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July 22일 By yesy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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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아름 기자]

‘비밀의 숲2’가 반가운 얼굴들의 컴백을 알렸다.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 측은 7월22일 배우 이준혁, 윤세아 첫 스틸컷을 공개했다.하나파워볼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지난 2017년 ‘비밀의 숲’에서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의 양면성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준혁과 윤세아가 ‘비밀의 숲2’에서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극적 전개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먼저, 눈을 굴리는 큰 흰자와 비릿한 미소를 띈 서동재를 보니, 여전히 그는 열심히 살고 있는 듯 하다. 변치 않은 캐릭터에 반가운 마음이 드는 동시에, 지난 시즌에서 출세욕과 양심 사이를 줄타기 하는 생활형 비리 검사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던 서동재가 ‘비밀의 숲2’에서는 어떤 존재감을 드러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제작진은 “서동재는 현재 의정부지검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힌트를 전해 흥미를 배가시킨다. 살아남기 위해 여기저기서 수집한 정보와 인맥을 적극 활용했던 서동재가 의정부에서는 무슨 일을 모의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나비 효과를 불러오게 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파워사다리

윤세아는 이창준(유재명) 아내에서 한조의 수장으로 한층 더 단단하게 거듭난 ‘이연재’로 돌아온다. 한조의 전 회장이자 아버지인 이윤범(이경영)과 배다른 오빠 이성재가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사이 한조그룹 대표이사직에 오른 것. 어찌 보면 회사를 위기에 빠트린 불법 스캔들의 중심에 있는 인물이기도 한 그는 결코 임직원이나 주주들에게서 환영 받을 사람은 아니다. 그래서 더 힘을 길렀고, 바닥을 치던 회사의 이미지와 실적도 모두 반등시키며 자신의 정당성을 차근차근 입증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수장으로서 카리스마가 더욱 강렬하게 풍기는 이유였다. 한조의 새 주인으로 치열한 수 싸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이연재가 ‘비밀의 숲’ 속 어떤 발자취를 만들어 나갈지 궁금증을 더하는 대목이기도 하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서동재와 이연재가 ‘비밀의 숲2’에도 어김없이 등장한다”며 “극중 2년이라는 시간 동안 한층 더 단단해진 이들이 새롭게 조성된 ‘비밀의 숲’에서 어떻게 캐릭터를 확실하게 구현할지 첫 방송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즌1에 이어 이수연 작가가 집필을 맡은 ‘비밀의 숲2’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땐뽀걸즈’를 통해 인물에 대한 감성적 접근으로 특유의 매력적인 영상미를 구축한 박현석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사이코지만 괜찮아’ 후속으로 오는 8월 첫 방송된다.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김민재(왼쪽)와 손흥민. /사진=뉴스1

‘괴물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 영입전에 리버풀도 가세했다. 저비용 고효율 선수로 찍었다. 그러나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영국 HITC는 21일(한국시간) “리버풀이 김민재를 높이 평가하며 계속 주시하고 있다. 그래도 토트넘은 김민재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 다만, 이적료 협상은 계속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민재는 최근 ‘핫’하다. 여러 팀이 원하고 있다. 베이징 궈안이 김민재의 잔류를 요청했다는 소식도 있었지만, 이적 관련 소식이 더 많이, 자주 나오는 모습이다. 특히 토트넘과 강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적료가 관건이 되는 모습이다. 베이징 궈안은 1500만 유로(약 205억원)를 원한다. 반면 토트넘은 1000만 유로(약 137억원) 수준에서 데려오고 싶어 한다.

아주 큰 격차는 아니지만, 일단 쉽게 좁혀지지는 않는 모습이다. HITC는 “몇 주째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 토트넘이 아직은 1000만 유로 이상은 제시하지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경쟁자도 있다.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리버풀이다. 버질 판 다이크라는 세계 최고를 다투는 중앙 수비수가 이미 있지만, 새로운 자원으로 김민재를 찍었다.

HITC는 “리버풀도 새 센터백을 원한다. 김민재를 데려와 깊이를 더한다는 방침이다. 데얀 로브렌이 올 여름 리버풀을 떠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클롭 감독에게 김민재는 저비용으로 선수층을 두텁게 할 수 있는 자원이다”라고 전했다.

그래도 토트넘은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HITC는 “리버풀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것이 토트넘에게는 경고가 될 수 있다. 그러나 토트넘은 여전히 김민재를 데려올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의 버질 판 다이크로 불리는 김민재다. 토트넘에는 한국의 에이스 손흥민이 있다. 리버풀이 잠복해 있는 모습이지만, 토트넘으로 향할 징후들이 나오는 중이다”라고 더했다.

민주, 다주택자 규제 고강도 법안 잇따라 발의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내로남불’이라는 따가운 시선을 받는 다주택 소유 고위공직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법안이 여권에서 잇따라 발의됐다.

정책 결정권자 자신이 다주택자일 경우 스스로 손해를 보는 정책을 주저할 것이라는 시각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다주택 보유 고위공직자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2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윤재갑 의원이 대표 발의한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은 다주택 고위공직자의 승진과 임용이 제한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을 보면 재산등록 의무가 있는 다주택 공직자가 투기과열지구나 조정대상지역 등에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면 이러한 불이익을 받게 된다.

자신의 부동산과 관련한 가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직무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는 한편, 고위공직자의 다주택 자체를 규제하기 위해 주식 백지신탁 제도처럼 부동산도 백지신탁을 하거나 매각을 강제하도록 했다.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는 고위공직자는 형사 처벌을 받게 하는 법안도 나왔다.

신정훈 의원은 다주택 고위공직자가 60일 안에 다주택 상태를 해소하지 않으면 5년 이하 징역이나 5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하는 내용의 공직자윤리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국무위원,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 1급공무원, 교육감, 국토교통부 소속 공무원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고위공직자뿐 아니라 모든 다주택자에 세금폭탄을 안기겠다는 의지가 담긴 법안도 줄을 잇고 있다.

김교흥 의원은 주택 취득 뒤 1년 이내에 입주하지 않으면 현행 취득세율에 10%를 추가 과세할 수 있는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최대한 빨리 다주택 상태를 해소하라는 뜻이다.

한병도 의원은 다주택자가 주택을 매각하지 않고 증여하는 꼼수를 막기 위해 조정대상지역 내 3억원 이상 주택 증여 때 취득세율을 현행 3.5%에서 최대 12%로 올리는 등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강병원 의원은 양도소득세율을 매매 기간에 따라 1년 미만 최대 80%, 1년 이상 2년 미만 최대 70%로 인상하는 소득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다주택자의 단타 매매 불로소득을 환수하겠다는 취지다.

22일 보스턴과의 경기에 등판한 피어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22일 보스턴과의 경기에 등판한 피어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강속구 유망주인 네이트 피어슨(24)이 개막을 앞두고 실전 등판을 치렀다. 피어슨은 7월 22일(한국시간)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시범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이날 피어슨은 3.2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2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1회부터 피어슨은 강속구를 뿌렸다. 선두타자 앤드류 베닌텐디를 상대로는 98.1마일(약 157.9km/h)을 던지기도 했다. 그러나 1사 1, 2루에서 잰더 보가츠에게 적시타, 미치 모어랜드에게 3점포를 얻어맞으며 피어슨은 1회부터 4점을 내줬다. 이후 2회를 세 타자로 막은 피어슨은 3회에도 1사 1, 2루 위기에 몰렸다. 그러나 1회 4득점의 주인공이었던 보가츠와 모어랜드를 각각 땅볼과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63구를 던진 피어슨은 4회 말 2아웃에서 조던 로메로와 교체됐다. 

네이트 피어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네이트 피어슨(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이날 피어슨은 63구 중 스트라이크 비율이 57.1%에 불과할 정도로 제구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기 전 “오늘은 구속을 앞세우기 보다는 제구 위주로 경기를 풀어나가겠다”고 말했던 피어슨은 경기 후 “속구의 제구가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피어슨은 경기 초반부터 투구 메카닉 문제로 힘들었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하이 패스트볼과 우타자 바깥쪽 낮은 공의 제구에 어려움을 느꼈다고 한다. 그러나 마지막 이닝에는 삼진 두 개를 잡아내며 어느 정도 적응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속구의 제구가 잡힐 때까지 슬라이더와 체인지업 위주로 투구한 피어슨은 “가지고 있는 무기가 좋지 않을 때에도 타자를 상대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경기가 의미 있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피어슨은 ‘MLB 파이프라인’ 기준 유망주 순위에서 전체 8위에 오른 유망주이다. 선수를 평가하는 ’20-80 스케일’에서 패스트볼 점수가 만점인 80점을 받을 정도로 강력한 속구가 주무기이다. 현지에서는 체이스 앤더슨의 부상으로 공백이 생긴 선발진에 피어슨이 진입할 수도 있다고 예상하고 있다. 

전 SK 와이번스 킹엄.(킹엄 SNS 캡쳐) © 뉴스1
전 SK 와이번스 킹엄.(킹엄 SNS 캡쳐) © 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팔꿈치 부상으로 SK 와이번스에서 방출된 투수 닉 킹엄이 수술을 마친 최근 근황을 전하며 한국 야구팬들에게 미안함을 건넸다.

킹엄은 22일(한국시간) 병원에서 환하게 웃는 사진을 개인 SNS에 공개했다.

킹엄은 “이제 완벽한 몸 상태를 되찾았다. 내년 봄 다시 야구 유니폼을 입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 지지해준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킹엄은 KBO리그와 SK 와이번스 팬들을 향해서도 미안함을 전했다. 그는 “SK에서 팀을 위해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다”며 고개를 숙였다.

킹엄은 지난겨울 SK와 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정규시즌 2번째 선발 등판 이후 오른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 지난 5월15일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재활을 시작한 뒤에도 호전될 기미가 보이지 않자 SK는 7월초 킹엄 방출을 결정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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