안에 대한 개인투자자들의 반발과 관련해 “기존 입장에서 어느 정도 수정이 있을 것”이라고 관측했다.앞서 17일 문재인 대통령은 “금융세제 개편안과 관련해 주식시장을 위축시키거나 개인투자자들의 의욕을 꺾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고 수정을 지시한 바 있다.손 부위원장은 “개인투자자들이 증권 투자 과정에서 겪는 투자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손 부위원장은 혁신기업이 증시에 보다 쉽게 진입할 수 있도록 상장제도 진입 요건을 미래 성장성 위주로 개편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증권사가 전문성·책임성을 바탕으로 기업공개(IPO) 업무를 수행하도록 상장·인수제도를 정비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아울러 “시장의 풍부한 자금이 뉴딜사업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금융과 민간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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